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Che | 2013-03-13 | 추천 2

  중국의 여성경호원 회사에서 차력시범 광고한거예요

• parco | 2013-03-14 | 추천 0

  진짜 병일거에요. 가짜라면 녹이느라 탄화되어서 갈색이 나오거든요... 녹색에 투명도까지 보장된 상태이니까, 저건 진짜 병으로 봐야 할 것 같네요.

  

  

• npion | 2013-03-14 | 추천 0

  저거 소품같은데요
  진짜 병이면 저렇게 산산조각으로 깨지지않습니다
  여자 두상도 요동없이 평온하네요
  진짜 병이면 절대 저럴수 없습니다
  Che님 말씀대로 차력시범인듯

  

  

• 의무병 | 2013-03-13 | 추천 0

  대륙이니 일상생활의 한장면이라 해두 별 거부감이 없다는;;

  

  

• 검은유령 | 2013-03-13 | 추천 0

  답변들 감사합니다. 아무튼 중국인건 맞군요.

  

  

• kate10 | 2013-03-13 | 추천 0

  노르웨이 군복과 닮긴 했지만 패치 위치도 위장색도 다르죠.. 그냥 홍보용 영상일 뿐입니다.

  

  

• daeguug | 2013-03-13 | 추천 0

  왜 국기를 붙쳐 놓앗나 했더니 ㅠ ㅠ

  

  

• Che | 2013-03-13 | 추천 0

  경호회사니까 그냥 아무 사제 군복(중국사람들은 군복을 멋있다고 생각하죠)을 입었는데 하필 노르웨이 국기 패치된 군복일 뿐이죠

  

  

• 궁수 | 2013-03-13 | 추천 1

  사실은 영화촬영에 쓰이는 설탕으로 만든 병들을
  이용하여 자기네 경호회사 홍보를 위해 만든 영상입니다..
  
  여성대원의 얼굴에 아무런 기합이 들어가 있지 않은 모습이
  보입니다...

  

  

• Che | 2013-03-13 | 추천 2

  중국의 여성경호원 회사에서 차력시범 광고한거예요

  

  

• daeguug | 2013-03-13 | 추천 1

  저런 미련한 훈련을 왜 하는지 모르겠군요.행여 유리 가루가 눈에도 들어 간다면 실명할수도 있구 차라리 최정예 軍을 양성하고 싶으면 저런 서커스같은 훈련보다 장비 하나 더 효율적이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