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윤형진 | 2013-03-11 | 추천 0

  7기갑여단(7기갑사단) 데저트 렛츠는 정말 영국 기갑 부대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상징인데...엘 알라메인과 빌레르 보카쥬의 역사를 가진...

  

  

• KCX | 2013-03-11 | 추천 0

  독일에는 영국 육군 1기갑사단이 아직 주둔하고 있습니다. 7기갑여단은 1기갑사단 예하부대이니 만큼 독일 현지에서 주둔하고 훈련하는 거죠. 사실 영국 육군의 기갑전력의 대부분은 독일에 주둔하고 있는 형식입니다.
  하지만 1기갑사단도 Army 2020 계획에 의거하여 향후 1사단으로 부대가 축소 재편됨과 함께 영국 본토로 철수할 계획에 있습니다.

  

  

• 萬事參見 | 2013-03-11 | 추천 0

  그러면 저 부대가 독일에 주둔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훈련을ㄹ위해 독일로 이동한 것일까요

  

  

• daeguug | 2013-03-11 | 추천 0

  챌린져2 전차가 이라크 전 투입되어 전차 홍보가 톡톡히 되었으려냐!!^^

  

  

• KCX | 2013-03-11 | 추천 0

  유일한 기갑여단은 아닙니다. 7기갑여단 외에 같은 1기갑사단 예하인 20기갑여단도 있습니다.
  그런데 불행히도 7기갑여단은 향후 편제가 개편되어 7보병여단으로 단대호가 변경될 예정에 있습니다 (이때문에 영국 기갑병과 출신들이 현재 대폭발한 상태). 마찬가지로 1기갑사단도 1사단으로 단대호가 변경될 예정이죠. 따라서 20기갑여단이 유일한 '기갑여단'으로 불리는 부대로 남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아직은 Challenger 2 전차 운용수량이 50대만 있는건 아니죠. 1개 연대분인 54대로 평시 운용수량이 감축되는 것은 Army 2020 계획이 완성되었을 시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보관중인 Challenger 2 수량이 꽤 되므로 (공식 인도된 숫자만 406대이니) 군수지원적인 문제가 그렇게 큰 건 아닙니다.
  
  물론 영국 육군 입장에서는 55구경장 120mm 활강포로 교체하려고 했으나 순수히 비용문제때문에 계획이 사장된 건 사실이죠.

  

  

• uzi9mm | 2013-03-11 | 추천 0

  그나저나 강선이 패여 있는 것을 보니 활강포가
  아닌 강선포를 채택을 했군요...

  

  

• BOLTZMAN | 2013-03-11 | 추천 0

  영국군이 좋아하는 HESH탄!

  

  

• uzi9mm | 2013-03-11 | 추천 0

  이 클로즈업한 포구의 박력이란...ㅋㅋ

  

  

• ROKMC 6여단 | 2013-03-11 | 추천 0

  영국육군의 유일한 기갑여단이 되는건가요? 1개전차연대만 유지한다면... 그나저나 단50여대를 위해 120mm강선포탄을 유지하는것도 꽤나 곤란할텐데 머리꽤 아프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