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인식이란건 바퀴를 달았다는 거고 이건 도수운반이 안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산악용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것이죠.
reopard2|
2013-04-01 |추천0
따지고보면 120mm 박격포나 105mm 견인포나 사거리는 그 나물에 그 밥입니다.
정확도에서 큰 차이도 없고 파괴력은 더 우세하고 차후 탄종개량으로 여러가지 쓸모가 많은건 120mm죠
706sfc|
2013-04-01 |추천0
105미리가 퇴역한다는소리가 나올때마다 "정말 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만 드네요
사단에서 정말 중요한 세력이엇고 쓸모도 참 많은 놈인데 그걸 대체할 마땅한 계획도 없이 참...
아구양|
2013-04-01 |추천0
하여튼 ㄱ 쩍 바 ㄹ 쉥키들 저노무 깃발 들고 다니는 쩍바리는 다 잡아 쥑여야 합니다.
koonikim|
2013-04-01 |추천0
아마 프랑스제 120mm 견인박격포인듯하네요.
ftpsite|
2013-04-01 |추천0
욱일승천기만 눈에들어오네요 지미
이슈타르|
2013-04-01 |추천0
그런데 답글 뒤에서 거론된 120mm 견인식은 우리군에서 소요가 존재 할것 같지가않군요 ..헤비급 박격포인 이상 전부 차량 자주형 으로 취해도 됨니다
도수운반용 박격포로 81mm 가 건재 하죠.... 81mm 도 탄약 , 포몸체 전부 차량 기동화 추진해야 하고 ..한국형 험비 나오면 이 차량이 적당 합니다..포 1문당 차량 1대 비율로 가야 할검니다....그러니가 보병 부대 기동력 증강 측면에서 어느정도 무거운 공용화기들도 다 차량 배정 시켜줘야 하는게죠
한국군 정도이면 보병 중대당 ..공용화기들 나르게 하는 소형 전술수송차량이 1대라도 다 들어가게가게 해줘야 되요
이슈타르|
2013-04-01 |추천0
우리국토는 동부가 험산유곡의 고산 지대이고 포를 도로통한 산악 정상 까지 추진을 못하면 헬기로 날라야 하고 박격포는 이런 목적에다 쓰기엔 여러모로 부족하죠..일단 박격포는 포병들이 운용안합니다 포병은 자기들 사용 무기가 있어야 합니다,,
우리국토 70%가 산지이죠 ..헬기 슬링시킬것이면 전부 견인포에다가 할당해야 하고 ..M-777 같은것은 지나치게 고가격이고 포병 역활이 중요하고해서 같은형으로 이 포를 국내 개발 안하는 이상 이는 우리군에서 수입은 안합니다
글고 숫자가 많은 블랙호크나 수리온으로 슬링을 시키고할테이고 이넘 견인력이 작고해서 운반가능한 105mm견인포를 지속 사용해야 하지 다른 대안이 없는게죠
산악지대 포병운용을 중시 해야 하는데 우리군에서 105mm전부 도태는 실현성에서 의문이군요
글고 박격포는 고각으로 발사되고해서 사실 힘들게 고지대 정상에다 올려놓을 이유가 희박하죠
까치살모|
2013-04-01 |추천0
수리온으로 슬링하는건 2가지 문제가 있죠.
하나는 헬기의 슬링같은경우는 헬기 기동에 엄청난 재약을 주는거라 위험지역에 대한 비행은 불가능합니다.
두번째는 슬링할정도의 무게라면 최대상승고도가 떨어져서 높은 고지에 올리는데 상당한 재약이 따릅니다.
한마디로 장비를 헬기와 탑재하는것과 슬링하는건 분명하게 틀리고
높은 고지에 올리는건 슬링하는 물건의 무게가 무거워질수록 상당한 재약이 따릅니다.
박격포를 견인화 하자는건 모든 박격포를 견인화하자는것이 아니라 특수지역에서 운용하는 박격포나 아니면 특수 임무를 수행하는 부대용이라는걸 명심하고 야포의 슬링과 박격포의 운반은 현격한 생존성 운반성의 차이를 보입니다.
