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8]

• 眞波 | 2013-05-09 | 추천 1

  말 + 당나귀 = 노새 ---- 장점: 키가 적당하여 짐을 싣고 내리기 편하고 적당히 빠르며 당나구를 닮아 지구력이 뛰어남. 말과 당나귀의 특징이 공통함.
  제가 국민학교 다닐때는 노새마차가 지금의 화물 용달차 역활을 했습니다. 학교가다가 만나면 마차에 가방을 슬쩍 올려 놓고 열심히 뛰다보면 금방 학교에 도착했지요. 우마차는 짐을 많이 싣는 중트럭급이었고요.

• 眞波 | 2013-05-09 | 추천 0

  우리나라 지형에도 적합할 것인데 국방부에서 고려해 보심은....지금은 거의 모습을 본 적이 없네요.

  

  

• 고능캠퍼스 | 2013-05-09 | 추천 0

  웬지 북한은 소달구지에 식량 싣고 다닐거 같은.

  

  

• 眞波 | 2013-05-09 | 추천 1

  말 + 당나귀 = 노새 ---- 장점: 키가 적당하여 짐을 싣고 내리기 편하고 적당히 빠르며 당나구를 닮아 지구력이 뛰어남. 말과 당나귀의 특징이 공통함.
  제가 국민학교 다닐때는 노새마차가 지금의 화물 용달차 역활을 했습니다. 학교가다가 만나면 마차에 가방을 슬쩍 올려 놓고 열심히 뛰다보면 금방 학교에 도착했지요. 우마차는 짐을 많이 싣는 중트럭급이었고요.

  

  

• 유현영 | 2013-05-09 | 추천 0

  말은 무슨 죄(?) ㅋ;;

  

  

• 필살총기 | 2013-05-09 | 추천 0

  시대와 세기를 떠나서 상황적 필요성에 의해서 사용된걸로 보입니다.
  저일을 로봇이 하기엔 아직 기술적수준과 비용도 그렇고....
  차량이 하기엔 너무 험로이고...
  인력이 하기엔 너무 힘들고...
  기타 다른 물류운반수단이 생산성이나 경제성 효용성이 없는관계로 저렇게 한다고 볼수 있죠
  가장 현명하고 효율적인 방법인듯......

  

  

• keith | 2013-05-09 | 추천 0

  2차대전 직전에 미군이 현대전 운운하며 기병병과에서 말을 제외시켰죠...뚜껑 열어보니?
  바로 마필 관리요원들 재소집..버마 북부전선이나 북아프리카,이탈리아산악은 말할 것도 없이 중국에서도 엄청나게 쓰였구요! 현대전에서도 전장에서의 동물의 활용은 축소 될 지언정 효용가치가 없지는 않습니다

  

  

• Magach | 2013-05-09 | 추천 0

  moresaza님// 아마 볏집(먹을 거리)지고 있는 놈을 제일 앞에 세워놔야 뒤에 놈들이 잘 따라올 것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 Magach | 2013-05-09 | 추천 0

  또 다른 단점은..... 총알 한발에 그냥 무용지물이 될 수도....

  

  

• jslim332 | 2013-05-09 | 추천 0

  예 정말 손 많이가고 유지비(?)도 비쌉니다. 말이 풀만 먹는걸로 아는 분들이 많은데 곡물을 먹여줘야 합니다. 그래야 힘을 쓰죠.

  

  

• 드루이드 | 2013-05-09 | 추천 0

  말도 의외로 손이 많이 가는 동물입니다.
  미국에서는 카우보이들이 말대신 4륜오토바이를 타고 다니기도 한다더군요.
  말보다 유지관리하기가 훨씬 수월하기때문이라고 하더군요.

  

  

• moresaza | 2013-05-09 | 추천 0

  첫번째 사진 맨 앞 말이 고참인가보네요. 제일 가벼운 볏집만 달랑 두 개...ㅋㅋㅋ

  

  

• 푸른번개 | 2013-05-09 | 추천 0

  산악전이나 게릴라전이라면 솔직히 차량보다는 말이 훨씬 낫지요. 아주 훨씬.

