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프리훅 | 2013-03-25 | 추천 1

  마직막 병사의 눈물은 참 많은걸 생각하게 하는군요..
  
  명분없는 전쟁으로 엄청난 전비와 젊은이들의 희생이 아타까운뿐 입니다..
  
  종전이된 지금도 이라크에서는 열화우라늄탄 때문에 날리도 아니더군요 미군 피해자들도 많고
  
  만약 한국에서 전쟁이난다면 우리세대가 문제가 아니라 다음 다다음 세대에게 엄청난 고통을
  
  남겨주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 짐모리슨 | 2013-03-26 | 추천 0

  이라크든 아프카니스탄이든 나라가 중요한게 아니라 정치적 돌파구를 만드는게 목적이었죠.
  어쨌든 체르노빌 사고이후보다 더 많은 기형아 출산율의 이라크가 측은합니다.
  대를 물리며 아이들이 고통받겠죠.

  

  

• Waterfront | 2013-03-26 | 추천 0

  이해로 따지면, 이라크는 이해가 가지만, 아프간이 이해가 안가는 편이죠. 지정학적으로야 아프간이 이라크보다 더 중요하긴 하지만, 굳이 침략을 안해도 지배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있을텐데 말이죠.

  

  

• Waterfront | 2013-03-26 | 추천 0

  이라크가 사우디 만큼이나 석유가 많은 나라이고, 또 사담이 그 석유를 무기로 끄적댔죠. 특히 석유대금결제를 유로화로 해서 달러의 지배력을 약화시키려 했죠. 이게 한 이유고, 당시 미국 부통령이 군산복합체와 밀접한 관계가 있어, 전쟁의 확대를 희망한 것도 한 이유고.

  

  

• moresaza | 2013-03-26 | 추천 0

  아프간이야 이해가 간다쳐도 이라크는 대체 왜 쳐들어갔는지...

  

  

• 프리훅 | 2013-03-25 | 추천 1

  마직막 병사의 눈물은 참 많은걸 생각하게 하는군요..
  
  명분없는 전쟁으로 엄청난 전비와 젊은이들의 희생이 아타까운뿐 입니다..
  
  종전이된 지금도 이라크에서는 열화우라늄탄 때문에 날리도 아니더군요 미군 피해자들도 많고
  
  만약 한국에서 전쟁이난다면 우리세대가 문제가 아니라 다음 다다음 세대에게 엄청난 고통을
  
  남겨주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