이슈타르|
2013-04-01 |추천0
보니까 이번 수리온 테스트 때에 견인포 슬링운반 을 보여줌디다 글고 박격포 보다 견인포가 정확도 하고 사거리에서 우수합니다
우리군 이 105mm를 전부 폐기 할것인지는 잘모르겠으나 헬기로 슬링 운반 하고 할것이면 중박격포는 중량상 가벼워 구태여 안해도 되고 견인포가 적합 한 것인게죠 ..미군 같이 우리군이 헬기 수송력에서 여유 부리기에는 여건상 힘듬니다
박격포는 어디가지나 보조지원 화력에다 머물 운명이죠
까치살모|
2013-04-01 |추천0
이슈타르 님/저 박격포 병출신이고요.
화력계획도 짜봤습니다.^^
까치살모|
2013-04-01 |추천0
얼마전에 북한의 107mm 다련장 사진들이 올라왔어죠.
북한에게 있어서 107mm다련장은 연대화력입니다.
그래서 북한같은 경우도 이 다련장이 지원하는 부대와 같은 차량에 107mm 다련장을 올려서 사용합니다.
지원하는 부대가 기계화 부대이면 장갑차에 107mm를 올리고
지원하는 부대가 보병부대이면 트럭에 107mm를 올려서 사용합니다.
이건 연대화력에게 있어서는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이슈타르|
2013-04-01 |추천0
아니죠 ..어느정도 현대화된 육군은 장비들이 좋고해서 서로 박격포 간에 격파 사격을 합니다,,우리군 도입 아서가 원래 대박격포용 레이다였고 저출력 대포병레이다란것이 이 박격포 탐지용 입니다
포병이든 박격포이든 도망다 닌다는 표현이 안맞고 목적이 전장 이탈이 아니고 옆자리로 이동하는식이고 구태여 후방 도피는 안해도 되는게죠,,조금만 이동 하고 바로 사격을 하죠
포병이 전장 이탈은 전선이 붕괴되서 전군이 후방으로 후퇴 시에나 그런걸 합니다..포병은 지가 부서지는 한이 있어도 보병 부대 곁에서 자리를 지켜야 하는검니다
박격포는 애초부터 보병 배속이니 그런건 아예 엄두도 못내죠
까치살모|
2013-04-01 |추천0
이슈타르님/은 항상 자신 본인의 개인 생각을 사실처럼 이야기하는데 우리군에는 105mm견인포를 슬링을 위해서 계속적으로 소량보유같은 계획은 전혀 없습니다.^^
실제로 미 해병대 같은 경우도 m-777과 efss로 105mm를 다 대체했죠.
한마디로 그런 계획은 전혀 존재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박격퓨ㅗ가 왜 차륜장갑차에 탑재되는지 모르시는 모양인데 이것도 두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우선 우리 부대들은 앞으로 모든 부대가 최소 차륜형장갑차 이상의 차량에 탑승하는 차량화가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차륜형에 탑재하는겁니다.
박격포라는건 보병화력이 고 박격포의 핵심은 수행하는 보병부대와 같은 기동력을 가지는겁니다.
그래서 연대화력은 대게는 보병부대와 같은 운반수단에 탑재하는것이 기본입니다.
그래서 차륜형장갑차에 탑재하는것입니다.
두번째는 위험성입니다.
박격포는 사거리가 짧고 적의 공격에 항상 노출되어 있습니다.
적의 후방교란부대나 아니면 포병사격에 항상 노출되어서 상대적으로 기본적인 자채 방어가 가능한 차량에 탑재되어야 하는겁니다.
