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devilqoo | 2013-05-10 | 추천 1

  역시 괜히 조교가 아님... 그나저나 미리 훈련 안시켜 보나??? 딱 보면 대충 뭔 사고 칠지 자세에서부터 견적이 나오는데 말이죠 ^^

• tunguska | 2013-05-10 | 추천 0

  수류탄은 정말 위험하죠...

  

  

• 스티븐 | 2013-05-10 | 추천 0

  아무리 긴장을 해도 그렇지 여자라고 해도 저건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uzi9mm | 2013-05-10 | 추천 0

  어딜 가나 고문관은 있다는 불변의 진리를 다시
  금 깨우쳐 주는군요...

  

  

• fair | 2013-05-10 | 추천 0

  교관으로 2년간 수류탄투척교육을 했지만 할때마다 기분이 안좋습니다.
  군생활 최소 1년반 이상한 분대장후보생인데도 매 기수마다 2-4명씩 문제아가 발생하죠.
  항상 투척시 호에 후보생과 교관인 장교가 필히 같이 해야 하는데
  한 후보생이 안전클립을 제거하고 안전핀을 제거한 후 수류탄을 호 밖으로
  떨어트러 2미터 밖에서 터진적이 있었어죠.
  참관하던 후보생 한명이 파편에 경미한 부상이 있었죠.
  순간적으로 거의 멘붕상태가 되더군요. 만약 호에 떨어졌다면 끔찍한 사고가 있었을겁니다.
  물론 교육은 정지되고 문제후보생은 저 한테 반 죽었고 조교들도 모두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날밤 후보생 모두 고생했습니다.
  이런 사건은 얼마든지 발생할수 있습니다.
  제 경험상,,,,,,,,,,,

  

  

• 일본성공청년!! | 2013-05-10 | 추천 0

  저 여군 불명예 제대시켜야하지않나요??

  

  

• devilqoo | 2013-05-10 | 추천 1

  역시 괜히 조교가 아님... 그나저나 미리 훈련 안시켜 보나??? 딱 보면 대충 뭔 사고 칠지 자세에서부터 견적이 나오는데 말이죠 ^^

  

  

• 삐빠빠룰라 | 2013-05-10 | 추천 0

  사람이 서있던곳이랑 마대자루 벽 사이에 작은 도랑같은게 있는데 여군이 거기에 던진거에요
  잘보시면 폭발할때 연기가 좌우로 퍼지는거 볼수 있습니다.

  

  

• madbug | 2013-05-10 | 추천 0

  오른쪽의 조교는 그냥 엎드린게 아니라 경사로 밑으로 몸을 숨긴거네요.
  잘 보시면 조교가 엎으린곳이 수류탄 투척장소보다 낮습니다.

  

  

• 머독 | 2013-05-10 | 추천 0

  정말 아찔한 영상이네요.
  기동간 실탄 사격은 별 느낌도 없는데 수류탄 투척때는 정말 긴장이 되더군요.
  수류탄 투척때 파편이 나무에 튕겨서 부상당한 경우도 여러 보았습니다.

  

  

• KUH-SURION | 2013-05-10 | 추천 0

  중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