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7]

• maxi(김민석) | 2013-04-01 | 추천 9

  병장 출신이 최고입니다. 동감하시는 분 추천...ㅋㅋㅋ

• Majorkim | 2013-04-03 | 추천 0

  유기자님이 오십이군요. 저와 동갑 인것을 이제야 알게 됩니다..

  

  

• 포병솔 | 2013-04-01 | 추천 0

  본인은 일베 아이디도 없는 사람입니다만...
  일베 어쩌구 하시는분은 일베 수준에도 한참 모자라시는 분 같네요.
  정작 일베는 자세히 해보고 다른데서 일베 어쩌구 하시는지?
  항간에 떠도는 수간이니 강간이니 하는 사이트라고 믿고 그리 쓰시는지?

  

  

• 포병솔 | 2013-04-01 | 추천 0

  여기 다른사람의견에 몰지각한 반응 보이시는 분들이 많군요.
  저런 의견 처음보는 분이야 웃자고 한 덕담수준으로 받아드릴지 몰라도 안보관련 기자나
  공무원들과 세미나 많이 해본 경험으로는 저거 "진담"입니다.
  
  여기 계신분들이 군장교집단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몰라도 확실히 기자나 공무원 집단에서는
  군인들 세금축내는 밥버러지 취급, 개무시합니다. 그게 안보관련 기자나 공무원이라도
  비슷하고 심각한 수준입니다.
  특히 잘나가는 메이져 신문기자나 행시출신이면 더 심하고요.

  

  

• 내 一生 祖國과 民族을 爲하여 | 2013-04-01 | 추천 0

  무슨 안좋은일 있으신가요

  

  

• 앵 | 2013-04-01 | 추천 0

  관심 받고 싶으시면 일베가세요. 아님 직접 종군기자 해보시던가.

  

  

• 네이션 | 2013-04-01 | 추천 0

  집안에 우환이 있으신가.. 별것도 아닌거에 댓글 시비터는거 보니 보는사람도 기분상하네요.

  

  

• 빤스지기 | 2013-04-01 | 추천 0

  웃자고 한말 죽자는 분들이 .....

  

  

• key4078 | 2013-04-01 | 추천 0

  유기자님 올해 나이가 오십이십니다. 군에서 소령들은 대개 삼십대후반에서 시작하구요.

  

  

• nodisc | 2013-04-01 | 추천 0

  생각해보니 기자는 국회의원도 가지고 놀수 있는 사람들인데 소령도 위상에 비해 부족하네요.

  

  

• Tangent | 2013-04-01 | 추천 0

  저 영상속 내용 우스갯소리로 의도한 연출로, 그러는것이 아닌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필승의 윤병장 | 2013-04-01 | 추천 1

  소령급이라는 것을 처음 알았네요.
  
  과거,6,25동란..베트남..파키..이라크..등등에서 많은 종군기자들의 희생이 있었습니다.
  목숨걸고 최전방에서 사진한장의 진실을 알리기위해
  위험을 무릎쓰고 종횡무진하는 모습은 장렬하기도 했습니다.
  
  솔져..뭐라하는 영화에서의 종군기자의 마지막 모습은 감동이었지 않습니까?
  
  그래도 전시 유기자님께서, 전선을 휘젖고 취재하시는 모습은 상상이 안됩니다.
  종군기자 체력검사에 예선 탈락은 너무도 명확할테니...
  
  그냥 비밀만 잘 지켜주세요..ㅎㅎ

  

  

• 메서슈미트 | 2013-04-01 | 추천 1

  그냥 해본 농담을 죽어라 파는 회원님들 존경합니다 정말ㅋㅋㅋㅋㅋㅋ

  

  

• daeguug | 2013-04-01 | 추천 0

  두번째 사진은 경우 살만 조금만 더 빼시면 더 스마트하게 보일것같습니다.^^

  

  

• APFSDS (임성진) | 2013-04-01 | 추천 0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캡쳐본 백그라운드가 육상자위대 미채 2형이네요. (위장무늬라면 우드랜드나 픽셀도 있었을 텐데)

  

  

