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20은 벌써 무장 테스트 넘어갔는데 저건 언제 테스트 거치고 언제 실전배치 들어갈지는 암도 모르겠군
마나또|
2013-03-31 |추천0
힌트님 글을 보니 정말 녹물 같은게 보이는데 저거 뭔가요? 저게 5세대 전투기인가요?
진선|
2013-03-30 |추천1
국방기술품질원에 들어가 읽어보니 pak-fa 1대 가격이 1억불 미만이라는데 심히 땡기는 데요?
아라사|
2013-03-30 |추천1
2016~2020년 사이에 배치될 PAK-FA 60대는 현재 탑재된 엔진을 그냥 적용합니다. 외형도 거의 같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 배치분은 Type 30 차세대 엔진이 적용되며 전방위 스텔스가 적용됩니다.
아라사|
2013-03-30 |추천1
PAK-FA RCS가 궁금하시다면 http://paralay.com/pakfa/t50%20(23).jpg 참고하세요. 맨 외곽선 및 숫자는 단순 외형의 RCS, 그 다음은 복합소재를 적용한 것, 그 다음은 전파흡수도료까지 적용한 것입니다. 정면 RCS의 경우 동체 외형만을 기준으로 할 때 약 0.29, 복합재와 전파흡수재를 적용했을 경우엔 약 0.0014가 된다는 뜻입니다. 이 정도면 적어도 정면 RCS는 스텔스라 불러도 무방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paralay는 그동안 러시아 군용기 제조사 내부 문건을 입수해 공개해온 공신력있는 웹페이지입니다.
거푸집|
2013-03-30 |추천2
나이트 세이버님
제 댓글이 인터넷 블러그에서 떠돌아다니는 가벼운 글이 아니고요
국방기술품질원에서 읽은 자료입니다.
국방기술 품질원에 들어가셔서
검색창에 러시아 치시고 최신기술동향 클릭하시면
"러시아 스텔스 전투기 개발이 미국에 미치는 영향"이란 자료가 나올겁니다.
찰나|
2013-03-30 |추천0
구글에서 검색하면 러시아어로 된 자료 말고 영어로 된 자료도 좀 있을겁니다.
검은선장|
2013-03-30 |추천0
아무래도 F-22와 비교하면 스텔스 형상의 기계적,공학적 디자인 형상 완성도가 10%~15%정도 떨어집니다.
디자인 완성도 부터 10% 차이면 기술력 차이는 엄청난 차이 입니다.
나이트세이버|
2013-03-30 |추천0
솔직히.. 플라즈마 스텔스같은 실험실 수준의 이야기는 더 이상 안 나왔으면 합니다.
나이트세이버|
2013-03-30 |추천1
아울러 팍파가 프라즈마 스텔스 적용이라는건 어디서 나온 자료인지 궁금하네요.
솔직히 팍파의 프라즈마 스텔스 어쩌구는 국내 자료밖에는 찾아보기 힘드네요.
프라즈마라는것이 레이더파를 흡수하는 프라즈마는 고에너지를 필요로하며, 공기중 원소로 프라즈마 생성시 방사선이 발생되어 x선이 관측 되는 등 사실상 레이더 시스템만 조금 개량하면 전혀 스텔스성을 유지 할 수 없는 손해보는 기술이라고 봅니다.
또한 전투기 내에서 그정도의 전력을 어디서 구합니까?
나이트세이버|
2013-03-30 |추천0
아울러 거푸집님. 외부무장을 단 F-35를 전제로 해선 안되죠. 또한, 측면과는 상관없이 무장창을 열면 피탐지율은 200배 높아집니다. 하부든 측부든 그것은 절대 관련없죠.
나이트세이버|
2013-03-30 |추천0
거푸집님 전익 앞플랩과 뒷 플랩의 간격 및 배열에서 레이버파 반사와 날개끝에서 반사가 있다고 하며, 콕핏에서도 레이더의 반사파를 크게 줄이지 못했다는 의구심이 있는바 실제로 검증은 필요할것이라 봅니다.
힌트|
2013-03-30 |추천2
3번째 사진 미익에 녹물이 흘러나네요..흔한 알루미늄이라도 쓸것이지...무쇠??
마나또|
2013-03-30 |추천0
와 대단한 수호이 개량형이네요.^^
거푸집|
2013-03-30 |추천1
파크파와 f-22는
두발의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동체 측면의 내부 무장고에 장착할수잇다는 점에서
f-35와 차이를 보인다더군요
내부 무장고는 외형적인 스텔스성능을 유지하게 하여
레이더 반사 단면적(RCS)을 상당히 감소시키고 추가적인 무장을 가능하게 한다더만요
F-35의 엔진노즐은 파크파에 비해
비스텔스적인 면에서 약점이 잇는것으로 보이고 이로인해 파크파가 f-35보다 윗쪽에서
비행할경우 f-35의 노즐이 탐지되고 추적당할수가 잇다더만요
f-35는 기본적으로 내부무장고에
정거리 미사일 AMRAAM 2발과 JDAM유도폭탄 2발을 장착할수잇다더만요
그리고 2발의 AMRAAM 혹은 AIM-9X Sidewinder를 주익하부에 장착할수잇는데
이로인해 스텔스효과는 떨어지게 된다더만요
)
)
)
)
)
1
댓글 [27]
린 것 같은 모양새네요...
neokingskiller | 2013-03-31 | 추천 0
마나또 | 2013-03-31 | 추천 0
진선 | 2013-03-30 | 추천 1
아라사 | 2013-03-30 | 추천 1
아라사 | 2013-03-30 | 추천 1
거푸집 | 2013-03-30 | 추천 2
제 댓글이 인터넷 블러그에서 떠돌아다니는 가벼운 글이 아니고요
국방기술품질원에서 읽은 자료입니다.
