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헬기는 보병의 희망? 같은 것이죠
거의다왔다제군들 | 2013-03-19 20:42:40
조회 9173 | 추천 0 | 다운로드 9
두두두두두....
퓨마가 왔다----!!!
사진은 말리 Ifoghas mountains의 Adrar에서 작전중인 프랑스 공수부대라고 하네요 2013년 3월17일의 사진입니다.
타지에서 작전중인데 아군이 반가울 것 같습니다.(특히 공수부대라 더 반가울지도) 이미 5명이나 죽었다죠...
수리온을 볼 때 가끔 생각나는 것인데요
만약 실제 전쟁의 상황이 벌어지게 된다면 그렇게 말많고 욕먹던 수리온의 소리를 들으면 반가울 것 같다는 것입니다 ^^
출처 : http://www.militaryphotos.net/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ee1369&logNo=50156969676 (디펜스21)
http://kookbang.bemil.chosun.com/bbs/view.html?b_bbs_id=10002&num=1613 (국방일보-유용원의 군사세계)
)
)
)
1
댓글 [7]
아크투르스 | 2013-03-20 | 추천 0
1분 강하
4시가 도보 복귀
3소대 따뜻한 내무실 | 2013-03-20 | 추천 0
기구강하보다 헬기 강하가 덜 무섭다고나 할까요?
최남식 | 2013-03-20 | 추천 0
한번타고가서 3일정도 걸어야 한다고~ 전시엔 당연히 고맙겠지만요..
정전 | 2013-03-20 | 추천 0
그럼 진동에 좀 더 자유롭지 않을까?
금도치 | 2013-03-19 | 추천 0
Woody H. Lee | 2013-03-19 | 추천 0
Tangent | 2013-03-19 | 추천 0
"XX 러시아..." 라고 외치지만, 그 헬기는 주인공편 헬기였으며, 적들에게 포격을 하며,
주인공을 도와주던 사람이 헬기 문을 열고 나와서 일행을 반기며 구조 되지요...
적진에서 아군헬기 소리가 반갑다고 하시는데, 그 게임에서 비슷한 감정을 느끼진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