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5]

• 조종수 | 2013-05-07 | 추천 1

  k2 양산되도...m48a5.a5k 퇴역은 안할겁니다....아직 쓸만하니까요...

• 지미 | 2013-05-08 | 추천 0

  피아트 장갑차... 102보충대에서 춘천쪽으로 조금만 가다보면 종종 볼 수 있었죠... 아마도 그 부대에서 쓰던 것 인 듯...
  
  m47도 현역때 현역으로 뛰던 넘인데.... 당시에는 춘천 어디쯤에 전시 비축용으로 상당수가 있던 것 같습니다... 말이 사단이었지, 미군 1개 대대 수준의 화력도 안되었던 것 같군요...

  

  

• 카르텔 | 2013-05-07 | 추천 0

  k1a1전차가 갓 도입 될 때까지도 5k는 주종전차였습니다.
  북한 남침 초기 북괴전차에 대한 거부능력은 유효합니다! 후방에 대기하고 있는 공세전력이 투입하기 전까지 즉 1시간 이상 버틸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현재 도태시켜야 할 작전,성능상 무리는 없습니다.

  

  

• Tangent | 2013-05-07 | 추천 0

  102보충대 ㅠㅠ;; 2010년 1월 첫군번이였던 우리형이 입소하던 부대지요...
  당시에 신종플루 문제로 위병소 앞에 까지만;; 가족들이 왔지만;; 안에는 못보았지요

  

  

• 에뷔선생 | 2013-05-07 | 추천 0

  장갑차는 연병장 트럭은 종교시설 주변입니다.

  

  

• consula | 2013-05-07 | 추천 0

  KM900 장갑차가 있는 쪽은 2층으로 된 전시관쪽인 것 같고 트럭 시리즈 옆에 불교인가?그럴 겁니다.저도 2년 전에 들어갔을 때 102보-7사단 신교대-7사단 포병 루트를 탔는데 저런 장비가 있었다는 건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 네이션 | 2013-05-07 | 추천 0

  울프독님 전차의 차이점에 대해 좀 더 상세하게 말씀해 주실수 있으신지요. m47 과 m48의.

  

  

• 에뷔선생 | 2013-05-07 | 추천 0

  친구입대라 데려다주고 찍은 사진입니다. 깔창 사줘서 보냈는데 2개에 2만원 주고사서 호갱된 느낌입니다. 아무쪼록 이녀석 다치지말고 무사히 제대하길

  

  

• 울프독 | 2013-05-07 | 추천 1

  울프독 m47타다가 이 모델로 옮겨탄 기갑 노병올시다.
  황홀했습니다. 사측장비 편리하고 정확하지요. 무전기가 트랜지스터라 왕왕터지지요. 퓨엘 인젝션이라
  겨울에 시동잘 걸리지요. 꿈의 전차 같았는데 특히 좋았던 것은 전차가 넓어서 전차안에 두장의
  매트리스가 다 들어간다는 것. 비올 때 야간 기동하다가 숙영할때는 천막 칠 필요없이
  해치에 판초 우의 씌우고 편히 잘 수있었습니다. [전차 비새는 사실은
  전차병들이라면 다 아실것입니다.]
  다좋았지만 아무래도 포구경이 작아서 '소위말하는
  뽀데가 잘 나오지 않아' 근사한 105mm 장비한 m60만은 조금 부러워 보였습니다

  

  

• 해검 | 2013-05-07 | 추천 0

  둘다 현역시절 봤던 장비네요. A2C는 기계화 학교에 전시된것이었고 KM900(피아트 CM6614였던가요?)은 K200으로 대체후 얼마간 보유하다가 반납했었죠. 물론 저는 M48A3K 승무원이라 타본적은 없습니다. ^^

  

  

• daeguug | 2013-05-07 | 추천 0

  km900타이어가 금호타이더군요. 국내에서 장륜장갑차용 타이어도 만드는가봅니다.

  

  

• 백학산 | 2013-05-07 | 추천 0

  101보라고 부르던 시절이 있었는데.........

  

  

• 윤형진 | 2013-05-07 | 추천 0

  M-48도 있었는데 전량 A3K, A5k로 개수되어 버려서..한두대만 남겨두지..

  

  

• [NT]아기곰 | 2013-05-07 | 추천 0

  X공수 정문을 지키고있는 KM900~~~

  

  

• ftpsite | 2013-05-07 | 추천 0

  감회가 새롭군요... ㅎㅎ
  
  94년 9월 27일아침을 저곳에서 맞으며 보람찬(?)병영생활이 시작됐는데
  
  2박3일(?)인가 대기하다가 관광버스에 몸을싣고 소양강을지나 12사로가던도중
  
  차안에서 나눠주던 전투식량맛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건조미에 스프로 불려서먹던맛 ㅎㅎ
  
  다들 맛없다고 휴게소에서 사젯밥먹었죠... 물론 기사양반과 휴게소측에 밀약이겠지만...
  
  휴~~너무 추억에 젖었나 ㅎㅎ 비밀님들 내일 어버이날 하루만이라도 효도합시다~~~

  

  

• 패닉 | 2013-05-07 | 추천 0

  18년 전에도 저런거 있었나??
  흐미 저도 102보로 갔었는데 하두 정신없다보니 거기 뭐가 있었는지 생각도 안나네요..
  걍 보급품 받고....사제옷 보내고...신검 때 하던 엉덩이 까는거 거기서 또 한번 한것만 기억남..

  

  

• 빤스지기 | 2013-05-07 | 추천 1

  306보충대 들어가는 입구 건너편에 보면 요즘 아파트 단지가 있는데 단지옆건물 4층인가에 고급 냉면집이 있지요
  정말 끝내주는 국물의 냉면이 나옵니다 내 생전 그렇게 맛있는 냉면은 거기가 처음이었죠

  

  

• 솔피 | 2013-05-07 | 추천 0

  나중에 방위병제도가 없어지니
  포스코 예비군여단에서 포항 해병
  1사단에 무상 공여 했었지요

  

  

• 솔피 | 2013-05-07 | 추천 0

  예전에 KM 900 포스코에 2대
  있었는데. 방위병이 운영했었다는...

  

  

• daeguug | 2013-05-07 | 추천 0

  2주전 저도 다녀왔습니다.장갑차 전차 관리 상태가 녹이 슨게 별루 였습니다.부대 정문앞 식당이 주문이 계산 선불이였는데 사람이 많아 그런지 주문 시간도 길고 친절하진 않았습니다.

  

  

• 에리아이 | 2013-05-07 | 추천 0

  2013년 현재 개발이 완료되면 5년. 그후면 +
  
  그이상도 이하도 아닐껍니다.

  

  

• 에리아이 | 2013-05-07 | 추천 0

  K2 흑표전차의 초기 계획은...
  
  2008년도에 개발을 완료해서 2009년도에 생산해서 2010년도에는 현장에 투입이였습니다.
  
  뭐 딱 그만큼만 오래 쓰겠죠. +5년
  

  

  

• 싱글라이프 | 2013-05-07 | 추천 0

  M48계열은 모델별로 전시도 가능하겠군요.

  

  

• 조종수 | 2013-05-07 | 추천 1

  k2 양산되도...m48a5.a5k 퇴역은 안할겁니다....아직 쓸만하니까요...

  

  

• 에뷔선생 | 2013-05-07 | 추천 0

  두레기가 고집만 안부리고 허세만 안부렸어도 아니었어도 흑표가 양산되었을텐데

  

  

• 마린892 | 2013-05-07 | 추천 0

  3K도 아직 운용하고 있는데,5K가 저렇게 전시될려면 아직 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