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

• 슈뢰딩거의고양이 | 2013-03-29 | 추천 0

  아~~ 크고 아름다워~!

  

  

• 거푸집 | 2013-03-29 | 추천 0

  소련과학자에 의해 개발된 것으로 알려진 'Stealthogenic'기술이 적용될 것이라더군요
  이 'Stealthogenic'기술은 대레이더 은폐기술로서 항공기에 장착된 특별한 출력장치로부터 형성된
  전자가파가 플리즈마를 만들어 낸다더만요
  
  이 플리즈마는 전파를 흡수함으로서 항공기 레이더 반사 단면적(RCS)을 약 100배정도
  감소시킨다더군요
  
  미공군은 유사한 기술인 냉각형 플리즈마 은폐장비를 '차세대 스텔스기술'로 전투기에 적용하는데
  관심을 보이고 잇다더만요
  
  개발중인 'Stealthogenic'기술 적용으로
  파크파도 F-22처럼 0.001~0.01제곱미터의 작은새나 호박벌 정도의 레이더 반사 단면적 (RCS)를
  갖는 스텔스 능력을 갖게 될 것이라는군요
  
  'stealthogenic'기술은 미사일,폭탄.연료탱크등을 외부에 장착한 전투기도 스탤스기능을 유지할수있도록 한다더만요
  
  (2010)러시아는 이미 기술개발에 성공한것으로 보이고 ,
  파크파의 양산형 전투기에 이기술을 적용할 것이라는군요
  

  

  

• 화력터널 | 2013-03-29 | 추천 0

  저 일자형 공기흡입구에 저온플라즈마 스텔스를 적용한다는 말도 있는데 아직까진 스텔스가 되는지 안되는지에 대해서 말이 많죠. 스텔스가 되기만 한다면 러시아+인도가 만들고 있는 FGFA(복좌형 PAK-FA)를 도입하는게 어떨가 합니다. 대형기체라서 전폭기로도 쓰기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