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kate10 | 2013-03-19 | 추천 1

  이미 장난아닌데요.. 뭘~

• 마나또 | 2013-03-20 | 추천 0

  작살인지 아닌지는 나와서 수년~10이상 동안 실기체로 실험을 해봐야 아는거지요.

  

  

• 21코리아 | 2013-03-20 | 추천 0

  와.. 암만 무시해도 확실히 러샤는 러샤네요...
  우리도 블라바나.. 토플M의 기술도입이나..(스파이짓을 해서라도)
  단거리 500km미샬은 즉시 도입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이 미샬은 5세대급 미슬로 타원형 공격이 아닌 수평선으로 날아가고 블라바나 토플M에는 미국의 레이져 요격시스템에 대응수단으로 미사일의 부스터에 특수도료로 포장하고 종말유도단계에서는 탄두의 회피기동 및 Dummy들의 전파방해 및 기만행위까지 한마디로 5세대 대륙간탄도탄으로 갖추어야 할 모든 것을 가지고 있지요.
  
  가장 부러운 건 왠지 북한핵때문인지.. nuclear전력이 아닐런지... (ㅜ.ㅡ)
  

  

  

• 나이트세이버 | 2013-03-20 | 추천 0

  자주박격포 좋네요 K-21 자주박격포 버전을 만들었음 좋겠네요.

  

  

• 나이트세이버 | 2013-03-20 | 추천 0

  샤를님 글쎄요 익면이 넓어.. 추력편향 노즐은 도그파잇의 기동성 보다는 스텔스기에서는 자세제어를 위해 플랩을 가능한한 쓰지 않으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보아야 하지 않을련지요. 어차피 현행 전투기 모델만으로도 인간이 견딜 수 있는 충분한 회전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니까요. 더 이상의 기동성은 원심력에 의한 G등의 한계로 할 수 없다고 봅니다.

  

  

• 必死必殺 | 2013-03-19 | 추천 0

  2S31 VENA 120mm 자주박격포입니다.
  
  가장 발달된 다용도 다기능의 자주박격포체계가 아닌가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 핑크팬더 | 2013-03-19 | 추천 0

  첨부 2번째(아래에서 4번째) 경전차는 이름이 뭔가요? BPM-3 차체에 첨 보는 포탑을 장착했군요...주포의 부앙각이 84도(-4 ~ 80)나 되고 일반 고폭탄, 포 발사 미슬에다 박격포탄까지 쏘는군요...철저히 시가전을 위한 전차 같습니다...그로즈니에서 얼마나 데였으면...그런데 수상주행도 가능하다니 무게가 20t 미만일 듯 한데 방어력은 어떨지....이라크와 아프칸의 교훈 상 RPG,IED 등으로부터 안전한 전투차량의 무게는 이제 35t 이상이어야 할 텐데 말이죠..

  

  

• kate10 | 2013-03-19 | 추천 1

  이미 장난아닌데요.. 뭘~

  

  

• 샤를 | 2013-03-18 | 추천 0

  PAK FA 설명서에 개발 엔진 TVN설명 되있는거 보니까 실현되면 기동성 작살 일듯..

  

  

• TRENT | 2013-03-18 | 추천 0

  러시아 언론사 리아노보스티 영문사이트로 들어가 인포그래픽스를 뒤져보면, 위 그래픽과 거의 동일한 내용들을 영어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 npion | 2013-03-18 | 추천 0

  예전에 비하면 많이 현대화되네요
  냉전시대에 끝났어야했는데 광활한 영토가 정말 부럽군요
  자원대국 러시아
  

  

  

• 아준mk2 | 2013-03-18 | 추천 0

  러시아어로 써있어서 숫자랑 그림밖에 모르겠군요 ㅜㅜ
  뭐 영어여도 마찬가지였겟지만

  

  

• 대한만세 | 2013-03-18 | 추천 0

  영어라면 읽겠는데 러시아어는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