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7]

• 내무반장 | 2013-03-11 | 추천 9

  이런글 볼때마다 가슴아프네요.
  미국처럼 " 내가 죽어도 내 가족들은 나라에서 지켜주겠지." 라는 마음을 가질수 있게
  복지 말고 보훈도 신경썼으면 좋겠습니다.

• 친일타파 | 2013-03-14 | 추천 0

  제발 내가 친일후손이다 라고 둘러서 말하는 친일파 후손들아,,여기서 헛소리 하지말고,니들 재산이나 잘간수해라,,,
  친일한 니들 조상이 자랑스러울거다..
  니들이 독립운동가들한테 하고싶은 말이 이거아니냐??
  "누가 독립운동하래??우리같이 친일하고 일제 앞잡이 노릇햇으면 배불리 호의호식 ,,대대손손 떵떵거리며 살것을....."
  이렇게 말하고 싶지!!
  친일파 쓰레기들아,,,

  

  

• 친일타파 | 2013-03-14 | 추천 0

  므흐흐> 그럼 친일명부에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억울한 사람들이고,친일행위로 재산 환수 당한친일파는 독립운동가 군요!! 그럼 일본에서 주장하고있는 위안부 없던건가요??
  ,혹시 일제 시대때 사셧나요??
  어떻게 그리도 친일 관련 잘알고 계시는지!!
  요즘 국정원 정직원들이 사무실에서 이런 댓글이나 달고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혹시 국정원 정직원인가요??아니면 다카키 마사오 딸의 임명장을 받고 댓글 알바 중인가요?
  유럽에선 나치에 조금이나마 협력한 시민들은 끝까지 처벌받고,고위직이나 공무원응시도 못했고 ,지금도 고위직및 권력을 가진자들중 나치에 협력한 이는 눈을 씻고 찾아볼래야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어떤가요?
  친일후손들은 배불리 먹고,독립운동가들은 하루하루 버티며 살고 있는게 이나라의 현실입니다.
  과연 친일파후손들과 독립운동가 후손들의 삶이 같을까요?
  여기서 친일주장하는 당신의 가문이 친일 가문인거 같아 씁슬하네요!!

  

  

• 산하 | 2013-03-14 | 추천 0

  댓가바라고 애국하나...대끊긴 수많은 무명용사들은 어쩌라고.,

  

  

• 논주 | 2013-03-13 | 추천 0

  아직도 주둥이 살아서 큰소리치는 자들 보이는군....

  

  

• 산하 | 2013-03-12 | 추천 0

  독립운동가 후손은 폐지주우면 안되나? 우리집도 독립유공자집안이다..후손들 잘사는 경우도있고 못사는경우도있다..어려운경우당하면 폐지줍는거지..그리고 월남전참전을 돈벌러간것으로 오도하는자도 있네..돈벌려면 장사하지 군인하냐..

  

  

• 므흐흐 | 2013-03-12 | 추천 0

  드루이드/친일재산호나수가 최근 나온일이면 그유명한 김지태의 재산은 뭣 때문에 빼앗긴 겁니까?
  김지태는 조선총독부산하 동양척식회사에서 근무를 했고 그때 얻은 정보로 부산일대 땅투기를 해서 거만의 부를 모았습니다. 또한 그 부를 온전하게지켜 6.25후에는 불하물자 사업에 밀수에도 손을 대죠!
  하지만 6.25전쟁동안 거의 전국토가 휩슬렸기에 일제시대때 친일로 얻은 부는 거의 모두 날아가 버렸습니다.
  그리고 정계에 친일이 남앗다고 주장하시는데 남한과 북한의 초대내각 구성표를 보셧습니까? 남한은 대부분의 독립운동가들이 포진해서 대한민국 초대 정부가 되었고 북한은 어중이 더중이들이 김일성에게 약점잡혀 꼭두각시 내각을 구성했지요. 물론 친일 인사들이 있었지만 이승만정부 말기까지는
  도저히 권력 핵심부에 진입조차 할수 없었단 말입니다. 그들은 그저 말단 내지는 하부 실무구조틀에나 머물러 잇었지요! 하지만 입법-사법계는 다르죠. 일제시대 지주노릇하던이들이 그 영향력을 고스란히 보전할 수도 잇엇고 사법부같은 상대적으로 고급지식을 요구하던 부분에서 일제시대에 구조에 영합하며 실력을 길러온 이들에게 자리를 내어줄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이것을 무슨 친일파 전체가 득세한양 오도를 하는것은 그저 남탓하는 못된 버릇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비극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조선의 독립이 남의 손에 의해 쥐어져서 정작 노력한 독립투사들의 업적이 묻히고 만 것입니다!

