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0]

• 로그스피어 | 2013-03-24 | 추천 5

  저런다고 바로 권총으로 응사하면 우리 나라의 고고하고 훌륭하시고 모든것을 굽어보사 경찰과 피해자의 인권따윈 개밥그릇에 처박으시고 가해자의 인권에만 관심있으신 인권단체와 모모 정당들 개ㅆㄴ들이 당장 난리치고 일어날겁니다.
  선동 잘 당하는 일부 국민들은 공권력이 민간인에게 총을 빼들었다고 쌩쑈를 할지도 모르겠군요.
  
  우리나라 경찰들은 별 방법없습니다. 그냥 칼이건 총알이건 차건 모든걸 하늘에 맡기고 몸으로 때우는수밖에요.
  왜냐면 우리나라는 인권이 시퍼렇게 살아 날뛰는 민주국가이니까요.

• Tangent | 2013-03-26 | 추천 0

  또 총기로 다스렸다 인권유린이다 하는 멍청이들 나오겠지요

  

  

• 유돈 | 2013-03-25 | 추천 0

  이런 부류들은 현장에서 사살을 해야하죠.. 특히 경찰에 대항하는 범죄자들은 총기로 다스려야 합니다. 비슷한 기사를 볼 때마다 느끼는건데, 미국이 참 부럽네요.

  

  

• 로그스피어 | 2013-03-25 | 추천 0

  ㄴ 인질이 있었던게 아니라 끌려다니던 피해여성이 탈출했는데 저 미친넘이 오히려 피해자 집에 협박전화하고 찾아갔다가 잠복해있던 경찰을 피해 자동차로 도망가다 잡힌거지요.차가 못 움직이니 안에서 총쏘고 난리를 친겁니다.
  차안에 최루탄 하나만 까넣었어도 기어 나왔을텐데 형사나 경찰에게는 최루탄이 지급이 안되죠...-_-

  

  

• 한국형중항모를 꿈꾸며 | 2013-03-25 | 추천 0

  인질도 있었다네요.

  

  

• uzi9mm | 2013-03-25 | 추천 0

  ㄴ무적7사단님 양동근씨가 경찰로 나오던 영화가 와일드카드 였습니다... 일단 우리나라 현실에서는 목숨을
  걸고 범죄자들 잡는 경찰들과 범죄 피해자들의 인권이나 권리 따위는 dog나 줘 버린듯 참 거시기 하죠... 오
  히려 술 먹어서 심신미약이였다는 둥... 이런 저런 이유로 어린애를 강간해서 장기가 훼손 되어도, 자기 집에
  서 편히 자던 여성이 강간을 당해도 오히려 가해자의 인권이 더 중요시 되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 벌어지는데
  기가 찰 일이죠... 도대체 저 범인은 뭔 생각으로, 아니 생각이나 개념 따위는 아예 없는 말그대로 인간쓰레기
  입니다... 미국 이였다면 경찰 총에 진작에 벌집이 되었겠죠...

  

  

• 후레자식 아서스 | 2013-03-25 | 추천 0

  L 와일드카드죠...
  
  그냥 국회의원들이 흉악범에게 당하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우리나라 모든 흉악범들이 국회의사당에서 흉기난동하고 국회의원 딸이나 와이프 잡아서 토막살인하면 피해자 지원법에서부터 범죄자에 대한 형량까지 싹다 개선되고 올라갈 것입니다.

  

  

• 무적7사단 | 2013-03-25 | 추천 0

  양동근이 경찰로 나왔던 그 영화가 제목이 생각이 안나지만...장면이 생각나네요...총을 걍던지는

  

  

• 4.2 | 2013-03-25 | 추천 0

  daeguug님/// 저게 쇠? 철?로 된 통이면 말씀하신대로 조금 가능성은 있습니다.
  전에 어디서 읽었는데 자동차연료통을 총으로 터트릴수있는건 총알이 관통하면서 마찰로 스파크가 튀기 때문이랍니다.
  근데 저건 플라스틱이라서 밑에 글 맞다나 소이탄이나 예광탄이 아닌이상 통 자체에서는 불않납니다.

