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7]

• 지유아비 | 2013-03-31 | 추천 1

  헐...박통때 굴러다니던게 아직도...우리가 이거 밖엔 안되는 군...

• 706sfc | 2013-04-01 | 추천 0

  그리고 발칸의 발전기는 원래의 운용규정에는 트레일러에 올려놓고 사용하게 되 있습니다, 하지만 시끄럽고 진동이 있어 많이들 저렇게 해 놓는데요 전시에는 다르겟죠
  또 전방에서 적의 전차부대와 조우해야할 육군으 전방사단도 아직 M 계졀전차가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상륙정을 통해 들어올 적의 보병 혹은 헤엄치는 경전차와 조우할 전차로 M 계열이 충분히 대응할수 있다고 봅니다,

  

  

• 706sfc | 2013-04-01 | 추천 0

  전차이 측면이 약하다라고 할때 그 측면은 포탑의 측면 입니다
  물론 차대의 측면도 정면보다는 약하지만 사진에서 차대는 방벽으로 보호가 되기 때문에 진입과 이탈이 쉬운자세로 있는게 맞겟죠...

  

  

• 산도끼 | 2013-03-31 | 추천 0

  뭐 그리 죄송해 하실 필요까지야... ^^;; 혹시 다음에는 잘 불러달라고 하는 것뿐, 별다른 의도는 없습니다. 제 의견에 반대하는 분들의 의견이 없어 좀 답답하네요.

  

  

• 지비꿈 | 2013-03-31 | 추천 0

  앗 죄송합니다. 산토끼님//
  순간 생각하지도 않고 필명을 잘 못 썼네요.
  ^^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 )

  

  

• 조종수 | 2013-03-31 | 추천 0

  ㄴ 사격장입니다......

  

  

• 이상과현실 | 2013-03-31 | 추천 0

  자꾸 지적만 해서 죄송합니다만 전투의 방어전의 목적은 결국 최소한의 아군 피해로 최대한의 적군 피해를 강요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면에서 본다면 사진을 자세히 보니 발칸의 발전기도 눈에 거슬리는 면이 있습니다. 발전기가 파손된다면 뭐 있으나 마나겠죠. 발전기도 사람 못지 않게 보호대책을 세워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저런 면을 잘 읽을 수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만, 해병대원들 중에도 많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이용하여 보다 넓은 관점에서 점검한다면 아군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이상과현실 | 2013-03-31 | 추천 0

  전투의 결과는 아주 사소한 데서 결정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면 두 번째 사격을 하는 사진을 보면서 앞쪽은 그런 데로 방어막이 있지만 병사들 뒤쪽은 방어에 대한 대책이 전혀 없습니다. 북한군에 상륙을 시도한다면 일단 엄청난 포사격이 있겠지요. 그 상황에서 저런 식으로 개방된 장소에 배치된 다면 거의 사망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진지 구축형태로 보아 상륙 예상 지역인 것 같은 데 형식상의 훈련??도 중요하지만 평소에 사소한 것까지(사실 사소한 것이 아닙니다. 치명적일 수 있는 문제죠) 준비 해 놓는다면 방어전에 임하는 병사들이 보다 안전해 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뭐 돈이 없으면 마대라도 충분히 쌓아야죠. 탱크도 마찬가지 일 것 같습니다. 일견 보면 옆면을 노출하나 정면을 노출하나 큰 차이가 없을 것 같습니다만 탱크가 뒤쪽에서 접근 할 공간이 없으면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장비 동원해서 흙좀 쌓아 올리면 될 것 처럼 보입니다만, 뭐 이런 저런 사정이 있을 겁니다. 그렇지만 포탄은 이런저런 사정을 봐주는 법이 없습니다....

  

  

• nikken2 | 2013-03-31 | 추천 0

  해안선에 나란한 도로를 따라 임기응변으로 기동방어가 목적이 아닐까요.

  

  

• 산도끼 | 2013-03-31 | 추천 0

  아, 여기 경험이 일천한 제가 실례를 했군요. 여기 계신 분들이 고수가 아니란 말은 아닙니다.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말씀드린거구요. 청참독님같은 고수분들님이 몇 분 와 계셨길래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 산도끼 | 2013-03-31 | 추천 0

  방어력만 동일하다면야 그리 큰 상관은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말씀 드리고자 하는 것은 최고 성능의 전차가 배치되는게 맞지 않냐는 것입니다. 청천강에서 위아래로 적을 맞아야 할 수 있는 상황을 가정한다면 최소 그 정도는 해 주고 막으라고 해야 맞다 생각합니다. 고수분들이 조용하니 제가 헛소리하는건지 현재 적용은 힘들지만 맞는 소리를 하는건지 불안하군요.

  

  

• STAR | 2013-03-31 | 추천 0

  전차 4대에 중기관총 6정 발칸포까지.... 마지막 짤의 해안에 상륙을 시도한다면 순식간에 가루가 되겠군요

  

  

• 내 一生 祖國과 民族을 爲하여 | 2013-03-31 | 추천 0

  북한군에게도 t34는 수량으로나 뭐로보나 별 의미없는 전력입니다

  

  

• 청빈 | 2013-03-31 | 추천 0

  ㄴ 좁은 길이라 혹시나 사격 후 이동(추격)의 신속성을 위해서 그럴수도 ....

