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CHAOS | 2013-05-08 | 추천 0

  근데 제가 이런 발표를 본게 상당히 오래전 얘기인데 이제 막 발표된 것처럼 기사가 떴네요.
  그당시에도 똑같이 미토콘드리아 DNA를 조사한 결과라고 발표가 되었었는데 말이죠.
  10년까지는 아니더라도 상당히 오래전(최소 5년 이전)에 본 적이 있는 연구결과 입니다만....

  

  

• CHAOS | 2013-05-08 | 추천 0

  학설이 여러가지지만 저도 들은바에 의하면 2000명이란 말도 있기는 있습니다.
  다만 어느 학설도 "추정"수치입니다.

  

  

• 에뷔선생 | 2013-05-07 | 추천 0

  제가 본 다큐서도 7000~4만이었습니다

  

  

• 쿵쿵이 | 2013-05-07 | 추천 0

  제가 본건 7천명이었는데 2천명까지 줄었군요.

  

  

• 에뷔선생 | 2013-05-07 | 추천 0

  저때 이후 인간의 혀와 조음기관이 크게 발달했고 폭력성이 급감했다고 합니다. 대략 수백배줄었다더군요. (침팬지의 폭력성은 인간의 400배) 이를 두고 폭력적이고 강압적인 개체들이 그렇지못한 개체들에게 제거당하거나 무리에서 떨어져 도태당했다는것이죠. 그 폭력적인 개체를 도태시킨 그 무기가 바로 혀와 조음기관의 발달로 개체간의 의사소통이 원할해졌다고 합니다. 아무튼 사실이라면 다행입니다. 지금 인간도 폭력적인데 그 폭력성이 그대로 전해졌다면 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