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특수부대 KSK 아프칸에서 최초의 전사자 발생
야거. | 2013-05-06 14:14:46
조회 13033 | 추천 0 | 다운로드 2
지난 5일날
Baghlan 지방에서 아프간 군의 작전에
지원작전하던 독일 KSK 대원 1명이
적과 교전중 전사했다고 합니다
이는 2011년 6월이후 독일군이 아프칸에서 2년만에 전사자를 낸건데.
어느정도 안정화에 들어간 아프칸에서
봄이 오자 탈레반들의 대공세가 시작되었다.
주말사이에 미군은 7명의 전사자를 냈다.
작전중 KSK는 항공폭격유도를 했는데
결국 1명전사자와 1명의 부상자를 냈다..
KSK 부대 에서는 최초의 전사자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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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언젠가 저 땅에 평화가 찿아오기를 기원합니다.
애던 | 2013-05-06 | 추천 0
파병됫다면그렇게된다면 군인무시하는한국여자들도 생각이바뀌지않을까..?하는
moresaza | 2013-05-06 | 추천 0
daeguug | 2013-05-06 | 추천 0
지략 | 2013-05-06 | 추천 0
Raven님//아프간이 꽤 아름답다고 하더군요.
망나니님//실전경험을 쌓기에는 좋았겠지만 아무래도 교전 중 전사의 위험이 있다보니...
파병했더라면 확실히 저희도 걱정이 앞섰을 것같습니다.
망나니 | 2013-05-06 | 추천 1
uzi9mm | 2013-05-06 | 추천 0
공격도 밀당 하는가 보군요... 암튼 전장에서 목
숨을 잃은 전사자께는 명복을...
빤스지기 | 2013-05-06 | 추천 0
이제 시즌이 시작된거죠
Raven | 2013-05-06 | 추천 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언젠가 저 땅에 평화가 찿아오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