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1]

• 꽂아주마 | 2004-04-28 | 추천 0

  다. 연합·김정안기자 credo@donga.com 과연 비밀의 사람들이 삼성님께서 말씀하신 "북한에 대한 일방적인 오도를 그대로 여과없이 자신의 증오에 담아내는 사람들"인지 아니면 본인이 북한을 지나치게 이상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시길..님의 수준이 궁금합니다.

  

  

• 꽂아주마 | 2004-04-28 | 추천 0

  야회 분위기를 돋웠다”고 보도했다. AFP 통신은 이와 관련해 용천 참사현장에서 국제 구호단체들이 조사를 벌이는 동안 “북한군 고위급 장교들은 댄스파티를 벌였다”고 꼬집었다. 당초 중국 단둥(丹東)의 소식통은 북한이 용천역 폭발사고 때문에 예정돼 있던 북한군 창건 72주년 기념행사를 모두 취소했다고 밝힌 바 있으나 취소된 행사가 어떤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

  

  

• 꽂아주마 | 2004-04-28 | 추천 0

  데 이어 이날 밤 전승광장에서 조명록 군 총정치국장, 김영춘 군 총참모장, 김일철 인민무력부장을 비롯해 다수의 군 장성들과 육해공군 장병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축야회’를 치렀다.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5일 “조선인민군 창건 72돌 경축 인민무력부 야회가 24일 평양 전승광장에서 진행됐다”며 “인민무력부 책임 일꾼들도 춤판에 뛰어들어 병사들과 함께 춤을 추며

  

  

• 꽂아주마 | 2004-04-28 | 추천 0

  춤판의 근거제시합니다.용천 폭발사고 이틀뒤 평양서 創軍 경축파티 [동아일보 2004-04-26 18:45] 북한 용천역 폭발사고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조선인민군 창건(1932년 4월 25일) 72주년 주요 행사를 예정대로 개최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은 폭발사고 이틀 뒤인 24일 평양 4·25문화회관에서조선인민군 창건 72주년 경축 ‘중앙보고대회’를 가진

  

  

• 칼립 | 2004-04-27 | 추천 0

  북한의 잘못된 생각을 고치지 않는다면 그들과 민족이기 이전에 우리의 주적 입니다.

  

  

• 칼립 | 2004-04-27 | 추천 0

  그렇다고 봅니다. 북한이란 나라 자체가 나쁘지는 않지만 그들은 아직 우리의 주적이고, 그렇기 때문에 많이 젊은이들이 집 떠나 외지에서 고생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북한 아이들도 불쌍하지만

  

  

• 칼립 | 2004-04-27 | 추천 0

  여긴 사이트 성격상 이 나라의 주적인 북한이 님의 생각과는 다르게 부정적으로 비취지는 면이 없지않아 있지만 이 나라는 민주국가이고, 그렇기 때문에 의견이 다원화적이고,

  

  

• 칼립 | 2004-04-27 | 추천 0

  삼성님 위에서 수구세력 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님이 생각하시는 수구세력이란 무엇 입니까?

  

  

• 아무려나 | 2004-04-26 | 추천 0

  저는 이라크 파병에 찬성입니다만 사실 오지 말라고 하는 이라크에도 우리가 몇천억의 예산을 들여서 몇천명을 보내는 데 이번 경우에 도와줄때는 순수하게 인도적차원으로 접근했으면 합니다 . 사실 그래도 나중에 우리가 할말은 많아지지요. 전쟁준비는 항상해야 하지만 분단국인 우리로서는 남북긴장완화로 얻는 국제경제적 이익도 엄청납니다.

  

  

• 아무려나 | 2004-04-26 | 추천 0

  세계 각국이 다 지금 도우려 하고 있는데 너무 부정적인 면만 찾지 않았으면 합니다.

  

  

• 德馨堂主人 | 2004-04-26 | 추천 0

  그렇게 말하는 삼성님은 어디서 흘러나오는 소식으로 이렇게 매도하는지 밝혀야 순리 아닌가요?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대한민국 헌법질서를 위협하는세력들에게는 한없이 관대하다는 특징이 있습디다. 그러면서도 김씨 일족이 무자비한 인권탄압을 하는 북쪽에는 동포애, 민족애를 노래부르고....

