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 Foal Eagle 2013 훈련에 참가하는 F-22 Raptor
붉은악마 | 2013-03-12 14:21:23
조회 7090 | 추천 0 | 다운로드 10
오키나와 기지에 배치된 F-22가 KC-135의 급유를 받으며 비행하는 모습 이라고 합니다.
정말 북괴가 어떤형태로든 도발을 할까요?
뉴스에 출연한 한 초대게스트는 북괴가 도발을 한다면 미군과 같이 훈련하는 지금은 못하고
연합훈련이 끝난 후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말도 하더군요.
듣고보니 그럴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말이죠.
한미연합훈련이 끝난 후에도 경계를 늦추면 안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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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강이사 | 2013-03-13 | 추천 0
mungs | 2013-03-12 | 추천 0
탈북자들 보듬어주는 것도 중요한데 한번 생각해볼 문제군요
푸른번개 | 2013-03-12 | 추천 0
FlywithMe | 2013-03-12 | 추천 0
마녀사냥시작되것고
북한주민들이 목숨걸고 탈북할 의미가 없어지겠죠. 북한에겐 엄청난 이익
까치살모 | 2013-03-12 | 추천 1
까치살모 | 2013-03-12 | 추천 1
탈북자중에도 당연히 간첩이 있을것이고 그들을 이용한 테러의 가능성은 항상 상존합니다.
그러나 정말 탈북자로 위장한 간첩이 테러행위를 자행하게 되면 그 테러행위로 인한 피해보다도 우리 국민 전채가 탈북자들을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아서 우리국민으로 융화되는것을 막게 될까바서 그것이 더 걱정입니다.
무르만스크 | 2013-03-12 | 추천 1
자작극 조작이니 음모,, 미국소행이니 뭐니,,
Mojave | 2013-03-12 | 추천 2
까치살모 | 2013-03-12 | 추천 0
하나는 핵실험과 미사일발사등을 예상했었고
두번째는 중부전선의 포격을 중심으로 하는 국지도발
세번째는 탈북자들을 이용한 우리나라 국내에서의 테러행위였습니다.
이미 하나는 전문가들 예상대로 되었고
이제 둘이 남았는데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둘중에 하나는 일어나리라 생각합니다
최남식 | 2013-03-12 | 추천 0
daeguug | 2013-03-12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