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 ACE 짱짱맨
Gascan | 2013-05-05 16:49:03
조회 10370 | 추천 1 | 다운로드 9
총이 모래에 노출되도 잘쏴지는 갈릴 ACE 짱짱맨
총몸 안을 모래로 칠갑을 해도 쌩까고 잘쏴지는 갈릴 ACE 짱짱맨
방수기능은 말하기도 귀찮은 갈릴 ACE 짱짱맨
돈없어서 AK소총 쓰는 나라를 위해 AK 탄약 전용 모델도 있는 갈릴 ACE 짱짱맨
G3나 갈릴을 주력소총으로 쓰는 곳을 위해 7.62 NATO 탄약 쓰는 모델도 있는 갈릴 ACE 짱짱맨
근데 생긴게 약간 에러
그러나 우린 뭐다? ....
두번째 사진은 고뇌하는 중대장쯤 해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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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706sfc | 2013-05-07 | 추천 0
Gascan | 2013-05-06 | 추천 0
Gascan | 2013-05-06 | 추천 0
Gascan | 2013-05-06 | 추천 0
boneym76 | 2013-05-06 | 추천 0
Alchemist | 2013-05-06 | 추천 0
96년인가 7년도에 예비군훈련 갔다가 K2 진공포장 된걸 뜯어 주는 걸 받은 적이 있습니다.
현역들은 다떨어져 가는 걸 쓰는데 예비군이 진공포장 뜯어 받으니 미안하더군요.
노토리움 | 2013-05-06 | 추천 0
싱글라이프 | 2013-05-06 | 추천 0
갈릴이그렇게 좋은 총이라면 AR계열은 진작에 이스라엘 군이 버렸어야 할 총이겠죠.
모래가 들어가거나 물이들어가거나 못쏘는 총이니 말입니다.
나이스 | 2013-05-05 | 추천 0
이슬이 | 2013-05-05 | 추천 0
까치살모 | 2013-05-05 | 추천 0
그리고 저는 지금 이 발제에서 개인 의견을 낸적도 없습니다.
냐옹냐옹냐옹 | 2013-05-05 | 추천 0
확실한 사실은 우리 군은 총기의 손망실이나 파손 등이 발생하면 징계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전 세계 어딜 가도 그따위 규정은 없고 또한 우리 군에도 그 따위 규정은 없는데
우리 군의 고질병인 이상한 소문이 사실이 되어 고착된 악습과 관련이 있습니다.
한가지 예를 들자면 K-2의 가스캡이 손망실 되면 징계라고 알고 계시는 분이 태반 입니다.
하지만 실제론 재고가 엄청나게 쌓여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타 부품도 많습니다.
단지 가스캡 분실하면 징계라는 이상한 소문이 사실로 고착되었기에
옆 중대에서 뽀리면 뽀렸지 절대 청구 안 합니다..
사실 그런 류의 이야기를 들으면 좀 많이 답답 합니다..
니들은 지원이 빵빵하자나!
엥? 우리가 특별해서 수시로 총기 부품 교체하는게 아닙니다.
어디든 그만큼의 부품은 수량 확보가 되어있지만 아무도 사실을 모를 뿐 입니다..
징계라는 말 앞에 진급이 걸린 장교 쉥키들은 사실 관계도 확인하지 않고
그냥 믿어 버리고 인사고과에 걸기적 거리는거 없게 만드려고 정말 안간 힘을 씁니다..
알고 있으면서도 모른척 하는 일도 있구요..
mungs | 2013-05-05 | 추천 0
까치살모 | 2013-05-05 | 추천 0
물론 규모가 많이 줄은것 같지만 실제로 2011년까지는 분명 있어고 국방일보인가 기사에도 나온적이 있었습니다.
Gascan | 2013-05-05 | 추천 0
저희는 이미 예비군 훈련용으로 불출되는 운영용 칼빈소총을 사단 정비대에서 와서 기능검사 후에
사단에 반납할 것들과 더 쓸 수 있는 것들을 구분해서 저장했기에 이제 군에서 칼빈엔 손떼려는가보다 싶었는데.. (사단에 반납된 후에는 바로 고철로 만들어버린다고 하더군요)
반납해서 폐기처분할 수량이 부족하면 저보고 임의로 반납할 수량을 더 정하라기에 제가 임의로 정한 기억도 있구요
Gascan | 2013-05-05 | 추천 0
Gascan | 2013-05-05 | 추천 0
까치살모 | 2013-05-05 | 추천 0
지금 우리는 예비군용 치장용으로 k-2를 지금도 지속적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총 물량으로 따지자면 현역군 전채가 k-2를 사용할만한 양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현역군 전채가 사용한 k-2총기를 정비할 능력이 우리군에는 없습니다.
사람들이 착각을 하는것이 총은 고장나야지만 정비를 하는줄 아는데 꼭 그런건 아니고요.
일정 사용시간이 지나면 전차처럼 총도 창정비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 조병창의 k-2 창정비능력은 전군이 k-2를 사용한 양을 소화할 능력이 않되고
그대신 m-16과 카빈소총의 창정비라인이 일정 부분 아직도 유지중이여서 일부부대는 여전히 m-16를
그리고 예비군 훈련할때는 카빈 소총을 여전히 사용하는것입니다.
Gascan | 2013-05-05 | 추천 0
까치살모 | 2013-05-05 | 추천 0
제가 알기로는 k-2는 생산루트에 따라서 후기생산형은 가격이 좀 다운된것으로 아는데요
특히 미국수출이 이루어진다음에 많이 다운된것 같습니다.
이것이 기존 k-2를 그대로 생산하기에 가능한 가격이고 k-2를 개량하게 되면 가격이 올라가게 됩니다.
특히 지금 생산되는 k-2는 예비군용 치장용으로 만들어지는것이라 가격이 상당히 중요한 비중을 차지해서 개량형을 도입하기에는 좀 부담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Gascan | 2013-05-05 | 추천 0
daeguug | 2013-05-05 | 추천 0
냐옹냐옹냐옹 | 2013-05-05 | 추천 0
근데 영상 보니 정작 중요한 부분에 뿌리는 것도 아니고 저정도는 어느 화기나 다
넘어가는 수준의 실험 아닌가요?
모래 알갱이도 입자가 너무 작은 듯 싶은데..
꽝이라는 말은 아니구 후퇴고정 시키고 흙에 파묻어 브래들리로
여러번 밟고 지나간 다음에 쏘던 AK가 워낙에 인상 깊이 남아 그정도는 해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상대가 너무 쌨나..
까치살모 | 2013-05-05 | 추천 1
저건 기본적으로 총기개발시 하는 아주 기초적인 시험입니다.
보통 물에도 담구어보기도 하고 모래에 너어보기도 하는 시험이 있는데요.
물이 담그는것도 물에 담근 상태에서 얼마간 방치하느냐
모래를 넛는것도 어느정도 입자크기의 모래를 너어보느냐의 차이가 있고
저정도 입자크기의 모래를 너어보는건 별대단한 시험이 아님니다.
보통 입자크기를 고르게 하기 위해서 채로 처서 하는 시험인데
진짜 재대로 된 모습을 보여주려면 저리 채로 친 시험용 모래가 아니라 흙속에 파뭇아봤어야죠.
FLAK | 2013-05-05 | 추천 1
애던 | 2013-05-05 | 추천 0
정전 | 2013-05-05 | 추천 2
애던 | 2013-05-05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