  

  

• 무적7사단 | 2013-03-25 | 추천 0

  저도 영화를 자주봐서 착각했던것이 잘몰라서 그랬지만서도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총한방에 폭발하는씬들은 사실 극적인효과를 위해서 그리찍은 거고 실상은 총알이 휘발유통을 관통해도 그냥 관통하고 말지 폭발은 안한다고 하더군요..ㅎㅎ 그래도 혹시나 너무궁금해서 실험하실분은 없으시겠지만 위험하니깐 안하시는게 좋겠고, 총을 구할수도 없으니깐요..

  

  

• patriot173 | 2013-03-25 | 추천 0

  우리나라 경찰에게 주어진 총은 "쏘지말고 던지라고" 준 겁니다. -,.-

  

  

• 4.2 | 2013-03-25 | 추천 0

  로그스피어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우리나라는 가해자의 인권을 위해서 피해자와 결찰의 인권이 무시되는 나랍니다.
  이걸 뜯어고쳐야하는데 그거랑 인권이 무슨 연관인지는 모르지만 그럼 피해자의 인권은 인권이 아니랍니까???

  

  

• 애던 | 2013-03-24 | 추천 0

  그나저나 저런것덕에 서바이벌하는분들 더안좋게보겠내요..안타깝다..요즘도 규제심해서 아무댓니나못한다던대ㅠㅠ

  

  

• 로그스피어 | 2013-03-24 | 추천 5

  저런다고 바로 권총으로 응사하면 우리 나라의 고고하고 훌륭하시고 모든것을 굽어보사 경찰과 피해자의 인권따윈 개밥그릇에 처박으시고 가해자의 인권에만 관심있으신 인권단체와 모모 정당들 개ㅆㄴ들이 당장 난리치고 일어날겁니다.
  선동 잘 당하는 일부 국민들은 공권력이 민간인에게 총을 빼들었다고 쌩쑈를 할지도 모르겠군요.
  
  우리나라 경찰들은 별 방법없습니다. 그냥 칼이건 총알이건 차건 모든걸 하늘에 맡기고 몸으로 때우는수밖에요.
  왜냐면 우리나라는 인권이 시퍼렇게 살아 날뛰는 민주국가이니까요.

  

  

• 돌고루끼 | 2013-03-24 | 추천 0

  대한민국 경찰의 생명존중 사상이 넘 지나치군요.
  담부터는 멀찍이서 그냥 쏴죽이길 권해드립니다.

  

  

• 나원참 | 2013-03-24 | 추천 0

  전과 57범이 그냥 나온게 아니죠....전과 57범은 우리나라에서나 만나 볼수 있으려나요???

  

  

• 후레자식 아서스 | 2013-03-24 | 추천 0

  어차피 저런 짓을 해도 고작 징역 10여년뒤에 나온다는 것이 코미디죠..^^
  
  개좆같은 대한민국 법...
  저런 놈들은 모아서 분노한 피해자들 앞에서 사우디 식으로 참수한번 해줘야함..

  

  

• 유랑자 | 2013-03-24 | 추천 1

  daeguug 님 아쉽지만, 휘발유통에 총 몇발 쏜다고 불은 안납니다.
  뭐...소이탄이나 예광탄이면 가능 하지만요...ㅋ

  

  

• 나원참 | 2013-03-24 | 추천 0

  먼 생각으로 지붕 위에서 뛰었는지....
  느낌상으로는 쏘고 싶어도 못쏘고 답답한 마음에 그런게 아닐지...

  

  

• 대한만세 | 2013-03-24 | 추천 0

  암만 그래도 우리가 중국이나 미국만 하겠습니까만은 앞으로는 더욱 철저하게 총기를 규제하고 관리해야죠. 가급적 민간인은 총을 건들지도 못하게 하는게 이상적이죠(bb탄 빼고요..). 그나저나 경찰분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daeguug | 2013-03-24 | 추천 0

  휘발유통같은데 총기 발포시 폭발할수 있지 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