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 ,고문관 샘 해밍턴

후암동 | 2013-05-07 11: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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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의 샘 해밍턴이 상당히 인기를 얻고있습니다.
5월5일 어린이날 전철안에서  초등학생자매인데 언니는 염색체변이로 
백인이고 동생은 우리와같은 피부색을가졌는데 한국인부모한테 태어난 
백인언니는 모습과행동이 백인인데 한국인사이에있으니 굼뜬 샘 해밍턴이 생각나서
글을 씁니다.




열성유전자로 백인으로 태어난사람은 염색체부족으로 눈이 약시이지만
눈이 약시아니면서 한국인중 큰키의북구유럽형으로 태어난사람이 있습니다.
주로 북한에 많은데 해방촌 이북실향민이 많이사는동네 초등학교를
나온 저의동기중에서 노란머리유..  ,왕눈이 전..
둘다 피부가 백인같고 눈이파랗고 코가 서양인같고 키가큽니다.

친구어머니를 이렇게 표현하여 큰불예(不禮)지만 
왕눈이 어머님은 크고 서양인처럼생겼으며 동네아주머니사이의
별명은 가슴큰아줌마였습니다.

식당에서 일하는 젊은중국동포아가씨가 서구형으로 이쁘지만 
하는행동은 친구 왕눈이 노랑머리와 똑같은 샘 해밍턴스타일...



유명한 미인도는 평양근처의미인으로 추정되는데
북한미인은 남한미인보다 골격이 크답니다.
아마 북구유럽인 게르만인의 영향을 받아서일것입니다.
북한도 작은사람이 많아서이지 큰사람은 우리보다 체격이 좋고 더크답니다.



실크로드 우즈베키스탄미인 

whiteman 백인 (白人)은 피부가 희지않습니다.
희게보일뿐이며 온갓피부색이 다있고 죽은깨도 피부에 많습니다.

이 실크로드미인의 피부는 우리말 하얀피부자체입니다.

선녀같고 중국인들은 향녀(香女)라고 하였답니다.







4년 재당 신라인 ‘대당고김씨부인(大唐故金氏夫人)’의 묘지명은 수상쩍다. “(김씨의) 먼 조상 김일제는 흉노의 조정에 있다가 한나라에 투항했다”는 것이다. 김일제(기원전 134~86)는 흉노국 제후(휴도왕)의 태자였다

여러설이 있으나 한국인의25%인 김(金)씨성에서 알다시피
특히 남한의미인(美人)은 우즈베키스탄미인과 거의같다고보면됩니다.
서구계란형얼굴 북구유럽형보다 작은 계란형얼굴.
체구가북구형유럽미인에 비해 크지않고 아담하며
피부가 하얗다 =우즈베키스탄미인

그런데 실크로드여인은 남부유럽형 그중에서도 그리스와같은
형태입니다. 




말도 안되는 허왕된이야기이지만 얼마전 개봉한 한국과똑같은
반도국가인 이태리에서 남과북의 갈등이 개성공단과여러문제에서
갈등을 야기하고있는 남북한문제와 같지않을까라는 황당한이론을
제기합니다.

제눈에는 두이태리가똑같고 남부이태리는북부보다 키가작고

우리속담 호떡집에불났어가 아닌 피자집에불났어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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