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유현영 | 2013-05-09 | 추천 1

  카모프가 선수 쳤으므로 무효 ㅋ

• Magach | 2013-05-10 | 추천 1

  오스프레이를 만드는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같이
  새로 개발하는 입장에서는 틸트로터 보다는 저게 더 개발하기 쉬워 보이네요.
  오스프레이 개발초기에 별명이 과부제조기 였다고 하죠?

  

  

• 무지막지1 | 2013-05-10 | 추천 0

  공격/정찰형과 달리 수송형은 다른형식이 있습니다. 후방도어 강하 가능한 걸로....

  

  

• seal | 2013-05-09 | 추천 0

  지금 올리신 형태대로라면 후방도어를 이용한 강하는 아예 생각 할 수 없겠습니다..

  

  

• 저수지의개 | 2013-05-09 | 추천 0

  이렇게 하면 속도에서 1.5배, 항속거리에서 2배 이득이라고 본 거 같습니다. 틸트로터보단 못하겠지만 안정성이나 양산,비용면에서는 이 안이 더 우수할듯 하네요. 어차피 특수전용 목적이 아니라 블랙호크를 대체하는 정규군의 대규모 사업이라면...

  

  

• RGOM | 2013-05-09 | 추천 0

  카모프는 후방 프로펠러부분은 저렇지가 않죠.
  
  시콜스키에서 미래의 헬기로 야심차게 밀고 있는 물건입니다.

  

  

• 유현영 | 2013-05-09 | 추천 1

  카모프가 선수 쳤으므로 무효 ㅋ

  

  

• 더치패이 | 2013-05-09 | 추천 0

  동력이 분산돼서 효율은 별로일듯 합니다

  

  

• 레토나(15Tow) | 2013-05-09 | 추천 0

  카고 및 인원 수송에서는 틸트가 훨씬 유리해보이고
  엔진도 주익에 달리기때문에 치누크처럼의 운송 및 탑재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위에서 제시하신 안은.. 아무래도 한계가 있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