국방기술 품질원에 들어가셔서
검색창에 러시아 치시고 최신기술동향 클릭하시면
"러시아 스텔스 전투기 개발이 미국에 미치는 영향"이란 자료가 나올겁니다.
찰나 | 2013-03-30 | 추천 0
검은선장 | 2013-03-30 | 추천 0
디자인 완성도 부터 10% 차이면 기술력 차이는 엄청난 차이 입니다.
나이트세이버 | 2013-03-30 | 추천 0
나이트세이버 | 2013-03-30 | 추천 1
솔직히 팍파의 프라즈마 스텔스 어쩌구는 국내 자료밖에는 찾아보기 힘드네요.
프라즈마라는것이 레이더파를 흡수하는 프라즈마는 고에너지를 필요로하며, 공기중 원소로 프라즈마 생성시 방사선이 발생되어 x선이 관측 되는 등 사실상 레이더 시스템만 조금 개량하면 전혀 스텔스성을 유지 할 수 없는 손해보는 기술이라고 봅니다.
또한 전투기 내에서 그정도의 전력을 어디서 구합니까?
나이트세이버 | 2013-03-30 | 추천 0
나이트세이버 | 2013-03-30 | 추천 0
힌트 | 2013-03-30 | 추천 2
마나또 | 2013-03-30 | 추천 0
거푸집 | 2013-03-30 | 추천 1
두발의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동체 측면의 내부 무장고에 장착할수잇다는 점에서
f-35와 차이를 보인다더군요
내부 무장고는 외형적인 스텔스성능을 유지하게 하여
레이더 반사 단면적(RCS)을 상당히 감소시키고 추가적인 무장을 가능하게 한다더만요
F-35의 엔진노즐은 파크파에 비해
비스텔스적인 면에서 약점이 잇는것으로 보이고 이로인해 파크파가 f-35보다 윗쪽에서
비행할경우 f-35의 노즐이 탐지되고 추적당할수가 잇다더만요
f-35는 기본적으로 내부무장고에
정거리 미사일 AMRAAM 2발과 JDAM유도폭탄 2발을 장착할수잇다더만요
그리고 2발의 AMRAAM 혹은 AIM-9X Sidewinder를 주익하부에 장착할수잇는데
이로인해 스텔스효과는 떨어지게 된다더만요
파크파의 AESA 레이더는 추가무장을 장착하여 스텔스성능이 감소된 6~8대의 F-35를
동시에 탐색.추적.표적지정을 할수잇다더만요
낭만업자 | 2013-03-30 | 추천 0
거푸집 | 2013-03-30 | 추천 2
소련과학자에 의해 개발된것으로 알려진 Stealthogenic 기술이 적용될 것이라더만요
이 Stealthogenic기술은 대레이더 은폐기술로서 항공기에 장착된 특별한 출력장치로부터
형성된 전자기파가 플리즈마를 만들어 낸다더만요
이 플리즈마는 전파를 흡수함으로써 항공기 레이더반사 단면적 (RCS:Radar Cross Section)을 약 100배 감소시킨다더만요
미공군은 유사한 기술인 냉각형 플리즈마 은폐장치를 '차세대 스텔스기술'로 전투기에 적용하는데
관심을 보이고 잇다더만요
개발중인 Stealthogenic 기술적용으로 파크파도 f-22처럼 0.001~0.01제곱미터의 작은새나
호박벌정도의 레이더 반사 단면적을 갖게 될것이라더군요
Stealthogenic기술은 미사일 .폭탄.연료탱크등을 외부에 장착한 전투기도
스텔스효과를 유지할수잇도록 한다는군요
(2010)러시아는 이미 기술개발에 성공한 것으로 보이고
파크파의 양산형 전투기에 이기술을 적용할 것이라더만요
한국형중항모를 꿈꾸며 | 2013-03-30 | 추천 0
거푸집 | 2013-03-30 | 추천 2
파크파는 복합재료와 관련 최신기술을 사용하고 ,향상된 공기역학기술 적용및 엔진 배기열을 감소시켰으며 ,무선통신 주파수 .광학 .적외선에 비해 피탐지성을 최소화 하였다라고 했다더만요
f-22처럼 파크파는 기체의 일관된 배열 원칙에 의해 의거 설계하였다는군요
이는 날개의 옆면과 수평조종면 ,엔진공기흡입구의 수직면등 모든 면들을 같은 각도로 나란히 배열한 것이라더만요
또한 조종석 캐노피 역시 레이더파를 다른곳으로 반사시키도록 각이 맞춰저 잇다더만요
그리고 엔진 압축기 블레이드가 레이더로부터 탐지되지않도록 S자형태로 휘어진
공기흡입구를 채용햇다더만요
2010년초 첫비행을 한 파크파 시제기에는 스텔스기능이 적용된 엔진 노즐이 장착되지 않앗으나
파크파의 양산형 버전에는 F-22와같은 스텔스기능이 적용된 추력편향 노즐이 장착될거라더만요
파크파는 레이더 흡수재질이 사용되엇으며
동체의 30%정도는 복합재료로 구성된 것이라더만요
시선 | 2013-03-30 | 추천 0
daeguug | 2013-03-30 | 추천 0
나이트세이버 | 2013-03-30 | 추천 1
므흐흐 | 2013-03-30 | 추천 2
랩터처럼 가오잡지도 못하고, 라팔처럼 똘똘하지도 못하고.
단비오빠™ | 2013-03-30 | 추천 1
한국형중항모를 꿈꾸며 | 2013-03-30 | 추천 0
유현영 | 2013-03-30 | 추천 0
uzi9mm | 2013-03-30 | 추천 2
린 것 같은 모양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