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도둑잡기 | 2013-03-14 | 추천 0

  탠덤점프는 미국에서는 200불 정도만 주면 해주는 곳들이 많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너무 비싸게 부르는 것 같네요.

  

  

• UNUS | 2013-03-14 | 추천 0

  군경험없이 국내서 a라이센스던가요 기본강하자격 까지 취득하는대 450만원 + 항고기비용부담 이라고 그래서 중국이닌 일본등으로 가서 하루 이틀에 몰아서 자격강하 하고 온다는 군요

  

  

• 하늘땅땅 | 2013-03-14 | 추천 0

  달인 김병만이 지난일요일 전남 고흥에서 6인승 세스나로 3천미터 상공에서 교관과함께 다이빙을 했읍니다.... 김병만이 직접 한건 아니고 탬덤이라고 2인승 인데 교관이 조종하고 김병만은 매달려 서 강하하는 방식이지요... 어느방송에 나올지는 모릅니다

  

  

• Majorkim | 2013-03-14 | 추천 0

  짜릿 합니다...

  

  

• scolbe | 2013-03-14 | 추천 0

  어느 블로그에서 놀이기구타는 느낌과 스카이다이빙이나 번지점프의 느낌은 조금 다르다고 한 글을 봤습니다. 즉 기계가 빠른속도로 인위적으로 몸을 떨어뜨리는 것과 자유낙하시의 느낌은 다르다라는 것인데.. 실제 그런가요? 스카이다이빙 꼭도전해보고 싶네요^^

  

  

• 도둑잡기 | 2013-03-14 | 추천 0

  전 막타워밖에 해보지 못했는데, 우지님 말씀처럼 처음에는 긴장이 되지만 한번 뛰고나면 더 하고 싶더군요. 저만이 아니라 다른 훈련생들 모두 동감했습니다. 푸른번개님은 진짜 고공점프를 해보신 것 같은데... 아무래도 막타워랑은 다르겠죠?

  

  

• 푸른번개 | 2013-03-14 | 추천 0

  음, 경험상 고공다이빙은 그 짜릿함은 말을 못하지요. 또, 바람을 탄다고 하는데, 바람의 가르며 다닌다는 것이 맞을 겁니다. 멋집니다. 돈이 받쳐준다면 추천할만 합니다. 고소공포증에 대해서는 아는 후배도 고소공포증이 있었는데, 몇번 점프를 하고 났더니 어느 순간 없어지더라는 소릴 하더군요.

  

  

• 유도지 | 2013-03-14 | 추천 0

  높은데 싫어도 2주간 죽어라 괴롭히던 교관이 뛰라니까 발이 말을 듣더군요 ㅋㅋ

  

  

• uzi9mm | 2013-03-14 | 추천 0

  익숙해지면 재밌다고 하는 분들은 있는데 글쎄
  요... 전... 높은데를 싫어해서리...

  

  

• Tangent | 2013-03-14 | 추천 0

  기회가 된다면 저도 저것을 한번 이상 해보고 싶습니다.

  

  

• 도둑잡기 | 2013-03-14 | 추천 0

  저...저건.. 그냥 스카이다이빙이 아니라 고공점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