• 도솔산 | 2013-04-01 | 추천 1

  그냥 쿨하게 소령이면 어떻고 중령이면 어떻습니까? 월남전 당시 짜빈동 전투시에 다른 기자는 다 철수 했는데 조선일보 기자만 취재하여 특종을 낚아었지요. 보통 종군기자는 해당 지역 사령부의 사령관과 수시로 면담을 할 수 있으니 거의 정훈보좌관이라고 할 수 있고 또 전장의 소식을 국민에게 소상히 알리는 임무도 있으니 대우는 영관급으로 해도 부족하지 않다고 보는데.... 그냥 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유기자님 대담 내용중에 덕담을 나눈 것 가지고 넘 예리하게 지적 하시면 서로 무안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냥 쿨하게.... ^^

  

  

• 포병솔 | 2013-04-01 | 추천 1

  언듯 보기에는 공무원이나 기자 집단들이 군인 계급 수준을 소령이면 한 공무원 5급으로 보니
  기자들이 언론"고시"랍시고 딱 우리도 공무원 5급 수준이니 군으로는 소령대우정도 겠구나 하는
  생각밖에는 안보입니다.
  일각에서는 중령을 5급으로 보니 기자가 중령급이라고 주장하는게 아니니 다행일 수도 있겠네요.

  

  

• 포병솔 | 2013-04-01 | 추천 2

  그럼 이게 황당하죠 안 황당합니까?
  
  뭐 필요성 도덕성으로 접근하면 별에별 이유가 다 먹습니다.
  "남들 다 피난갈 때 목숨 내놓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사람 목숨을 살리니"
  군의관은 중위 대위급으로 할께 아니라 장성급은 해야겠죠.
  "역사를 기록하는 산 증인"이니 우리나라의 전사편찬위나 미군의 전사기록반 팀은
  장군계급으로 해야 겠네요.
  
  무엇보다도 군인 신분 자체는 어떤 급으로 해야되나요?
  종군기자는 대단한 사람이고 중요한 일을 하니 소령급이고
  소령급 미만의 일선 장병들은 누구나 하는 별거 아닌 일하니 소령 이하급 입니까?
  
  인간사는 사회, 문명이 고도화로 발전된 사회에서는 여러가지 기관들의 직책이
  수준 정도에 따라 나뉘는 겁니다.
  군내에서도 보면 이유없이 괜히 군의관과 군법무관을 자격에 따라 일정 수준의 계급을
  부여하고 대우하는게 아닌 겁니다.

  

  

• 내 一生 祖國과 民族을 爲하여 | 2013-04-01 | 추천 0

  종군기자의 중요성 때문에, 때되면 소령이 아니라 장군급으로라도 모실겁니다.
  역사를 기록하는 산 증인이 되어줄 테니까요.

  

  

• 지비꿈 | 2013-04-01 | 추천 0

  전 비취증이 있어서 충분히 알아도 됩니다 말씀해 보세요

  

  

• 손민석 | 2013-04-01 | 추천 2

  종군기자가 소령급 예우 받는것이 황당한 얘긴가요?
  남들 다 피난갈 때 목숨 내놓고 전쟁터를 취재해야 하는데 그만한 예우는 필요한거 아닐까요?
  전쟁상황을 시시각각, 공정하게 국민들에게 알리는 일도 꽤 많은 용기가 필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전시상황 속에서 기자와 미디어의 역할과 영향력.... 이미 베트남전에서도 증명된바 있었죠.

  

  

• 카이저BB | 2013-04-01 | 추천 0

  다시보기로 볼때 한참 웃었습니다.

  

  

• warhead | 2013-04-01 | 추천 0

  파닥파닥~!

  

  

• 포병솔 | 2013-04-01 | 추천 0

  종군기자가 소령급이라...황당하기 그지 없네요. 그런 경우가 있기는 하는지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 도솔산 | 2013-04-01 | 추천 0

  만우절 날 대박입니다. ㅋㅋ

  

  

• 후아~ | 2013-04-01 | 추천 0

  빵 터졌습니다 ^^

  

  

• TRENT | 2013-04-01 | 추천 0

  지인 중에는 육방 3달만에 끝낸 분도 있어요^^
  
  (여기서 육방이라 함은 6개월 방위)
  
  

  

  

• maxi(김민석) | 2013-04-01 | 추천 9

  병장 출신이 최고입니다. 동감하시는 분 추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