이슈타르|
2013-04-01 |추천0
그런데 그 차륜식 자주형이 장갑화 까지 요하는지는 의문이 듬니다 ,,전술차량을 그대로 이용하는 개조는 간단하고 차체 중량도 적게 듬니다.....고가격대 장갑차 식 자주화 탑재는 이게 요구 숫자가 많아서 예산상 부담이 크지요
헬기 슬링의한 견인포 전개 작전은 우리 국토에서 반드시 필요한 포병 전력이고 이를 위해 105mm견인포를 소량만으로 운용으로 가는것이죠
까치살모|
2013-04-01 |추천0
이슈타르 님/보다는 최소한 이 분야에는 제가 전문가일겁니다.^^
박격포는 야포와 틀립니다.
박격포는 야포에 비해서 대포병사격에 대한 대비를 그리 크게 하지 않습니다.
이 이유는 두가지가 있는데요.
하나는 적도 대포병사격의 1순위는 박격포가 아님니다.
대포병사격에서 박격포는 상당히 순위가 뒤에 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야포도 도망다니는데 박격포까지 도망다니면 보병부대 지원은 누가 하나요?
박격포는 도망다니는 것보다 한발이라도 보병부대를 지원하고 포 자채를 버리고 가버리는것이 기본입니다.
한마디로 적 포탄을 뒤집어 쓰면서도 사격해야 하는것이 박격포입니다.
야포의 개념을 박격포에 가져와서 생각하면 박격포를 이해할수 없습니다.
이슈타르|
2013-04-01 |추천0
박격포도 이제는 계속 이동해가면서 적 사격으로부터 회피하고 해야 하지 아니면 탐지당한후에 얻어 맞는게죠
이런 중박격포는 차량으로 이동시키기는 해도 박격포를 분해해가면서 방렬하고 느리게 전개 하는 그런 체제 인지라 이제는 버려야 합니다
BV206 자주형 박격포가 이게 전군에다가 그렇게 안되있죠..궤도형은 장거리 주행에서 문제, 정비불편 문제가 따라옴니다
그러니 답은 차륜형 자주화 박격포 체제이더라 말이죠..이정도면 박격포에다 자동화한 통신 연결 사통 장치운용에서 유리합니다
까치살모|
2013-04-01 |추천0
105mm견인포는 퇴역합니다.
제가 이런 견인형을 원하는건 앞으로 우리가 부대개편을 마무라 하면 우리 부대들에는 경량형 지원화기가 살아진다는겁니다.
포병부대들의 야포는 다 자주포를 사용하게 되고 연대화력인 120mm박격포도 다 차륜형장갑차에 탑재됩니다.
한마디로 우리 지원화력들은 막강해지지만 너무 무거워진다는 문제가 있고 분명히 우리부대내에서도 경량화된 지원화기가 필요한곳이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m-777같은 경량형 지원화기가 도입되지 않는다면 120mm박격포 일부를 견인화 하는것이 우리의 유일한 대안압니다.
이슈타르|
2013-04-01 |추천0
보병 연대 배속이고하면 차륜형 자주화가 되야 하고 아예 차량 후미에다 직접 탑재가 제일 좋지요..궤도형은 보병 부대에서 사용하기에 무겁고 금액에서 고가격입니다
닷지차이면 박격포하고 탄약을 요구량 만큼 1차에 동시 탑재 할텐데요.....헬기 슬링은 고려 안해도 됨니다 ..
우리군 같으면 박격포 나른다고 헬기 사용 안시킴니다..105mm견인포에다나 이렇게 쓰죠
슈뢰딩거의고양이|
2013-04-01 |추천0
집차정도만 되어도 감지덕지입니다. 운욘하는 입장에서는 들고 뛰지안는것만으로도 전력 급상승
마누라는중국사람|
2013-04-01 |추천3
쟤네 깃발 안좋네요..
까치살모|
2013-04-01 |추천0
우리는 기본적으로 케빈의 규격이 상대적으로 큰 치누크를 기준으로 할수 있고 그럼 소형전술차량으로하면 한대의 차량으로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닷지의 경우 차량이 너무 커서 차량과 박격포를 치누크한대에 다 실어나를수 없습니다.
