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1]

• daeguug | 2013-03-18 | 추천 2

  저격에는 정말 답이 없습니다. 사람의 몸속에 혈액의 량이 4~5리터쯤됩니다.복부에 총상 당하는 사람이 피를 철철 흘리네요. 우리軍에도 전쟁에 도입하면 저격으로인힌 희생이상당할겁니다. 저격에 대응하는 전문 저격수의 교육에 투자를 더 많이해야 합니다. 전쟁에서 언론인 기자는 죽이면 여론에 득이 될게 전혀 없습니다.비록 만화이지만 초입법 등록에 반대하다 저격 당하는 캡틴 아메리카가 생각납니다.

• 나이트세이버 | 2013-04-10 | 추천 0

  진격할때 평양시내는 네이팜으로 까맣게 만들고 가야죠. 민간인 희생어쩌구 따질 판입니까? 싹다 죽이고 들어가야죠.

  

  

• 조이독 | 2013-03-21 | 추천 0

  저격수? 우리나란 저런 나라와 국민성등 사정이 다릅니다.. 90%의 사람들이 일단 이긴쪽에 올인하기 때문에 점령지 민간인 지역에서 저격수가 활동하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우리가 평양을 점령할 때, 북한군이 저격을 시도하기는 커녕 태극기 들고 저격을 시도하는 골수분자는 알아서 처형해 버리거나 아니면 잡아두고 마중나올 겁니다.. 그리고, 불행하게도 그 반대의 경우도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서울에 북한군이 진주하게 되면.. 6.25때랑 별반 차이가 없이 비슷한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서울시 북쪽 방어전투에서 패배하면 서울시내에서 시가전은 쉽지 않을 거라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나란 상황에 따라 유리한 쪽으로 움직이는 배신자가 국민 다수라 생각해야 합니다..북한군의 서울진주를 막으려 시가전을 하려해도 그앞을 막아서며 희생이 클거란 핑계로 그냥 항복하자며 반대하는 사람도 많을 거란 겁니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지 하며 나중에 당황하지 말고 냉정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 saro | 2013-03-19 | 추천 0

  원거리에서 누군지 알 수 없는 사람이 죽는 것도 아니고 바로 코앞에서 표정까지 다 보이는 사람이
  총탄에 쓰러지는 동영상.......누군지 모르는 누군지 알 수 조차 없는 사람이지만
  먼나라 우리랑 전혀 상관 없는 사람이지만
  망자를 생각해서 동영상 내려주시는건 어떨까요?

  

  

• 특전팬다 | 2013-03-18 | 추천 0

  정말 사람이란게............정말 쉽게 죽네요..........

  

  

• kenda | 2013-03-18 | 추천 0

  북한의 저격병여단(?)이 있는데 우린 넋놓고 있다는 드립치는 분들이 이제는 없나보네요

  

  

• 3소대 따뜻한 내무실 | 2013-03-18 | 추천 0

  추후에 미군쪽에서 저격시 발생하는 소리를 분석해서 위치를 알려주는 장비를 개발했다는 이야기를
  들은바 있습니다.
  

  

  

• 3소대 따뜻한 내무실 | 2013-03-18 | 추천 0

  글쎄요 쉽지 않을겁니다
  폭격당한 시가지가 오히려 저격수에게는 좋은 곳이죠
  미군도 화력이 충분했고 저격수 또한 있었지만 이슬람 사원에 매복한 저격수들 에게 발이 묶여
  철수한 사례가 있죠

  

  

• FLAK | 2013-03-18 | 추천 0

  국군이 북괴 저격수에게 저지당하는 상황이 올 경우 우수한 포병화력으로 그냥 저격수 의심구역을 분쇄해버리면 됩니다.

  

  

• MIG-29 | 2013-03-18 | 추천 0

  저격당하는 국군도 엄청날텐데....대책이 없으니..

  

  

• MIG-29 | 2013-03-18 | 추천 0

  북괴는 분대랑 저격수 운용아닌가요? SVD와 M76을 사용하는 범용저격수들...

  

  

• 후레자식 아서스 | 2013-03-18 | 추천 0

  L 네..^^ 에펨포 회원 그레나테님이 계시는데.. 동명이인이셨군요.. ^^

  

  

• Grenate! | 2013-03-18 | 추천 0

  후레자식 아서스// 진짜 아니에요 ㅋㅋ 제가 우연히 같은 동영상 가져온거 같은데 걍 유툽으로 시리아 내전 보다가 가져온거라니까요 ㅋㅋ

  

  

• 화력터널 | 2013-03-18 | 추천 0

  드라구노프 SVD...최악의 동구권 저격총이자 이라크전에서 Juba를 비롯한 이라크 반군의 저격수들이 애용했던 저격총
  
  무게 4.3kg 길이 1,225mm 7.62x54mm탄 유효사거리 800m 포구속도 830m/s 즉 발사하고 1초도 안되서 적이 쓰러짐. 동구권에서 널리 쓰이는 만큼 북한에도 있습니다. 값싸고 튼튼하고 잘맞고 고장이 잘안나죠.
  
  바렛 M82A1같은 대물저격총으로 더 먼거리인 1km밖에서 역저격하는게 나을겁니다. 그러나 우리군에겐 대물저격총이 없죠. 박격포로 잡아야 하는데 힘들겁니다.

  

  

• 후레자식 아서스 | 2013-03-18 | 추천 0

  L 아뇨..^^ 에펨포 회원이신 그 분이 아니신지?? ^^

  

  

• Grenate! | 2013-03-18 | 추천 0

  와 그런데 진짜 만약 북한이랑 전쟁나서 우리가 북진할때 평양 시가지는 저격수들의 지옥이 되겠네요;;;
  우리군은 저격수들을 어떻게 대처할지...

  

  

• Grenate! | 2013-03-18 | 추천 1

  후레자식 아서스// 아뇨 유툽에서 시리아 내전 동영상 보다가 가져왔습니다.

  

  

• uzi9mm | 2013-03-18 | 추천 0

  어디서 나에게로 조준선을 맞춘채 방아쇠 당길 순
  간만 기다리고 있을 적 저격수의 존재만으로도 그
  심리적인 부담감을 클 수 밖에 없겠죠! 저격수에
  의해 카메라맨이 맞는 장면에서 식겁 했습니다...

  

  

• daeguug | 2013-03-18 | 추천 2

  저격에는 정말 답이 없습니다. 사람의 몸속에 혈액의 량이 4~5리터쯤됩니다.복부에 총상 당하는 사람이 피를 철철 흘리네요. 우리軍에도 전쟁에 도입하면 저격으로인힌 희생이상당할겁니다. 저격에 대응하는 전문 저격수의 교육에 투자를 더 많이해야 합니다. 전쟁에서 언론인 기자는 죽이면 여론에 득이 될게 전혀 없습니다.비록 만화이지만 초입법 등록에 반대하다 저격 당하는 캡틴 아메리카가 생각납니다.

  

  

• 후레자식 아서스 | 2013-03-18 | 추천 0

  이것 올리신 분은 설마 에펨포 까페에서....??

  

  

• asura | 2013-03-18 | 추천 1

  맨끝에 적격당한 동료를 구하려 달려가는 사람과
  엄호사격하는 사람들 모습이 숭고해 보입니다..
  
  영상과 음악이 묘하게 어울리네요...킬빌2에서 나왔던 음악인디....

  

  

• 민둥언덕 | 2013-03-18 | 추천 0

  전쟁은 게임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