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 군대 비하 발언ㅡㅡ
이별을하였죠 | 2013-04-03 17:48:30
조회 11759 | 추천 1 | 다운로드 7
물론 대부분인 여자들이 그렇지 않습니다만..
여성부가 군대는 집지키는 개라고 했잖아요..;
솔까고 억압된 군대에서 지키는것도 열라게 힘들고
전쟁나도 제일 먼저 죽는게 군인이잖아요... 특히 최전방은 더더욱 그렇고요
그런데 동해 넘어 태평양을 지나면 군사력의 왕 미합중국이 있는데
미국은 군대의 인식이 장난 아니잖아요... 공항에 파병갔다온 군인들 보면 박수 치고
방송 때려줄 정도로 개 부럽...
그런데 미국에서 군대나 군인들 보고 "너희들은 미국을 지키는 개"라고 발언하면
사회에 매장당하겠죠? 가뜩이나 군대가 인식이 강한 미국이잖아요..
한번 싸이가 반미주의 하면서 미군가족 죽이자라고 해서 물의를 빚었는데
오죽하면 백악관에 미국인들이 글을 올리면서 공연 취소하라고 했고 다시는 싸이 안본다면서
한바탕 소동이 일어났는데 그러는거 보면 진짜 미국은 군대가 짱이죠
조지워싱턴 초대 대통령이 보면 뒷목 잡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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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책임을 지지 않을려고 하는
불편한 진실이 있지요.
gunslinger roland | 2013-04-08 | 추천 0
여성부에 근무하는 여자라는 인종들의 남편, 오빠, 동생, 남친들도 모두 소위 '집지키는 개' 출신들일건데...
흔들린우동 | 2013-04-04 | 추천 0
종달이 | 2013-04-04 | 추천 0
앉았는데, 바로 옆자리에 이미 자리를 잡고 있던 여자들이 "갑자기 술자리 분위기가
이상해졌다"면서 조카를 힐긋힐끗 쳐다보며 나가버리더군요.
기가 막혀서 그 여자들을 따라 나가려고 하자 골치 아픈 문제 만들지 말라며 만류하는
조카 때문에 꾹 참고 넘어간 적이 있습니다.
이런 x같은 여자들이 주위에 정말 너무 많아서 울화통이 터질 지경입니다.
전쟁이 터져 북괴군들한테 곤욕을 치뤄봐야 우리 군인들의 소중함을 알 수 있을텐데,
그렇다고 전쟁 터지라고 빌 수도 없고.
마누라는중국사람 | 2013-04-03 | 추천 0
山 | 2013-04-03 | 추천 0
애던 | 2013-04-03 | 추천 0
combat | 2013-04-03 | 추천 1
STG44 | 2013-04-03 | 추천 6
책임을 지지 않을려고 하는
불편한 진실이 있지요.
combat | 2013-04-03 | 추천 0
치킨비어 | 2013-04-03 | 추천 0
지비꿈 | 2013-04-03 | 추천 0
그런데 대한민국 국민이면서 국방의 의무를 져야 한는 것에는 정치인들이 목소리를 못 내죠.
그 놈의 표심때문에...
대한민국의 현 주솝니다.
devilmaker | 2013-04-03 | 추천 0
여성 우월주의 망상에 사로잡힌 여성부는 재교육이 철저히 필요 합니다...여성부야 말로, 종북 세력의 거점이 아닐까요?
tunguska | 2013-04-03 | 추천 0
정전 | 2013-04-03 | 추천 1
여성부 누가 만들었나?
유현영 | 2013-04-03 | 추천 0
WESTLIFE | 2013-04-03 | 추천 1
uzi9mm | 2013-04-03 | 추천 1
다웅 하는 영토와 영공과 영해를 목숨 걸고 자기
맡은 바 자리에서 고생하면서 지키는 군인들이 있
기에 국가가 안전하게 유지되는 거라는 것을 왜
모르는지? 뭐 알려고도! 인정할려고도! 안 하니
그게 문제죠...
Tangent | 2013-04-03 | 추천 1
얼마전 차기 국정원장 내정건으로도 몇몇 찌라시 기사에서 군사독재 드립쳤잖아요 ㅠㅠ
척박한 | 2013-04-03 | 추천 0
Raye | 2013-04-03 | 추천 0
좀 잡아족처야 할듯합니다
에뷔선생 | 2013-04-03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