강 건널일 없는 터키의 자주식 부교 SYHK
김치찌짐 | 2013-05-11 14:20:39
조회 14442 | 추천 0 | 다운로드 0
Seyyar Yuzucu Hucum Koprusu 의 약자인 SYHK는 터키에서 만든 자주식 부교입니다.
이런거 사줄 생각이 없어서 보병전투차를 도하시키는 나라와는 정 반대의 선택이죠.
김치찌짐 | 2013-05-11 14:20:39
조회 14442 | 추천 0 | 다운로드 0
.jpg','524','520'))
1
댓글 [67]
한 50대 정도만 있으면 될것 같은데 더 싸게 먹히는 것이 아닌가요?
그러고 보면 터키는 예산을 참 알뜰히 쓰고,
물건도 현대전에서 원하는 물건으로
국내 개발도 잘 하고,
싸게 만들어서 수출도 잘할 것 같습니다.
이런 것은 우리가 배워야 하는데..
706sfc | 2013-05-12 | 추천 0
감시장비정비병 | 2013-05-12 | 추천 0
군장병들의 피값으로요
과연 현역일때 자력도하가 가능한 K21로 인해 승리를 해서 자력도하가 얼마나 필요한것인지 아니면 몰살당해서 국군의 희대의 삽질중 하나인지 말이지요
더욱이 추후 미군과 합동작전시 미군용으로 오는 부교를 통해 도하에 성공한 작전과 비교를 많이당하겠죠.
제가 보기에는 이건 실전을 겪을때까지 논쟁이 계속하게될 K21의 숙명일듯 싶내요
에뷔선생 | 2013-05-11 | 추천 0
반면 우리육군은 K-9 자주포와 K-55 PIP 자주포 모두 생산예정수까지 2000문에 달하며 둘다 팔라딘보다 성능상 우위입니다. 포병전체가 아닌 어디까지나 자주포에서 말씀드리는겁니다.
에뷔선생 | 2013-05-11 | 추천 0
유킴 | 2013-05-11 | 추천 0
우리나라실정이라면 부교형식이나니라 전차를 위해 문교형식까지만 운용하는게 좋겠네요. 그러기위해선 경중량의 k21은 자력도하가 맞고요..
그리고 교량전차마냥, 몇기만해서 문교형식으로 기갑부대에서 자체적으로 운용하는게 더 예산은 빨리따올듯하네요..
에뷔선생 | 2013-05-11 | 추천 0
포병솔 | 2013-05-11 | 추천 0
에뷔선생 | 2013-05-11 | 추천 0
포병솔 | 2013-05-11 | 추천 0
에뷔선생 | 2013-05-11 | 추천 0
BOLTZMAN | 2013-05-11 | 추천 0
포병솔 | 2013-05-11 | 추천 0
과거 미육군 중사단 화력지원 능력 정도면 작전이 가능할듯...
우리군 보병장교들 운용능력이나 화력실정에는 그냥 장갑차가 웅하고 건너는게 훨씬 유리함.
보병대대급 작전만 봐도 얼마나 복잡하고 정보와 지휘관 결심이 많이 필요한지
지원장비가 많아지면 얼마나 손발이 안맞는지...
해당 부대 대대급 지휘소에서 장교로 훈련 안뛰어 보면 알길이 없음
에뷔선생 | 2013-05-11 | 추천 0
편린 | 2013-05-11 | 추천 1
상대편 입장에서는 자력도하를 할수있는 보병전투차는 아주 까다로운 적일거 같습니다.
한국사랑 | 2013-05-11 | 추천 1
또한, 후방에서는 요즘 나오는 자주식 부교가 15분이면 설치 가능하고, 설치후에는 부교가 철교처럼 고정이 될텐데, 이러면 더 빨리 도하가 가능할 것입니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를 따지기 전에 효율적이냐를 본다면, 전 k21의 도하능력(? 실전에느는 의심스럽습니다)과 방어력이라면 방어력에 더 손을 들고 싶습니다.
까치살모 | 2013-05-11 | 추천 0
에뷔선생 | 2013-05-11 | 추천 0
김치찌짐 | 2013-05-11 | 추천 0
거긴 도하 가능한 경전차/보병전투차를 만듬과 동시에 각종 도하장비를 개발하여 사단급에까지 배치를 했습니다.
군단 공병단에야 겨우 있는 한국하고는 비교가 안되죠.
까치살모 | 2013-05-11 | 추천 0
성공하면 엄청나게 작전을 훌륭하게 해낸거고 영웅이 되는거죠.
그러나 실패하면 그 부대는 전멸입니다.
양날의 검 도아니면 모입니다.
성공을 할수도 있지만 실패할수도 있고 실패하면 그 피해가 너무 크기때문에 서방에서는 포기하는겁니다.
이 방법의 장점을 서방국가라고 모르는것이 아님니다.
maxi(김민석) | 2013-05-11 | 추천 0
4차 중동전에서 이집트군이 이스라엘군의 방어선을 자주 중문교로 돌파했지요.
이거 생각만 하면 빡쳐서...어휴..
까치살모 | 2013-05-11 | 추천 0
원래 우리도 신형 부교 개발계획은 있습니다.
원래 계획은 2015년부터 프랑스의 efa를 모델로 한 신형 부교개발계획이 있습니다.
그러나 항상 그러하듯 우선순위에 밀려서 지금으로서는 2015년부터 개발시작할 가능성은 없어보이네요.
무적필승 | 2013-05-11 | 추천 0
maxi(김민석) | 2013-05-11 | 추천 0
싱글라이프 | 2013-05-11 | 추천 0
헬기로 보병 실어나르고 보급할 생각아니면 어차피 다리 놔야 할텐데...
그럼 공병을 개선하는건 어차피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선택사항이 아닌거 같은데요.
maxi(김민석) | 2013-05-11 | 추천 2
청참독님 말씀은 정말로 잘못된 것입니다.
K-21때문에 자주 중문교 개발 계획이 예산삭감되고 지연되었습니다.
공병보다 기갑을 우선시하는 육군 분위기때문이죠.
대한민국에서 공병출신으로 올라갈 수 있는 최고자리가 투 스타입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말이 안되는 일이죠. 통탄스럽습니다.
까치살모 | 2013-05-11 | 추천 0
까치살모 | 2013-05-11 | 추천 0
한마디로 아에 그런 나라들은 그런 여러번수가 있어도 그런 무모한 도하는 아에 하지 않겠다고 하는거죠.
에뷔선생 | 2013-05-11 | 추천 0
에뷔선생 | 2013-05-11 | 추천 0
화력터널 | 2013-05-11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