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침공후 지구..어린이들이 인류의 마지막 희망?

댓글 [16]

hykochu | 2013-05-08 | 추천 1

외계인들인 우리의 약점과 전략을 알아서 새로운 전사가 필요하다고,

그래서 아이들을 새롭게 훈련시켜~~~

발상이 신선하네요....
므흐흐 | 2013-05-09 | 추천 0

로리펜이나 푸십육이나 라이노가 떨어져 봐야 아~뭔가 심각한 갑다~~~입니다.
렙터나 번개가 떨어지연 어? 이거 뭐야?!!!! 하고 드디어 똥줄이 바싹 타죠.
그게 SCIFI에서의 세계제국 공군의 운명입니다.

그런데 자꾸 일본식 오토나-와카슈의 구조가 보이는것 같아 씁쓸합니다.
세대대립이라뇨.................
와니 | 2013-05-08 | 추천 0

작가가 말하길 배우들의 나이가 영화화의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했는데 결국 배우들의 나이를 올려 잡는 걸로 타협을 봤네요. 실제 소설속의 앤더는 그야말로 꼬마입니다. 그리고.... 전쟁에 대해 고민하기 보다는 배틀스쿨 내에서 같이 훈련받는 동료들과의 갈등 그리고 그를 '단련'시키려는 어른들과의 갈등이 주요 내용이죠. 진짜 전쟁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엔더 조차도 모르는 모든 사실을 꽤뚫고 있는 사람은 엔더보다도 어린(앤더도 배틀스쿨 내에서 가장 어린 나이에 속합니다.) 그의 동료 한 명이죠.
이슈타르 | 2013-05-08 | 추천 0

미국측이 자기들 무기들 전투기들 자랑도 해야 하겠으나 오래된 구형 전투기들을 출연시키면 영화가 이상해지고 못 살죠 ..SF 장느인지라 첨단적인 면을 보여줘야 하니 출연 물건들도 첨단화 되야 할검니다

헐리우드에서 만드는 영화들이 목적에서 돈벌이 하나만이 아님니다 ...미국의 대외정책에 은근히 협력 하지요.. 교묘한 미국 우상화 선전 도구이기도 합니다..미국에 대한 동경 숭배를 유발하게 만들죠
이슈타르 | 2013-05-08 | 추천 0

공상이나 소설에서 설정이 아닌 팩트 가지고 이야기한다면 그네들이 의학 기술은 타 부분하고 마찬가지로 월등 발전되있습니다..
지구 고유 바이러스는 아무런 위해도 못줌니다..자기자신들에 대해 생물 적 향상 업그레이드 시킨 특수 집단들이고 그런 외부 환경 침투 요소에 대해 아주 강합니다
글고 지구로 내려온다면 거의가 오리지널종족이 아닌 아닌 합성 생물체 형태로 들어올것이죠..바이러스 가지구 아무리 노력해도 그넘들을 못 죽입니다 ,,병 걸려서 죽지도 않고 합니다
아이들이야 뭐 어른이 죽으면 혼자힘으로 못 살지요 ..어른하고 다 같이 죽든 살든 하는게죠
이슈타르 | 2013-05-08 | 추천 0

아 이 유명 SF 소설이 영화화되는군요 ..오손 스캇 이라고 명성이 대단하죠 ..비슷한 시나리오가 예전에 영화로 만들어지긴 했습니다 (B급 영화임)
어린아이가 희망이 될수는 없고 어른도 못하는데 아이들이 지구를 살려낸다니요 ??(정확히는 지구가 망하는게 아니고 망한다면 지구에 사는 생물종 중 하나로서 인류이죠) 어설픈 인도주의 공상 같네요
은후 | 2013-05-08 | 추천 0

11.1.13 이면, 올해 11월에 개봉되나요?

제가 가진 번역서에 실린 내용으로는, 소년병의 참상을 전하려는 것이 저자의 목적이었답니다. 환경에 의해 어린 나이에 병사로 키워져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살육의 현장으로 몰려 대량학살(...)을 지시하게 키워지는 것을 주인공의 바로 뒤에서 담담하게 묘사해 가죠. 가장 마지막의 반전은 조금 황당하지만...

