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H와 PASGT는 서양인 두상에 맞춘거죠... 앞뒤로 길죠. 한국군 신형헬멧은 방어력은 논외로... 두상은 한국인에게 맞게 잘 나왔죠... 좌우로 길죠. 전투복,신발,헬멧 등등... 성능은 논외로 치수는 정말 한국형입니다 ㅎㅎ
Magach|
2013-05-02 |추천0
박격포 포판이 특이하네요.
야거.|
2013-05-02 |추천0
정전// 프랑스도 외국무기 많이 사용합니다. 제식권총은 예전에는 이탈리아제 베레타쓰다가
지금은 시그사 시그프로 로 교체중이고 특수부대들은 예전에는 SIG552계열를 많이 사용하다가
요즘은 G36 또는 HK416 쓰고요 엘리트부대(해외파견부대 위주로)들은 DMR 용도로 HK417사용
하고 바디아머도 아프칸파병군들은 미국제 RAV 지급하고 베냥은 카멜백지급했습니다.
전차나 비행기 같이큰거는 (이거는성능도 중요하짐나 그나라의 전술교리 와도 밀접합니다 )
거의국산이지만 수요가 적은거는 성능좋은 외국꺼도 과감히 채용합니다
야거.|
2013-05-02 |추천0
지비꿈//확실히 프랑스군헬멧이 귀덥개 부분이 큰거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프랑스 스팩트라 헬멧이
나온거는 80년대말 ~90년대초 (정확히는 저도 잘~~)입니다 . 그전에는 흔히 프랑스군공수헬멧이라 불리우는 미군M1 형태에 컴팩트하고 턱끈기능이 강화된 헬멧를 주로햇습니다.
당시 프랑스군 교리는 스피드가 방어력이라는 사상이 많아서 (그 사상이 반영된게 경량에 스피드위주의 고화력 대표적인 예가 AMX-13 전차를 들수있지요)
하지만 90년대 들어와서 평화유지군같은 임무를 많이수행하면서 방어력의 중요성를 알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평화유지 임무가 먼저 공격받고 교전이 시작되는경우가 많아서 그래서 이헬멧과 같이나온
바디아머 또한 활동성보다 방어력위주입니다
하지만 요즘트랜드는 다시 방어력보다는 활동성위주에 확장성위주로 가는거 갔습니다.
가장 최근에 나와서 많은군에서 채용하는 FAST헬멧 이 그예를 보여주는듯합니다.
우리군의 헬멧이 보호부분에서만 보면 그리 나쁘지않는축에 들고요 .
헬멧의 기능은 그나라의 전술사상과도 밀접한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E|
2013-05-02 |추천0
신형헬멧은 성인 남성의 두상을 3d스캐너로 스캔하여 평균치를 내고 그 결과값으로 지금의 헬멧 형상을 디자인 한겁니다. 방호면적에만 치중했다면 과거 미군의 케블라 헬멧처럼 귀 밑까지 내려왔겠지만, 한국군은 편의성과 무게에 중점을 뒀고, 이게 현재의 헬멧 형상에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정전|
2013-05-02 |추천0
프랑스는 저런거 대부분 다 만들죠? 핵무기까지... 부럽다...
개인 통신셋도 차고 다니고...
지비꿈|
2013-05-01 |추천0
전에 제가 우리 군의 신형 헬맷이 귀덮개 부분이 가린 듯 안가린 듯 너무 티가 안난다는 이야기를 한적이 있는데, 어떤 분이 충분히 귀부분을 보호할 수 있다라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효율성 부분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프랑스 군의 헬멧과 비교하면 프랑스 군의 헬멧이 안정감 있게 귀 둘레부분을 보호 해준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잘 못 본건가요? 잘 아시는 분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우리 군의 방탄 헬멧이 프랑스나 중국, 혹은 러시아와 비교해서 보호 부분의 기능적인 부분이 충족을 하는 건가요?
)
)
)
)
)
1
댓글 [10]
706sfc | 2013-05-02 | 추천 0
706sfc | 2013-05-02 | 추천 0
tunguska | 2013-05-02 | 추천 0
Magach | 2013-05-02 | 추천 0
야거. | 2013-05-02 | 추천 0
지금은 시그사 시그프로 로 교체중이고 특수부대들은 예전에는 SIG552계열를 많이 사용하다가
요즘은 G36 또는 HK416 쓰고요 엘리트부대(해외파견부대 위주로)들은 DMR 용도로 HK417사용
하고 바디아머도 아프칸파병군들은 미국제 RAV 지급하고 베냥은 카멜백지급했습니다.
전차나 비행기 같이큰거는 (이거는성능도 중요하짐나 그나라의 전술교리 와도 밀접합니다 )
거의국산이지만 수요가 적은거는 성능좋은 외국꺼도 과감히 채용합니다
야거. | 2013-05-02 | 추천 0
나온거는 80년대말 ~90년대초 (정확히는 저도 잘~~)입니다 . 그전에는 흔히 프랑스군공수헬멧이라 불리우는 미군M1 형태에 컴팩트하고 턱끈기능이 강화된 헬멧를 주로햇습니다.
당시 프랑스군 교리는 스피드가 방어력이라는 사상이 많아서 (그 사상이 반영된게 경량에 스피드위주의 고화력 대표적인 예가 AMX-13 전차를 들수있지요)
하지만 90년대 들어와서 평화유지군같은 임무를 많이수행하면서 방어력의 중요성를 알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평화유지 임무가 먼저 공격받고 교전이 시작되는경우가 많아서 그래서 이헬멧과 같이나온
바디아머 또한 활동성보다 방어력위주입니다
하지만 요즘트랜드는 다시 방어력보다는 활동성위주에 확장성위주로 가는거 갔습니다.
가장 최근에 나와서 많은군에서 채용하는 FAST헬멧 이 그예를 보여주는듯합니다.
우리군의 헬멧이 보호부분에서만 보면 그리 나쁘지않는축에 들고요 .
헬멧의 기능은 그나라의 전술사상과도 밀접한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E | 2013-05-02 | 추천 0
정전 | 2013-05-02 | 추천 0
개인 통신셋도 차고 다니고...
지비꿈 | 2013-05-01 | 추천 0
효율성 부분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프랑스 군의 헬멧과 비교하면 프랑스 군의 헬멧이 안정감 있게 귀 둘레부분을 보호 해준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잘 못 본건가요? 잘 아시는 분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우리 군의 방탄 헬멧이 프랑스나 중국, 혹은 러시아와 비교해서 보호 부분의 기능적인 부분이 충족을 하는 건가요?
daeguug | 2013-05-01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