  

  

• 내 一生 祖國과 民族을 爲하여 | 2013-03-31 | 추천 0

  천궁이었으면 좀 더 좋았겠죠. 비교하긴 좀 그렇지만 미트쵸퍼처럼 돌아댕기면서 갈겨댈수도 있고

  

  

• 마린892 | 2013-03-31 | 추천 0

  그건 3K전차가 사격하는위치가 좁고 높은 뚝방길위라서 그런걸껍니다.
  첫번째사진을 참고해보세요.
  

  

  

• 곰쥐 | 2013-03-31 | 추천 0

  전차는 측면이 약하다면서 왜 측면을 드러내놓고 방열해 있는지 궁금하네요

  

  

• 용원님팬 | 2013-03-31 | 추천 0

  필명에서 빵터지고 갑니다.

  

  

• spanishflu1918 | 2013-03-31 | 추천 0

  백령도에는 발칸이 견인만 있나요? 저런곳은 자발이 있어야....

  

  

• 산도끼 | 2013-03-31 | 추천 0

  흠, 아 기운차게 써내려가긴 했는데 제가 여러 고수님들 앞에서 너무 오버히트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불현듯 드는군요. 제가 생각하는 것 다 생각하고 계실텐데 싶군요. 저같은 훈련병도 한마디쯤은 해야죠. 안 그래요? 똑같은 소리 여러 번 하기 힘드니 가만히 계시는 거 압니다.

  

  

• 산도끼 | 2013-03-31 | 추천 0

  저... 산토끼가 아니고요. 산도끼입니다.^^ 현재로서는 어쩔 수 없다라는 것 이해는 하지만(그 때 글을 읽어봐서 느낌은 남아있는데 구체적인 기억은 안 나네요. 그만큼 어쩔 수 없다는 상황이 저한테는 그리 중요하지 않았던가 봅니다. 그 글 못 찾겠네요) 그 논리가 무엇이든 전략에 위배되면 다른 것으로 보충해 주던가, 전략에 맞게 재구성을 해야 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어쩔 수 없으니 기라는 건 전쟁때나 얘기해야 통한다 생각합니다.

  

  

• 솔피 | 2013-03-31 | 추천 0

  k1보다 K1A1이 있으면 더좋지
  그것도 말이냐고 하며 면박 먹었어요
  
  1사단 동기한테요. 니미럴

  

  

• 지비꿈 | 2013-03-31 | 추천 0

  네... 산토끼님 말씀 옳으십니다.
  개전초기 중요한 역활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 우리 해병대 입니다.
  해병대를 보유한 어떤 나라도 교체 장비나 밀려나는 장비를 쓰게 하지는 않습니다.
  해병대 작전에 그 충분하다는 논리는 도데체 어디서 나오는지 이해가 안가는 것 같습니다.
  K-1이 아직 어디 내놔도 달리는 전차가 아니라 구형이다라고 말하긴 뭐하지만, 신형과 구형을 나누더라도 똑같은 비율로 써야죠. 전통적으로 해병대가 힘없고 목소리 못내서 밀려난 장비만 쓴 것이 수십년 입니다.
  이렇게 말씀드린 다고 제가 해병대는 아니고, 육군출신입니다. 그러다 보니 해병대의 중요성을 알겠더라고요. 그래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 산도끼 | 2013-03-31 | 추천 0

  제 생각에 청천강-원산선 확보를 개전초기에 해야 하는 해병대의 안위는 중국의 참전 여부를 결정짓게 되고 나아가 통일을 담보해야 하는 중요전력이라 봅니다. 충분하다라는 말로 안심해야 할 부대가 아니라 봅니다. 전세계에 이만한 해병대를 확보한 나라가 거의 없다는 것은 결국 향후 전면전에서의 전략상 최우선 가치로 둬야 할 부대란 의미로 전 생각합니다.

  

  

• 빤스지기 | 2013-03-31 | 추천 0

  M48이라도 좋으니 각 섬에 1개 대대씩 배치됐으면......

  

  

• 산도끼 | 2013-03-31 | 추천 0

  제 생각은 공격력보다 방어력에 방점을 둔겁니다. K1보다 K1A1이 방어력이 월등하지 않나요? 몇대 안되는 전차가 가까운 곳에서 교전을 벌이면서 아군을 지원해야 하는 상황으로 볼 때 가능하다면 K1A1PIP까지도 생각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거기다가 장전탄만 생각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준비탄이 더 많다고 해봐야 의미 없고요. 준비탄을 써야 하는 상황이 되면 보급도 가능한 상황이라 봅니다. 거기다 능동방어도 제대로 갖춘 전차를 지원해야 맞지 않나 싶습니다. 짧은 생각이라면 의견주세요.

  

  

• 지유아비 | 2013-03-31 | 추천 1

  헐...박통때 굴러다니던게 아직도...우리가 이거 밖엔 안되는 군...

  

  

• WESTLIFE | 2013-03-31 | 추천 0

  근데 북한 기갑전력이 우리쪽 상대가 되나요?
  북한은 T34도 쓴다는디 이거 배제한다해도 천마호나 폭풍호한테 유효하지않나요?

  

  

• 까치살모 | 2013-03-31 | 추천 0

  마린892님 생각대로 될겁니다.
  지금의 사태는 흑표전차 생산지연으로 인한거지 우리군이 원하는 바가 아님니다.

  

  

• 마린892 | 2013-03-31 | 추천 0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2사단이나 6여단쪽의 3k를 빨리 도태시키고,해병대전차는 105mm로 일원화됬으면 합니다.

  

  

• 조종수 | 2013-03-31 | 추천 0

  제가..해병1사단 전차대대 k1조종수
  출신입니다...
  해병대k1전차. ..후기형이구요
  좋아요...님들이 걱정하는것보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