하고 싶은 말은 꽤 있는데, 쓰면 스포일러가 될 거 같고, 번역서나 영화를 보시기 바랍니다.
FLAK | 2013-05-08 | 추천 0

해리슨포드 행님이 나오네요~~ 근데 어린애들 영화같은데 -_-;;

// 디자인 전공으로 한마디 적어보자면 F22나 F35가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이유는 물론 전투기 제작사들의 로비도 있었겠지만 딱 보아도 미적으로 세련되고 아름다운 모습의 신형 기체들을 영상에 등장시키는겁니다. 너무 크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등장이유는 충분하지요.
스켈톤 | 2013-05-08 | 추천 0

그 문화상품 제대로 이용하는 국가 하면 바로 일본이죠.. 항상 미군과 보조를 ?�上底� 전쟁을 하죠 전범 국가이면서 .... 난쟁이 같은 사무라이가 영화에서는 엄청나죠 닌자 또한 그렇고요
npion | 2013-05-08 | 추천 0

할리우드는 미 국방부와 밀월의 관계를 갖고있습니다
이런 관계는 전쟁홍보영화를 제작한 2차대전부터 시작되었는데
미군이 첨단무기를 영화소재로 제공해주는 대신,
영웅 또는 평화수호자로 묘사됩니다
최근에도 개봉해서 큰인기를 누리는 아이언맨도 그렇죠

무서운건 영화만큼 사람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는 문화상품도없어서
전세계사람들을 무의식적으로 학습시키는 효과가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미국의 최대저력은 주요언론들과 영화 등을 통해
전세계 사람들의 인식을 쥐락펴락할수 있다는 점이죠
일례로 아이폰이 처음 출시되었을때 미 주요언론은
이 뉴스로 도배를 했었고 지금도 애플관련 긍정적뉴스는 항상 나옵니다
Alchemist | 2013-05-08 | 추천 0

침략의 목적에 대한 설정중 많은 것중 하나가 환경이죠.
무분별한 파괴와 전쟁으로 인해 자기별이 못쓰게 되어 이주할 수있는 다른별을 찾는 것이죠.
daeguug | 2013-05-08 | 추천 0

지구 침략 목적 하나가 지구인을 식량화하기 위해서 설정입니다.외계인처럼 고도의 과학 기술 문명이 있으면 식량은 만들어 낼수있습니다.이런건 극복이됩니다.지구에서 조차 알약 한알만 복용하면 한달간 음식 섭취 안해도되는 전투 식량을 개발중입니다.차라리 침공 목적이 프로데터처럼 사낭하는 종족이면 차라리 침공 목적이 가능성이 있습니다.
daeguug | 2013-05-08 | 추천 0

우주전쟁,인디펜던스데이,브이같은 영화는 바이러스로 이기는걸로나옵니다만 이런 확률은 희박하죠!아마 침공 전쟁을하려면 그 종족 특성 바이러스까지도 연구하겠죠! 지구가 침공할 가치가 있는지가 의문입니다. 자원 고갈이라고 영화에선 얘기하는데 그건 지구인들 우리들 생각입니다. 자기네 뛰어난 기술이면 지구 말고 환경 더 좋은 행성도 찿을수있습니다.물때문 침공하는데 물도 과학 기술로 만들어 낼수있습니다. 침공할 매력 없습니다.
hykochu | 2013-05-08 | 추천 1

외계인들인 우리의 약점과 전략을 알아서 새로운 전사가 필요하다고,

그래서 아이들을 새롭게 훈련시켜~~~

발상이 신선하네요....
turuko | 2013-05-08 | 추천 0

솔직히 외계인들이 처들어오면 우주전쟁처럼 풍토병으로인한 승리아니면 답이안나올듯 ;;ㄷㄷ
생명연장의꿈 | 2013-05-08 | 추천 0

올 하반기에는 외계인과 싸우는 영화는 이 영화 한편뿐이군요! 밀리터리 사이파이 영화가 좀 흥행에 성공했으면 합니다
uzi9mm | 2013-05-08 | 추천 0

이래 저래 관심 보이다가 등을 돌리는 사람들이
많아지니깐 영화 등을 통해서 홍보빨 세우려는듯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