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원 해서 가서 그런가 재입대하는꿈은 안꿨구요 전쟁나서 총싸움이나 작전하는 꿈은 몇번꿨습니다
붉은악마|
2013-05-04 |추천1
아크투르스님/사랑이야기가 들어가는거 자체가 나쁠건 없습니다. 다만 우리나라 작품들은 어떤 장르의 작품이든 사랑에 대한 내용이 다른 내용과 균형을 제대로 못 맞추고 너무 로맨스에 치중한 나머지 얘기가 지루해지고 사랑이란 이름으로 막장으로까지 흘러가기도 하는거죠. 하지만 외국작품들은 오히려 사랑과 다른 내용들이 적절히 균형을 잘 맞춰 더 재밌게 만들죠.
아크투르스|
2013-05-04 |추천1
사랑 이야기만 빠지면 참 좋을 듯....
Max|
2013-05-04 |추천0
예전에 같은 제목의 영화를 보았는데, 러시아판 영화도 나오는군요.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장면이....
전차포에 맞아서 몸이 두 동강 난 독일군 병사의 처참한 모습이 끔찍하더군요.
도둑잡기|
2013-05-04 |추천0
또 하나의 전쟁대작이 탄생하나요? 꼭 봐야겠네요.
붉은악마|
2013-05-04 |추천1
역시 러시아 영화도 내용에 사랑이 빠지지 않네요.
tunguska|
2013-05-04 |추천0
러시아 영화 특유의 음악이 흐르네요... 예고편치곤 자극적이지 않은것 같네요.
꿈이라.. 정말 아주 가끔이지만... 분명 전역했는데, 갑자기 6~12개월 "연장 복무상태"가 되고 게다가 복장은 전투복에 내일 신병들이 들어온다고 교육을 준비하라고 하고있고;;;
BlitzAce|
2013-05-03 |추천0
토마스 크레치만 이분은 역시나 2차대전 영화에 종종 등장하시네요...93년도 작품 스탈린그라드에서는 주인공으로 비극적인 엔딩을 맞이하시고...이번에 악역으로 나오나보군요...영화가 전체적으로 소련군 관점인것인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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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슈뢰딩거의고양이 | 2013-05-04 | 추천 0
붉은악마 | 2013-05-04 | 추천 1
아크투르스 | 2013-05-04 | 추천 1
Max | 2013-05-04 | 추천 0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장면이....
전차포에 맞아서 몸이 두 동강 난 독일군 병사의 처참한 모습이 끔찍하더군요.
도둑잡기 | 2013-05-04 | 추천 0
붉은악마 | 2013-05-04 | 추천 1
tunguska | 2013-05-04 | 추천 0
꿈이라.. 정말 아주 가끔이지만... 분명 전역했는데, 갑자기 6~12개월 "연장 복무상태"가 되고 게다가 복장은 전투복에 내일 신병들이 들어온다고 교육을 준비하라고 하고있고;;;
BlitzAce | 2013-05-03 | 추천 0
설렘 | 2013-05-03 | 추천 0
회원들께서는 어떠셨는지 궁금하네요
FLAK | 2013-05-03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