  

  

• 모든이의꿈 | 2013-03-12 | 추천 0

  꽃미남효지니> 어떡하면 그렇게 과대망상증에 빠지는지 좀 가르쳐 주시길

  

  

• 꽃미남효지니 | 2013-03-12 | 추천 2

  모든이의 꿈> 친일애들이 고위직을 점령하면서 맨처음 한게 무엇이었을까요?
  
  그건 자신의 친일행적을 지우는것입니다. 그 친일행적을 잘아는건 독립운동하신들이겠죠..
  그래서 독립운동자들을 씨를 말립니다. 독립운동한 본인과 그아들 손자까지..
  두고두고 국내에서 발못붙이도록 경제적인 불이익을 주죠..
  
  그래서 한국의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한다는소리가 걍 나오는게 아닙니다.
  
  독립운동가로써 국회의원까지 지내셨다가 등산가셨다 떨어졌는데 머리에 오함마 자국나신걸로 최근에 알려진 어느분의 아들은 한국에서 두고두고 핍박받다가 외국으로 도망가셨죠.. 목숨이 위험해서..
  
  그런분 역시 사회생활 못하도록 방해공작들어온 것이니까요. 그에비하면 그분과 반대점에 서 계셨던 어느분의 딸은 어떤생활을 했는지 생각하보면 단순히 그 아들들이 능력이 없어서 말아먹고 있진않았다는것을 아실덴데 안타깝네요..

  

  

• 특전팬다 | 2013-03-12 | 추천 0

  어휴........차라리 미국으로 이민가는것이 났겠네

  

  

• 드루이드 | 2013-03-11 | 추천 1

  그리고 당시 가산을 팔아서 만주로 이주한 분들은 당대의 명망가분들이었습니다.
  일제에 협력했다면 호위호식하면서 살수 있었고, 막대한 부를 축적할수도 있었던 분들이죠.
  저분도 사람인데 일제에 협력했던 집안이 잘 사는걸 보면 그런생각이 안들수가 있겠습니까...

  

  

• 드루이드 | 2013-03-11 | 추천 1

  므흐흐 / 친일재산 환수 이야기가 나온건 최근의 일이고 그 이전에는 당연히 친일파들이 그대로 다 가지고 있었습니다. 쓸려나갈 이유가 없지요.
  법조계 관계 학계도 결국은 일제때 출세한 사람들이 그대로 권력을 이어갔습니다..그 사람들 말고 딱히 맡길 사람이 없어서 불가피한 면이 있었다곤 하지만요.
  특히나 경찰의 경우 친일파들이 장악해서 이후 반민특위를 부수는데 이들이 앞장서지요.
  군의 경우는 북의 남침으로 인한 한국전발발로 일본군 경험자들이 중용되어서 이후 그대로 굳어져버립니다.

  

  

• 신목정 | 2013-03-11 | 추천 0

  안타까운 현실이죠..
  미국의 보훈제도를 부러워 하면서 정작 시스템을 구축하지 못하는 이유가 뭘까요?
  어째든 보훈시스템의 제대로된 구축(현실적인 지원대책)이 시급한 것은 사실이죠.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한다는 말이 그냥 나온게 아니죠..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파헤쳐보면 이런 치부를 들어내길 두려워하는 지도층이 있으니 문제죠..
  저희시절에는 국사가 필수과목이었는데...요즘 젊은이들은 국사를 교양처럼 인식하니...
  6.25가 언제 일어났는지도 모르는 학생들도 많다고 하더군요...
  