물론 슬링은 가능하겠지만 슬링과 케빈에 탑재하는건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R엔진|
2013-04-01 |추천0
좀 비싸서 그렇지 120mm 자주박격포가 기계화부대든지, 보병부대든지 제 생각엔 획기적 화력증가의 길입니다. 좀 비싸서 그렇지.......
까치살모|
2013-04-01 |추천0
미해병대의 efss같은 경우가 대표적인데 이 박격포 시스템은 치누크보다 상대적으로 케빈이 작은 오스프리의 케빈에 맞추다 보니 험비도 힘들어서 아주 작은 견인차를 따로 만들었고 그로 인해서 차량과 함께 오스프리에 탑재가 가능했지만 그대신 탄약은 적재 하지 못해서 탄약운반차를 따로 두고 있어서 하나의 포에 2대의 차량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맥리-|
2013-04-01 |추천0
말씀처럼 언제나 그렇듯 닷지 K311A1 계속 사용한다에 한표 입니다.
뭐 이 차대에 미스트랄 혹은 신궁에, K4 40mm에, 그리고 인도네시아에 수출했다던 한화의 70mm 다련장로켓도 그랬고...
까치살모|
2013-04-01 |추천0
삐콤님/그면에는 그럼 견인차량이 2대가 필요하게 됩니다.
소형전술차량을 활용하면 한대의 차량에 4-5명의 인원과 어느정도의 탄약을 같이 한차량으로 적재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그 의견대로 오토바이나 사이드카가 달린 오도바이라고 해도 박격포 견인용과
탄약 운반용 해서 2대가 필요해서 기동성면에서 소형전술차량에 비해서 큰 장점이 없다 생각합니다.
삐콤|
2013-04-01 |추천0
저의 획기적인 생각은 120미리 박격포 견인은 오토바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까치살모|
2013-04-01 |추천0
어짜피 이미 기계화부대 물량은 예산까지 집행되고 있는 지행사업이지만 아직 보병부대용은 사업화가 이루어지지 않았으니 지금 논의 하면 충분히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
1
댓글 [39]
빈소주 | 2013-04-02 | 추천 0
포병솔 | 2013-04-02 | 추천 0
산악용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것이죠.
reopard2 | 2013-04-01 | 추천 0
정확도에서 큰 차이도 없고 파괴력은 더 우세하고 차후 탄종개량으로 여러가지 쓸모가 많은건 120mm죠
706sfc | 2013-04-01 | 추천 0
사단에서 정말 중요한 세력이엇고 쓸모도 참 많은 놈인데 그걸 대체할 마땅한 계획도 없이 참...
아구양 | 2013-04-01 | 추천 0
koonikim | 2013-04-01 | 추천 0
ftpsite | 2013-04-01 | 추천 0
이슈타르 | 2013-04-01 | 추천 0
도수운반용 박격포로 81mm 가 건재 하죠.... 81mm 도 탄약 , 포몸체 전부 차량 기동화 추진해야 하고 ..한국형 험비 나오면 이 차량이 적당 합니다..포 1문당 차량 1대 비율로 가야 할검니다....그러니가 보병 부대 기동력 증강 측면에서 어느정도 무거운 공용화기들도 다 차량 배정 시켜줘야 하는게죠
한국군 정도이면 보병 중대당 ..공용화기들 나르게 하는 소형 전술수송차량이 1대라도 다 들어가게가게 해줘야 되요
이슈타르 | 2013-04-01 | 추천 0
우리국토 70%가 산지이죠 ..헬기 슬링시킬것이면 전부 견인포에다가 할당해야 하고 ..M-777 같은것은 지나치게 고가격이고 포병 역활이 중요하고해서 같은형으로 이 포를 국내 개발 안하는 이상 이는 우리군에서 수입은 안합니다
글고 숫자가 많은 블랙호크나 수리온으로 슬링을 시키고할테이고 이넘 견인력이 작고해서 운반가능한 105mm견인포를 지속 사용해야 하지 다른 대안이 없는게죠
산악지대 포병운용을 중시 해야 하는데 우리군에서 105mm전부 도태는 실현성에서 의문이군요
글고 박격포는 고각으로 발사되고해서 사실 힘들게 고지대 정상에다 올려놓을 이유가 희박하죠
까치살모 | 2013-04-01 | 추천 0
하나는 헬기의 슬링같은경우는 헬기 기동에 엄청난 재약을 주는거라 위험지역에 대한 비행은 불가능합니다.
