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moresaza | 2013-03-28 | 추천 0

  아시아경제에 양낙균 기자님이라는 군사전문기자님이 계신데, 왜 이런 취급을...
  대중문화부 소속 기자자나요...사회부나 정치부도 아닌...
  그냥 패완얼이다...그런 이야기를 하고 싶은 모양인데....

  

  

• 냐옹냐옹냐옹 | 2013-03-28 | 추천 0

  그 흔한 전쟁 다큐 한번 보지 않고 있는 여자들이 군인의 존재 이유를 알리가 없죠..
  군인 아저씨 살려주세요..라는 말이 실제 튀어나오지 않는 세상이 유지되길 바라지만
  그러면 저런게 계속 늘어날테니 그도 답답합니다..

  

  

• 므흐흐 | 2013-03-28 | 추천 0

  한겨레 자매지가 점점 늘어가는 군요.......씁

  

  

• 날까막 | 2013-03-28 | 추천 0

  바지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는것같으므로, 군기교육대로 !!!

  

  

• daeguug | 2013-03-28 | 추천 0

  기자분이 결국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다라는걸 빚대어 얘기하는거네요!^^

  

  

• uzi9mm | 2013-03-28 | 추천 0

  연예인이면 군생활 끝나냐?? "야 이dog**야!! 군대나 가라!!" 이 말은 제가 군생활 하던 당시에 98년
  10월군번이던 고참이 군미필인 남자연예인들을 보고 늘상 했던 말 입니다... 근데 하라는 공적인 업무
  는 뒷전이고, 공적인 업무 핑계로 외박및 외출을 나와서 연애질이나 한 정모상병을 보니... 남자연예인
  들에게 무조건 군대나 가라는 말은 요즘 현실에는 안 맞는 것 같다는 씁쓸한 생각을 해봅니다... 군대
  를 일찍 가든, 늦게 가든, 유명하든, 안 유명하든,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군생활에서 좀 더 편의를 볼려
  고 꼼수를 쓸 생각일랑 하지 말고, 맡은바 보직에 충실히 임하다가 전역해라!!가 더 맞는 말이겠죠...
  tv에 나올때는 드라마나 뮤비에서 권총 한자루만 쥐어주면 날아가는 전투기도, 열심히 굴러가는 전차도
  때려잡을 것 처럼 하면서 배 복근 자랑이나 하던 것들이 군대 갈 때만 되면 만성질환의 잠복기가 끝나
  는지? 아데가 그렇게 아픈건지? 국민약골 저리 가라!! 입죠... 닝기리... 암튼 까임방지권 정식으로 따
  고 싶고, 국내에서 조용히 연예인생활 하고프면 성실히 군복무 하다 전역하기를 빌 뿐 입니다... 맡은바
  보직이 비전투병과든, 전투병과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