  

  

• 므흐흐 | 2013-03-11 | 추천 0

  친일타파씨 어디서 잠고대 하시는구려!
  일제 시대 거치면서 친일하며 능력을 기른이는 세부류요!
  하나는 권력에 빌부터서 즉, 조선총독부에 나아가 출세한 이들이고,
  또하나는 교육계,법조계로 통칭되는 지식을 쌓아나간 이들,
  그리고 마지막이 친일 아부자로서 재산을 굴려 거부가 된 이들이죠!
  이중 지식계를 제외하고는 일제 패망으로 모조리 쓸려 나갑니다.
  최소한 그들이 메인스트림에 들기까진 약 30년이 걸렸지요.
  단지 지식기반의 친일자만이 근근히 버텨온 겁니다.
  대표적으로 윤보선 집안,박승직 집안등이 있지요.
  
  그런데요 진짜 독립운동하던 집안중에서 맥이 끊기지 않은 집안은 의외로 건실하게
  살고 있습니다. 정신이 똑바로 틀어박혀서 아버지가 독립운동해서 내가 이꼴이라는
  개소린 안한단 말이죠!
  

  

  

• 므흐흐 | 2013-03-11 | 추천 0

  저희 가족도 일제 이전에 한재산 되던거 일제-6.25 거치면서 다 날려먹었습니다.
  봉화의 권가 하면 유명하죠!
  그렇다고 제가 독립유공자 자손이네 뭡네하고 징징거린적 한번도 없습니다.
  잘살면 그 은혜를 잊지앟고 못살면 이빨 응시물면 그뿐!
  내되고 안되고는 전적으로 내게 달렸으니 조상께 누가되면 안된다는 생각 뿐입니다!

  

  

• 친일타파 | 2013-03-11 | 추천 3

  여기서 댓글 달고떠드는 인간들중 친일성향을 가진 인간들 솔솔치 않게 보이네..
  그럼 한번 물어보자 ,,,
  친일파의 후손과 독립운동가의 후손중 누가 더 잘사는가>????
  내가 보기엔 독립운동가 그분들은 자신의 재산까지 모두 독립자금으로 썻지만 친일파는 작위를 받으면서 온갖부귀영화와 권세를 누리고,자손들 까지 그 재산을 물려주엇고,,현재에선 고위 관료들중 친일파후손들이 상당부분 차지 하고 있다고 알고잇소...
  유럽에선 나치에게 협조한 시민들은 모두 처단하고 재산몰수하엿으며 그 후손들은 어떠한 관직도 받지 못하도록 철저히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보수라는 색을 뒤집어쓰고 친일을 감추기 위해서 안보,안보,외치며 국민들을 선동하고 있죠..

  

  

• 친일타파 | 2013-03-11 | 추천 1

  여기 댓글 보면서 참 어이없는게 ,독립운동가 하고,월남참전용사하고 같이 보는 미련한 넘이 있네..
  그차이를 진정 모르고 하는 소리인가???
  내가 돈벌기 위해서 월남간거 하고,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서 자신의목숨버린 독립운동가가 똑같은가 말이다..이러니 친일친일 욕먹는 거야 이 쪽발아...

  

  

• moresaza | 2013-03-11 | 추천 0

  세상에 반어법도 모르시는 분이 계시네...무조건 욕설에 간첩타령에...

  

  

• 슈뢰딩거의고양이 | 2013-03-11 | 추천 0

  교육도 돈있어야 받는 이 대한민국에 3대 망할수 있어요
  자수성가 말이 쉬워 자수성가지 모두 다 그럴수 있으면 자수성가라는 단어도 없을겁니다.
  가난은 대물림 됩니다. 증거를 대라고 하다니... 일 치하 36년 할아버지가 독립운동가이면
  그 자식의 손주까지 어떤삶을 살았을것 같습니까?
  3대가 안망한다구요? 자수성가? 부모가 가난한데 자식이 부자인경우가 얼마나 있는지 입에 금수저 물고 나오는것도 아니구 말이죠 적어도 20년간은 그 가난 대물려 받고 살어야 하고
  독립 운동위 해 자식 교육이고 다 내팽겨치고 땅이고 돈이고 다 쏟아부어 독립운동한 부모만나
  여기저기 도망다녀 못배워 세상 종아져도 일못해 돈 못벌어 빌어먹으면 2대 망한겁니다. 그 부모 자식으로 태어나면 남들만큼 성공하기 쉬울까요? 증거 대보라 막말 하지 마십시다. 국가 유공자자 본인과 배우자 자녀에게 괜히 연금 주는것 아닙니다. 생각들좀 하세요
  