두번째는 슬링할정도의 무게라면 최대상승고도가 떨어져서 높은 고지에 올리는데 상당한 재약이 따릅니다.
한마디로 장비를 헬기와 탑재하는것과 슬링하는건 분명하게 틀리고
높은 고지에 올리는건 슬링하는 물건의 무게가 무거워질수록 상당한 재약이 따릅니다.
박격포를 견인화 하자는건 모든 박격포를 견인화하자는것이 아니라 특수지역에서 운용하는 박격포나 아니면 특수 임무를 수행하는 부대용이라는걸 명심하고 야포의 슬링과 박격포의 운반은 현격한 생존성 운반성의 차이를 보입니다.
이슈타르 | 2013-04-01 | 추천 0
우리군 이 105mm를 전부 폐기 할것인지는 잘모르겠으나 헬기로 슬링 운반 하고 할것이면 중박격포는 중량상 가벼워 구태여 안해도 되고 견인포가 적합 한 것인게죠 ..미군 같이 우리군이 헬기 수송력에서 여유 부리기에는 여건상 힘듬니다
박격포는 어디가지나 보조지원 화력에다 머물 운명이죠
까치살모 | 2013-04-01 | 추천 0
화력계획도 짜봤습니다.^^
까치살모 | 2013-04-01 | 추천 0
북한에게 있어서 107mm다련장은 연대화력입니다.
그래서 북한같은 경우도 이 다련장이 지원하는 부대와 같은 차량에 107mm 다련장을 올려서 사용합니다.
지원하는 부대가 기계화 부대이면 장갑차에 107mm를 올리고
지원하는 부대가 보병부대이면 트럭에 107mm를 올려서 사용합니다.
이건 연대화력에게 있어서는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이슈타르 | 2013-04-01 | 추천 0
포병이든 박격포이든 도망다 닌다는 표현이 안맞고 목적이 전장 이탈이 아니고 옆자리로 이동하는식이고 구태여 후방 도피는 안해도 되는게죠,,조금만 이동 하고 바로 사격을 하죠
포병이 전장 이탈은 전선이 붕괴되서 전군이 후방으로 후퇴 시에나 그런걸 합니다..포병은 지가 부서지는 한이 있어도 보병 부대 곁에서 자리를 지켜야 하는검니다
박격포는 애초부터 보병 배속이니 그런건 아예 엄두도 못내죠
까치살모 | 2013-04-01 | 추천 0
실제로 미 해병대 같은 경우도 m-777과 efss로 105mm를 다 대체했죠.
한마디로 그런 계획은 전혀 존재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박격퓨ㅗ가 왜 차륜장갑차에 탑재되는지 모르시는 모양인데 이것도 두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우선 우리 부대들은 앞으로 모든 부대가 최소 차륜형장갑차 이상의 차량에 탑승하는 차량화가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차륜형에 탑재하는겁니다.
박격포라는건 보병화력이 고 박격포의 핵심은 수행하는 보병부대와 같은 기동력을 가지는겁니다.
그래서 연대화력은 대게는 보병부대와 같은 운반수단에 탑재하는것이 기본입니다.
그래서 차륜형장갑차에 탑재하는것입니다.
두번째는 위험성입니다.
박격포는 사거리가 짧고 적의 공격에 항상 노출되어 있습니다.
적의 후방교란부대나 아니면 포병사격에 항상 노출되어서 상대적으로 기본적인 자채 방어가 가능한 차량에 탑재되어야 하는겁니다.