  

  

• 시지프스 | 2004-04-26 | 추천 0

  삼성님 어디에서 인지 모를 誤導를 받아 들이는 분은 삼성님 같습니다만, 근거 제시 하세요...

  

  

• Samsung | 2004-04-26 | 추천 0

  어디에서 흘러나온 소식인지도 모를 북한에 대한 일방적인 오도를 그대로 여과없이 자신의 증오에 담아내는 사람들...이곳의 수준은 이정도였습니까?...그동안의 매니아적으로 바라보았던 여러분들의 대화에서 조소마저 흘러나오게 하는 이런 한심한 이야기들은...이곳의 진정한 수준인가요?...

  

  

• moonlight | 2004-04-26 | 추천 0

  그리고 어차피 그런동생 푼돈 쥐어주어 봤자 엄한데다가 씁니다. 목돈 생기면 형친구들하고 놀아나면서 형 뒤통수나 때리고...걍 니인생은 니인생, 내인생은 내인생..그러고 살면 좋은데, 심지어 형친구,후배까지 찾아다니니...거덜나고 별볼일 없어져서야 깨달았읍니다. 저야 개인이니 그렇다치고 나라가 그렇게 되서야 쓰겟읍니까?

  

  

• moonlight | 2004-04-26 | 추천 0

  당주인님 그래도 그동생은 당주인님 기둥이나 빼가지 않았으니 착한 동생입니다. 골육상쟁이라는 것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집안이 망하면 온갖 욕은 형이 먹습니다.동생은 숨어 있다가 사태가 잠잠해지면 어르신들 찾아가서 제가 이렇게 불쌍하게 되었는데, 형은 잘먹구 잘살아요...계속 당하다보면 어느새 멸문지경에 이릅니다. 제가 요즘 그렇습니다. 조심하세요

  

  

• 박찬준 | 2004-04-26 | 추천 0

  유있는 형의 도움은 매우 시급하고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 박찬준 | 2004-04-26 | 추천 0

  에서 했다는 군여....머 원래 그런 넘들이니 이해는 가는군여....동생이 순 양아치새끼인데 이넘 보자하니 특별한 사연이 있어 하는 행위가 종종 있는 것은 우리가 형으로서 걍 넘어가 주져...그리고 북한정부의 태도만을 생각한다면 인도적 구호니 등등은 말도 안되지만 지금현재도 열악한 시설에서 의약품이 없어 중태로 사경을 헤메는 많은 북한 주민들을 생각할때 여

  

  

• 박찬준 | 2004-04-26 | 추천 0

  도사님 의견엔 전체적으로 동의 하옵구 기사가 궁금해 개인적으로 기자들께 문의한 결과 그러니까 4월 25일은 북한 인민군의 우리로 말하면 국군의 날(물론 의미는 전혀 다르지만 비중이...) 같은 기념일이라 춤추고 논답니다...왜 달러맨님의 북한 선전홍보사진들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하지만 룡천사태로 전국적인 행사는 전부 취소하고 평양에서의 행사만 사기 차원

  

  

• 德馨堂主人 | 2004-04-26 | 추천 0

  구호 물품보다는 현금으로 주면 젤로 좋아하겠지....

  

  

• 제 3 SS 토텐코프 | 2004-04-26 | 추천 0

  Su-25 군요 옛날에 어떤님이 북한에 주력 전차는 T-80이고 Su-27 있다고 해서 엄청 욕먹었던 기억이 나내요^^;

  

  

• 파괴 그리고 창조 | 2004-04-26 | 추천 0

  지금 북의 태도는 완전히 주객이 전도됬다고 밖에 할 수 없습니다..우리는 주겠다는데 저들은 지들 입맛에 맛게 달라고 하니..뉴스를 보니 구호품을 29일날 해상을 통해 보내기로 했답니다...북이 육로는 곤란해서 안된다고 해서요...어떤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버릇을 참 더럽게도 들여났다고 밖에 할 수 없군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