  

  

  

• 작은물통 | 2013-03-11 | 추천 0

  독립유공자 자손분의 억울함은 알겠지만 그렇다고 나라를 위해 모든걸 바친 조상을 원망한다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 푸른번개 | 2013-03-11 | 추천 0

  상생의 길// 정신이 어디로 사라졌습니까? 없는 살림에 이정도로 해줬다고요? 님같은 사람이 많으니 나라가 아직도 헤매고 있는 겁니다. 한 국가의 가치철학을 세우고, 사회에 뿌리를 박게 하기 위해서는 국가에 대해 의미있는 행동과 업적을 인정하고 그 가치를 세우는 것이 먼저입니다.
  비용적으로만 가치를 인정하자는 것도 아니잖습니까? 사회적 합의와 국가적 인정이 있다면 가능합니다. 이런 부분에서의 세금의 염출이라면 저는 더 내겠습니다. 또, 우리의 근대사에서 일제합병 말고 더 아찔한 경험이 있었을까요? 한국전쟁은 그래도 국가대 국가로 싸웠던 것이었습니다. 일제에 당한 그 기간에 우리는 우리땅에 국가를 가질 수 없었던 상태였습니다. 그 피눈물나는 시기에 자신의 모든 것, 후손들의 미래까지를 담보로 내놓고 독립운동을 하신 분들의 후손분들께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지껄이시는 당신의 정신상태가 참으로 암담하다고 생각됩니다.

  

  

• 모든이의꿈 | 2013-03-11 | 추천 0

  상생 이 양반 말이 심하네 쪽발이냐?

  

  

• 드루이드 | 2013-03-11 | 추천 0

  이유야 어쨌든 결과적으로 매국행위를 한 사람과 후손은 잘 먹고 잘살고 독립운동한 집안은 힘들게 산다면 차후에 구한말 같은 일이 벌어졌을때 누가 독립운동한다고 나설까요.
  저라도 제 앞가림부터 하겠습니다.

  

  

• 드루이드 | 2013-03-11 | 추천 0

  1910년 한일강제병합 직후 가산을 정리해서 두만강건너서 독립운동에 나선 분들의 경우 당대에 엄청난 자산을 가진 명문세가 집안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 돈으로 군사학교도 세우고 독립군도 조직하고 했다더군요..군모으고 무기사는데는 엄청난 자금이 듭니다.
  그분들이 1930년대쯤에는 대부분 가산을 탕진하고 자손들은 일제에 찍혀서 제대로 된 교육도 못받고 중국등지를 떠 돌았다더군요.
  그에 반해 매국노들-전 친일파라기보다 매국노라고 봅니다..이 사람들은 일본이 아니라 러시아가 들어왔으면 친러파가 됐을겁니다, 실제 이완용은 시류에 따라 친러 친미 친일로 바꿔탔지요-은 일제 토지등기과정에서 엄청난 토지를 챙기고 그 후손들은 제대로된 교육을 받고 승승장구하지요.
  
  해방후 고국에 돌아온 독립운동가 후손분들은 맨손에 배운것도 없어서 그야말로 맨땅에서 시작했고, 매국노후손들은 인재가 부족한 틈을 타서 저마다 한자리를 챙겼죠.
  여기에 딴지거는 사람들은 빨갱이로 몰렸고요.
  매국노들이 다 잘사는것도 아니고 독립운동가들이 다 못사는것도 아니지만 매국행위로 인해 얻은 부와 혜택으로 인해서 그들이 압도적으로 유리한 위치에서 출발한것은 누구도 부정할수 없습니다.
  
  친일인명사전만 봐도 거기 올라간 인물들 면면을 보면 다들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인물들이죠.
  이책에 대해서 딴지거는 분도 있던데..그 막강한 조중동 후손들이 이 문제로 소송걸었다 대법원에서 다 패소했습니다.
  만든사람들이 심증이 있는 사람들이 훨씬 많지만 물증이 확실한 사람만 올렸다고 자신있게 단안했었지요.

