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까치살모 | 2013-04-29 | 추천 1

  저건 영국의 항모가 미국의 항모보다 작아서 작은 항모에서도 운용이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저리 한것입니다.
  특히 이함시 기수가 높아서 상대적으로 양력을 더 많이 받아서 이륙거리가 짧아져서 좁은 비행갑판에서도 용이하게 운영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런 모습은 비단 영국뿐만 아니라 프랑스의 에탕다르같은 기종에도 공통된 현상을 볼수 있습니다.

• bluedove | 2013-04-29 | 추천 0

  영국 항공모함 위의 미해군 F-4는 콘스털레이션 소속 VF-96 Fighting Falcons의 F-4B네요.
  후에 F-4J로 기종 전화하고 베트남 전쟁에서 미군 최초/최고의 에이스가 된 커닝햄 대위가 소속됐던...
  분위기가 왠지 F-4K 도입 전 평가시험인것 같네요..
  
  Nose Gear Hike System은 미 해군형 F-4에도 있지만, 영국 해군의 F-4K는 2단으로 늘어나서 훨씬 더 길었죠. F-5의 Hike System은 전 기종에 있는 것이 아니라 F-5E/F에만 있습니다.

  

  

• 윤형진 | 2013-04-29 | 추천 0

  대당 가격에서 미국제 F-4의 2배가까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죠.

  

  

• 마로 | 2013-04-29 | 추천 0

  현재 우리공군에도 5가 이륙할 때, ----->
  
  현재 우리공군에도 F-5가 이륙할 때,

  

  

• 大韓民國(김다빈) | 2013-04-29 | 추천 0

  까치살모님 말씀에 부가 설명을 더 드리자면, 저런 특성은 이륙시엔 좋으나, 착륙시엔 안좋기 때문에 조절이 가능하게 제작이 되었습니다. 다른 사진을 참고 하시면, 보통의 팬텀과 비슷한 모습을 확인할수 있으시죠. 그리고 이것은 현재 우리공군에도 5 가 이륙할때, 보여주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팬텀보다 부드럽고, 큰 각도로 이륙하는 모습을 확인할수 있죠..

  

  

• 까치살모 | 2013-04-29 | 추천 1

  저건 영국의 항모가 미국의 항모보다 작아서 작은 항모에서도 운용이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저리 한것입니다.
  특히 이함시 기수가 높아서 상대적으로 양력을 더 많이 받아서 이륙거리가 짧아져서 좁은 비행갑판에서도 용이하게 운영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런 모습은 비단 영국뿐만 아니라 프랑스의 에탕다르같은 기종에도 공통된 현상을 볼수 있습니다.

  

  

• tunguska | 2013-04-28 | 추천 0

  전방 랜딩기어가 뭐 저리 길지?

  

  

• 프리훅 | 2013-04-28 | 추천 0

  이때가지만 해도 영국이 완전히 지는 태양은 아니였을텐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