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므흐흐 | 2013-03-23 | 추천 0

  러시아식 유머입니다. 아무래도 러시아를 뺀다면.........

  

  

• warhead | 2013-03-22 | 추천 0

  저건 체코의 걸작 BREN을 개량한 겁니다. 가늠자-가늠쇠로 이어진 조준선이 탄창왼쪽으로 살짝 비켜서 있죠.
  LMG로 분류되지만 용도를 보면 BAR이나 RPK와 비슷합니다. 즉 분대지원화기로 보면 됩니다.
  근데 사진의 저 물건은 사용탄이 7.62mmx54R이라는 거...
  영국군이 거의 같은 구조에 7.62mm NATO를 쓰는 L4를 만들어서 걸프전까지 써먹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홍콩영화에도 몇 번 나왔습니다.)L4와 저 물건의 차이점은 사용탄의 특성으로 L4는 탄창이 거의 직선에 가깝다는 점.

  

  

• 경호원 | 2013-03-22 | 추천 0

  저저 개머리판 좀 보세여.
  나무인가여?
  달고 달고 달았네여.......

  

  

• vector4 | 2013-03-22 | 추천 0

  므흐흐님 농담이신거죠? 원형은 체코제인것으로 알고 있는데 당시 기관총치고는 가벼워서 영국,
  일본 등등에서 제식화(개량해서...)한것으로 압니다.

  

  

• oerlikon | 2013-03-22 | 추천 0

  은폐,엄폐는?
  

  

  

• 므흐흐 | 2013-03-22 | 추천 0

  다름아닌 러샤입니다. 사용자에게 불편하다면 뭘 만들어도 이상하지 않은......
  "러시아에서는 가늠자가 탄창을 막습니다."

  

  

• 참매 | 2013-03-22 | 추천 0

  73년식 기관총이네요.
  

  

  

• vector4 | 2013-03-22 | 추천 0

  설마 조준이 안되는 총을 만들리가 있습니까?

  

  

• uzi9mm | 2013-03-22 | 추천 0

  아이언사이트가 살짝쿵 옆으로 달려있죠! 그리고
  요즘은 다양한 자세에서의 사격시 안정적인 조준
  을 위해서 소총이나 기관단총의 총열덮개 쪽 레
  일에 살짝 옆으로 기울어진 별도의 가늠쇠와 가
  늠자가 나오고 있기도 하죠! 총을 기울여서 쏘게
  될 때를 대비해서 나오는 물건인거죠...

  

  

• 퍽크 | 2013-03-22 | 추천 0

  ㄴㄴ 아...옆에 붙어 있는건가요.;;;
  난또

  

  

• jazzblue | 2013-03-22 | 추천 0

  가늠좌 가늠쇠가 총등이 아니라 총옆에 붙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