  

  

• 푸른번개 | 2013-03-11 | 추천 0

  국가유공자, 특히 독립유공자의 집안에 대해 존경심을 표하는 것에 대해 전 전적으로 찬성합니다. 국가를 위해, 민족을 위해 노력을 하고 그 노력과 희생에 대한 가치를 인정받고 그분들의 후손들을 위해 국가에서 도움을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몇몇 분들이 말씀을 하셨듯이, 10대를 지원하자는 등의 논의가 필요하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 분들의 후손들이 나의 선조, 나의 할아버지가 이런 희생을 하여 국가가 이렇게 이룩이 되었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주변의 다른이들에게 말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국가적, 사회적 합의는 당연히 필요합니다.
  이런 분들의 후손들께서 유공자의 가족으로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한다면 누가 국가를 위해 희생을 하겠습니까? 대의의 의미를 이해하고 그 의미를 미래까지 끌고 갈 수 있느냐 아니냐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하고 대접을 할 수 있느냐에서 시작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직도 우리에게는 아직 이러한 유공자에 대한 대우에 대해 인색하고 너무 나몰라라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슬프지요. 그래서, 이런 발제가 올라오면 더더욱 우울해집니다. 오늘은 모든이의꿈님께 죄송스런 마음이 큽니다.

  

  

• 모든이의꿈 | 2013-03-11 | 추천 3

  네 이상한 분들이라기 보다
  제가 제2롯데 빌딩건으로 이명박 편드는 명빠라고 찍혀서
  그 다음 부터는 제가 하는 말마다 시비거는 분들이 계십니다
  아니 미국 항공국에서도 사고 날일 천만분의 일이다 그러고
  대한민국 정부에서 허가하여 공사가 상당히 진척된 일을
  긍정적으로 보면 나쁘다...어이가 없죠
  여기 몇은 반정부적 발언을 서슴치 않아야 지편들인 모양입니다.

  

  

• 모든이의꿈 | 2013-03-11 | 추천 0

  안중근 의사 집안 장손은 육사교장도 하셨는데
  이북에 남아 있는 안의사님 가족들을 마치 한국에 사는데
  대우 못받고 고생한다고 날조한 언론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쓴 이유가 있겠지요
  지난 정부 보훈처장은 김구선생 손자였습니다...

  

  

• bac | 2013-03-11 | 추천 0

  참 이상한 분들이네....
  모든이의꿈님이 틀린 말을 안했건만 말 갖고 꼬투리 잡는 것도 아니고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구만.
  물론 독립운동한 분들의 고귀한 희생에 대해서는 우리가 존중해 줘야 하지만 국가적 보상을 너무 바래서는 안되지요.
  모든게 자기 노력이 더욱 중요한 것입니다.
  또 우리 만큼 독립유공자에 대해 보상하는 나라도 없습니다.
  너무 국가의 도움을 바래서는 안되지요.

  

  

• L-19 | 2013-03-11 | 추천 0

  독립후손들의 보상 수준은 광주 보상정도 이상은 해주어야 하지요. 현재 그정도해 줄 수 있는 정부잔아요,, 그리고 후손들 취업에 가산점은 아직도 있지요? 후손에 대한 적정한 규모의 정리도 필요하고요,, 독립 후손이라해서 10대 까지 정부가 봐줄순없잔아요?
  
  

  

  

• 포병솔 | 2013-03-11 | 추천 1

  에이 말이야 바로 하라고 지금와서 폐지줍는게 무슨 독립운동한 선친 탓입니까.
  그냥 자기가 열심히 제대로 못 살아서 그렇지.
  예전 60~70년대에도 동네 면서기, 순경은 아무나 하던 시대였습니다.
  군대도 장기지원이라는 표현보다는 말뚝이라는 표현쓰던 시대였고요.
  동네 면서기 했으면 최소한 6급 주사, 순경했으면 경사, 군대갔으면 최소한 상사는 했을 텐데
  지금와서 폐지 줍는걸 누구 탓합니까...
  본인이 직접 독립운동하다 어디가 다쳐서 그리 되었다면 모를까 말이죠.

  

  

• 가이바G | 2013-03-11 | 추천 1

  보세요. 결국 재산 이야기 하시네요.
  그게 정부 탓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