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릴라들의 무서움은 건물 속에서 사복입고 치고 빠지는 것!!
후레자식 아서스 | 2013-03-17 15: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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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휴대용 대공이나 대전차 무기를 민간인 차량에 숨긴다면.. 검문검색을 하지 않고서는 찾아내기 힘들죠..>
<시리아 내전은 남의 나라 일이지만 21세기 게릴라 전을 공부하는데 있어서 우리 군도 영상들을 분석할 필요가 있습니다.>
<무인 정찰장비의 필요성은 이런 영상에서 나오는 것이죠.. 담벼락 뒤편에 숨어서 우리 편을 노리고 있다면 그것처럼 끔찍한 것도 없죠..>
<제가 보병들의 안전을 위해서 장구류의 발전을 지지하는 편이지만 솔직히 박격포에 맞으면 답이 없죠..>
<깜빡했군요.. IED 공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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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jos | 2013-03-18 | 추천 0
Tangent | 2013-03-17 | 추천 0
산탄인 | 2013-03-17 | 추천 0
Mankind | 2013-03-17 | 추천 0
제대로 대응 및 검거를 못한다거나 반대로 민간인이 오폭당하는 피해가 생기니까요....;;
(최고의 위장복은 사복이며 최고의 위장은 민간인일지도...;)
후레자식 아서스 | 2013-03-17 | 추천 0
파라블럼 | 2013-03-17 | 추천 0
거의 불문율이죠. 내전 같은 경우는 상황에 따라 좀 다르겠지만...
프리훅 | 2013-03-17 | 추천 0
uzi9mm | 2013-03-17 | 추천 0
구분이 모호하고,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 몸수색등을 할 경우 이슬람권 같은 경우에는 그것이 인종적인 차
별이라든가, 특정 종교나 인종의 차이 등으로 인해서 마찰을 빚을 수 있고, 여러가지 방식으로 치고 빠지
는 게릴라식 전술을 잡아내거나 막기 위해서 차량을 수색하게 되면, 되려 급조폭발물이 설치된 주인없는
차량을 이용하거나 운전자가 차량에 설치된 폭탄을 트려서 차량을 육안 수색하는 군인과 함께 자삭공격
식으로 폭탄을 터트릴 수 있으며, 아니면 인간폭탄이 되어서 중요시설물등에 들어가서 터트리는 식의 다
양한 방법을 쓸 수가 있죠... 갈수록 시간이 지나면서 미군을 비롯한 각 파병국 군인들의 차량에 온갖 안테
나와 센서류들이 설치되면서 복잡하게 바뀌는 것도 바로 이런 식의 창과 방패의 싸움 같은 게릴라식 전술
늘 구사하늠 자들과 그런 자들을 찾아내고 막아냐 하는 쪽과의 싸움 때문이기도 하죠...
저수지의개 | 2013-03-17 | 추천 0
양산형 아티스트 | 2013-03-17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