  

  

• 솔피 | 2013-05-09 | 추천 0

  70년대 박통때
  자주국방의 기치 아래
  미국 화기나 탄 라이센스 생산이
  한창일때
  81미리 박격포반 운용을 위해
  한국군 일부 부대에서 시범적으로
  운용했었죠

  

  

• 찾고잡자 | 2013-05-09 | 추천 0

  EMP 공격에 대응하는 오스트리아 군의 첨단전략 일지도 모릅니다. 보니까 EMP 공격에 피해볼 장비가 하나도 없는데요..

  

  

• 붉은악마 | 2013-05-09 | 추천 0

  지형에 따라 가장 유용하고 편리한 교통수단은 달라지는 거죠.

  

  

• 팔각모전사 | 2013-05-09 | 추천 0

  암만 구식이라도 훨씬 더 쓸만한 방법이 있네요!!!

  

  

• 4.2 | 2013-05-08 | 추천 0

  제 아무리 험비라도 못가는곳이 있지만 저놈은 못가는덴 없는걸로 압니다. 물론 주행속도?는 딸리겠지요만... 기도비닉만 잘 된다면 왠만한 소형차보다 나을겁니다. 게다가 유지비 들일도 없고 그냥 가다가 배고프면 주변에 풀 뜯어주면 되니까 기름떨어져서 서는 일은 없죠.
  그리고 옛날에 어느 다큐비슷한 프로에서 영국 농부가 트랙터보단 말 두마리가 훨씬 낫답니다. 그리고 첨부? 하자면 아무래도 기계보다는 동물이 교감의 측면도 있고 나을거라봅니다.

  

  

• black jack | 2013-05-08 | 추천 0

  크~ 우린 말대신 사람이 지고 다닌당~

  

  

• uzi9mm | 2013-05-08 | 추천 0

  근데 과연 저 말을 빅독이라는 4족보행로봇으로 대체를 할 수 있을런지요...??

  

  

• uzi9mm | 2013-05-08 | 추천 0

  딱 봐도 말이네요... 조랑말은 아닌 것 같고 팔로미노 미노 테네시 종마 아님, 하프링거 같아 보입니다...

  

  

• 조종수 | 2013-05-08 | 추천 0

  지금도 말타고 다니는 기마대.기마경찰도 있는데요...
  별 놀랍지도 않죠...

  

  

• F-ROKMC | 2013-05-08 | 추천 0

  저동물은 말이 맞습니다 나귀가아닙니더

  

  

• MOAB | 2013-05-08 | 추천 0

  미국,러시아,중국 지금도 말을 끌고 다닙니다.

  

  

• 할수있다 | 2013-05-08 | 추천 0

  아프칸에서도 미국이나 독일이나 종종 이용 하던데요. 그래서 빅도그 개발할려고 그러는지 몰라도.

  

  

• daeguug | 2013-05-08 | 추천 0

  노새아닌가요?말은 다리고 길고 주둥이도 저렇게 뭉특하진 않습니다.

  

  

• 꼼댕마왕 | 2013-05-08 | 추천 0

  물론 비밀의 전문가 분들이야 무장이나 복식을 보고 현대의 군인인 걸 단번에 알아차리시겠지만 보통 사람들에게 흑백 처리해서 2 차대전 시의 오스트리아 군이라고 해도 믿길만한 사진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아프간에서도 당나귀를 끄는 사진을 본 기억이 있는데요, 산악전에서는 현대라고 해서 과거와 크게 다른 패턴을 보이지는 않나 보네요

  

  

• 만세보령 | 2013-05-08 | 추천 0

  저도 저게 말인지 당나귀인지 몰라서 그냥 말이라고..ㅡ.ㅡ;; 애들 크기를 봐서는 일반 조랑말은 아닙니다. 말 키가 정말 크잖아요..저건 성인과 비슷해서...당나귀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김상우 | 2013-05-08 | 추천 0

  산악에서는 나귀가 좋기는 할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