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생활인 | 2013-03-10 | 추천 3

  한미군사동맹관계가 양날의 칼이라는 걸 느끼게 됩니다.
  기사를 쓴 기자의 말대로라면 미국의 일차목표는 한반도 현상유지로 볼 수 있겠네요.
  그러나 북한의 핵무기보유가 기정사실화된 이상, 새로운 대응방식이 요구되는 것 또한 시대적 요구이니만큼 미국 또한 과거의 틀에 얽매이지 말고, 한국의 우려를 불식시켜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 바르크호른 | 2013-03-11 | 추천 0

  한국의 핵무장이 미국의 위험 부담을 감소 시킨다면 우리의 핵무장에 찬성을 하면 된다고 본다.

  

  

• 마누라는중국사람 | 2013-03-11 | 추천 0

  서명지연에 댓가로 머좀 받아내면좋겠네요..핵무장..F15,16 소스코드

  

  

• 두아이아빠 | 2013-03-11 | 추천 0

  
  미국의 이해와 우리의 이해가 상충할때..
  작전권이 없다면 미국의 이해에 의해 움직일수밖에 없는거겠지요
  

  

  

• bac | 2013-03-10 | 추천 0

  주변 강대국들 즉, 중국과 미국의 대한반도 정책은 현상유지이고, 두강대국의 힘이 균형을 이루는 곳으로 무언의 약속 속에 그대로 가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따라서 힘의 균형추가 한쪽으로 쏠리는 걸 가장 두려워하게 됩니다. 한국군은 적당히 방어용 무기나 주면서 주한미군을 유지시켜서 (물론 주한미군 유지비는 우리나라에서 내고)우리를 여러면에서 통제하고 , 유사시 패감으로 쓰면 그 임무는 끝이고 우리 국민들이 죽던 말던 그건 차후의 일입니다.

  

  

• 생활인 | 2013-03-10 | 추천 3

  한미군사동맹관계가 양날의 칼이라는 걸 느끼게 됩니다.
  기사를 쓴 기자의 말대로라면 미국의 일차목표는 한반도 현상유지로 볼 수 있겠네요.
  그러나 북한의 핵무기보유가 기정사실화된 이상, 새로운 대응방식이 요구되는 것 또한 시대적 요구이니만큼 미국 또한 과거의 틀에 얽매이지 말고, 한국의 우려를 불식시켜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