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화력터널 | 2013-05-02 | 추천 1

  서베틀린까지 육로가 허용되어 있었습니다. 국경도 어느정도 개방되어 있어 왕래가 가능했고 체코국경을 통해 서독으로 밀입국하는 것도 가능했다죠. 현재 독일 총리도 서독에서 동독으로 이주한 목사의 딸입니다.

• 유현영 | 2013-05-03 | 추천 0

  양쪽 전차 승무원들은, 공격 명령이 떨어지지 않기를 바라며 기도했을듯;;;;

  

  

• byung21 | 2013-05-03 | 추천 0

  마지막 사진은 아주 오래전에 라이프지에서 본것 같은데
  기억으로는
  동독 병사가 경계를 서다가 갑자기 탈출하던것을 사진기자가 우연히 찍은 유명한 작품입니다

  

  

• 전방에적전차 | 2013-05-03 | 추천 0

  귀순인가요......?

  

  

• -맥리- | 2013-05-03 | 추천 0

  철조만 넘는 저 동독 병사 이름이 "콘라드 슈만" 입니다.
  

  

  

• *석이* | 2013-05-03 | 추천 0

  Checkpoint Charlie(찰리검문소)군요.

  

  

• 에뷔선생 | 2013-05-02 | 추천 0

  패튼과 떼오오네요

  

  

• 블루헌터 | 2013-05-02 | 추천 0

  셔먼 전차와 T-55 인가요? 아님 M-48 인가요? 구분이 잘 안되네요....

  

  

• 조종수 | 2013-05-02 | 추천 0

  서로 건물옥상에..대전차병들도 매복해있겠죠....

  

  

• 시덴카이 | 2013-05-02 | 추천 0

  저 거리에서는 방어력이니 화력이니 필요없군요. 그저 먼저 쏘면 사는 상황이네...
  저 전차병을 기분이 어땠을까 싶네요.
  

  

  

• 화력터널 | 2013-05-02 | 추천 1

  서베틀린까지 육로가 허용되어 있었습니다. 국경도 어느정도 개방되어 있어 왕래가 가능했고 체코국경을 통해 서독으로 밀입국하는 것도 가능했다죠. 현재 독일 총리도 서독에서 동독으로 이주한 목사의 딸입니다.

  

  

• 현대화 | 2013-05-02 | 추천 0

  미국 전차는 당시 육로로 서베를린에 갔나요?

  

  

• 조종수 | 2013-05-02 | 추천 0

  각자...전방에 적전차..단차승무원들 기분이 어땠을까요...?
  서로 어딜 조준하고 있었을까....
  생각만해도...허덜덜....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