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

• 유현영 | 2013-03-30 | 추천 0

  왠지 제 미래일것 같은 사진이네요 ㅋ;;;

  

  

• 궁수 | 2013-03-30 | 추천 0

  예리한 관찰력입니다...
  당시에 춘천, 의정부와 경기광주, 서울 동쪽 을 잇는
  중요한 지점에 부교를 설치한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몇시간을 한참을 돌아서 한강다리를 건너야 하니
  이 지점이 물살도 없고 얕은 모래사장이라 좋은 포인트 입니다..
  
  당시에 광나루다리는 없었습니다.
  6,25후에 미군이 건설한 다리죠..
  
  당시에는 말 그대로 나루터입니다..

  

  

• 도솔산 | 2013-03-30 | 추천 0

  네 그러네요. 지금의 남양주대교와 덕소 사이인 것 같은데....

  

  

• heinze2 | 2013-03-30 | 추천 0

  마지막 사진....지금 팔당댐 있는 예봉산-검단산.....
  지금 미사리 일거 같은데.....역시 모레가 곱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