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VIP의 소원을 들어 드립니다.
붉은악마 | 2013-05-11 00:06:01
조회 7901 | 추천 0 | 다운로드 4
[강용석의 고소한 19]에서 우리나라 상위 1%도 아닌 0.1%에 대해 방송 했는데
이들 상위 0.1% VVIP가 쓰는 카드는 보니 대상고객 만큼 연회비를 비롯해 내는 돈만 비싼게 아니라
그만큼 혜택도 대단한데 혜택들중 가장 히트는 회원의 소원을 들어주는 거랍니다.
한 중년고객이 "나는 전투기 조종사가 되는게 꿈이었다."고 했더니
카드사에서 그를 L-39에 태워 비행을 시켜줘 소원을 들어줬다네요.
확실히 상위 0.1% VVIP들 만을 위한 카드는 혜택의 스케일도 참 대단하네요.
아시다시피 L-39는 최근 시리아내전에서 정부군이 반군을 공격 하는데 쓴 항공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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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조종수 | 2013-05-11 | 추천 0
카드사는 고객이 돈을 쓰는입장이고....
보험사는 정한 보험금을받고...
나중에 돈을 더많이 보험금을 줘야하는 입장이라...카드사와는 다르죠...
보험사WVIP라고 보험금 따따블로 내는건 아니잖아요...
공군예비역 | 2013-05-11 | 추천 0
공군예비역 | 2013-05-11 | 추천 0
저는 모보험사의 WNIP보험에 가입해서 지금까지 살아오고 있는데
짝퉁이겠죠
daeguug | 2013-05-11 | 추천 1
화력터널 | 2013-05-11 | 추천 0
NAVY Reserve | 2013-05-11 | 추천 0
uzi9mm | 2013-05-11 | 추천 0
서류가방에 담아서 나오면서 아무렇지도 않다는듯이 새로 온 비서에게 이야길 하죠... 백윤식씨 특유의
말투로 그러지말고 몇묶음 넣어둬!! 라고 하는 장면 보고 아니 돈이 얼매나 많길래 저런 대사를?! 이러면
서 봤다죠... 근데 진짜 그런 상위 0.001%의 삶을 사는 사람들이 존재 한다는게 참... 그러고 보면 우리나
라도 그런 사람들이 있어서 인지 람보르기니도 두어대 들어오면 금새 팔려나간다고 하죠... 그런 고가
의 물건을 아무렇지도 않게 사는 사는 사람들은 도대체 누구길래??
amgby | 2013-05-11 | 추천 1
전방에적전차 | 2013-05-11 | 추천 0
전방에적전차 | 2013-05-11 | 추천 0
근데 은근히 강영석변호사도...해볼건 다해봤더군요...전용기도 타보고 처남결혼식도 화려하게하고..
게와글소위 | 2013-05-11 | 추천 0
수퍼팬텀 | 2013-05-11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