이슈타르 | 2013-04-01 | 추천 0
헬기 슬링의한 견인포 전개 작전은 우리 국토에서 반드시 필요한 포병 전력이고 이를 위해 105mm견인포를 소량만으로 운용으로 가는것이죠
까치살모 | 2013-04-01 | 추천 0
박격포는 야포와 틀립니다.
박격포는 야포에 비해서 대포병사격에 대한 대비를 그리 크게 하지 않습니다.
이 이유는 두가지가 있는데요.
하나는 적도 대포병사격의 1순위는 박격포가 아님니다.
대포병사격에서 박격포는 상당히 순위가 뒤에 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야포도 도망다니는데 박격포까지 도망다니면 보병부대 지원은 누가 하나요?
박격포는 도망다니는 것보다 한발이라도 보병부대를 지원하고 포 자채를 버리고 가버리는것이 기본입니다.
한마디로 적 포탄을 뒤집어 쓰면서도 사격해야 하는것이 박격포입니다.
야포의 개념을 박격포에 가져와서 생각하면 박격포를 이해할수 없습니다.
이슈타르 | 2013-04-01 | 추천 0
이런 중박격포는 차량으로 이동시키기는 해도 박격포를 분해해가면서 방렬하고 느리게 전개 하는 그런 체제 인지라 이제는 버려야 합니다
BV206 자주형 박격포가 이게 전군에다가 그렇게 안되있죠..궤도형은 장거리 주행에서 문제, 정비불편 문제가 따라옴니다
그러니 답은 차륜형 자주화 박격포 체제이더라 말이죠..이정도면 박격포에다 자동화한 통신 연결 사통 장치운용에서 유리합니다
까치살모 | 2013-04-01 | 추천 0
제가 이런 견인형을 원하는건 앞으로 우리가 부대개편을 마무라 하면 우리 부대들에는 경량형 지원화기가 살아진다는겁니다.
포병부대들의 야포는 다 자주포를 사용하게 되고 연대화력인 120mm박격포도 다 차륜형장갑차에 탑재됩니다.
한마디로 우리 지원화력들은 막강해지지만 너무 무거워진다는 문제가 있고 분명히 우리부대내에서도 경량화된 지원화기가 필요한곳이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m-777같은 경량형 지원화기가 도입되지 않는다면 120mm박격포 일부를 견인화 하는것이 우리의 유일한 대안압니다.
이슈타르 | 2013-04-01 | 추천 0
닷지차이면 박격포하고 탄약을 요구량 만큼 1차에 동시 탑재 할텐데요.....헬기 슬링은 고려 안해도 됨니다 ..
우리군 같으면 박격포 나른다고 헬기 사용 안시킴니다..105mm견인포에다나 이렇게 쓰죠
슈뢰딩거의고양이 | 2013-04-01 | 추천 0
마누라는중국사람 | 2013-04-01 | 추천 3
까치살모 | 2013-04-01 | 추천 0
그리고 닷지의 경우 차량이 너무 커서 차량과 박격포를 치누크한대에 다 실어나를수 없습니다.
물론 슬링은 가능하겠지만 슬링과 케빈에 탑재하는건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R엔진 | 2013-04-01 | 추천 0
까치살모 | 2013-04-01 | 추천 0
-맥리- | 2013-04-01 | 추천 0
뭐 이 차대에 미스트랄 혹은 신궁에, K4 40mm에, 그리고 인도네시아에 수출했다던 한화의 70mm 다련장로켓도 그랬고...
까치살모 | 2013-04-01 | 추천 0
소형전술차량을 활용하면 한대의 차량에 4-5명의 인원과 어느정도의 탄약을 같이 한차량으로 적재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그 의견대로 오토바이나 사이드카가 달린 오도바이라고 해도 박격포 견인용과
탄약 운반용 해서 2대가 필요해서 기동성면에서 소형전술차량에 비해서 큰 장점이 없다 생각합니다.
삐콤 | 2013-04-01 | 추천 0
까치살모 | 2013-04-01 | 추천 0
daeguug | 2013-04-01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