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0]

• daeguug | 2013-03-08 | 추천 3

  어떤면에선 남자보다 여자들이 더 냉정하죠! 전쟁 상황도 적응하기 나릅입니다. 힘이 딸려도 총으론 적을 더 잘 쏴 죽일수도 있지요.

• 최남식 | 2013-03-10 | 추천 0

  총기수입할려면 힘들것네~

  

  

• 제르망 | 2013-03-09 | 추천 0

  산도끼//님과, 파도에서삼사교// 님 댓글에 공감합니다.

  

  

• 최영진 | 2013-03-09 | 추천 0

  퇴역한 센츄리온 전차를 IFV로 개조한 차량으로, 명칭은 Nagmachon입니다.

  

  

• 제르망 | 2013-03-09 | 추천 0

  ㄴ 그런데, 유현영님 말입니다. 말투가 달라지지 않았나 말입니다. ㅋ

  

  

• 유현영 | 2013-03-08 | 추천 0

  머리에 꽃 꽂았지 말입니다;; 팀킬 할수도 있지 말입니다(후다닥~~)

  

  

• viviz | 2013-03-08 | 추천 0

  여성들이 모두 임신과 출산을 하는것도 아닌데...... 남자들처럼 군복무는 아니더라도 4주정도의 신병훈련은 받을수있게 해야한다고 봅니다. 신병훈련수료후 1년에 2번정도 군사교육받으면 됩니다. 최소한 사격은 할수있으니 전쟁시 자기몸정도는 지킬수있겠죠

  

  

• 파도에서삼사교 | 2013-03-08 | 추천 0

  이스라엘은 남자,여자 따져서 군대 갈만큼 인구가 안나옴니다. 나라전체인구가 서울시인구 보다도 작아서
  한번군대가면 영원한 군생활로 이어진다는 아름다운 전설이 생각 남니다. 군대는 제대 하더라도 민방위로 끈끈하게 이어간다는.....

  

  

• 체리토마토 | 2013-03-08 | 추천 1

  "장교나 하사관은되고 사병은 안된다" 이나라에는 이상한 논리를 가진 여성분들이 참 많죠..
  하긴뭐 다른걸로 압박할수 잇으니 먼저 그에 대한 대책도 확실하게 내 놓아야겟죠

  

  

• uzi9mm | 2013-03-08 | 추천 0

  복무기간을 줄이든 늘리든, 여성도 입대를 시키
  든 안 시키든, 복지와 처우가 좋든 안 좋든, 어떤
  군대도 사고나 기타 문제가 일어날 여지는 전세
  계 군 어디에나 있지만 그런 부분을 어떻게 실질
  적으로 보완하고 적용하면서 해결 하는가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더이상 복잡하게 언급하면 머리가
  지끈 거리구요... 암튼 얼른 해결을 해서 실제 부
  대들과 사병들 하나 하나가 긍정적인 변화를 느끼
  게 해줘야 우리나라 안보가 굳건 해지겠죠!

  

  

• uzi9mm | 2013-03-08 | 추천 0

  어제 저녁에 쿨까당이란 프로에서 일명 푸른거탑
  법 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하믄서 우리도 미군이
  나 이스라엘처럼 여자들도 사병입대를 한번 해보
  자! 이야기를 하더군요! 뭐 실현 가능성은 없겠고
  근데 패널인 곽모 연예인이 군대를?! 왜?! 싫어?!
  이런 멘트를 치더군요... 프로그램 상의 멘트 였겠
  지만 만약 그렇게 시행이 된다면 여성들 반응이
  부정적일듯 싶습니다! 근데 돌페미니들은 자신들
  은 임신과 출산과 육아를 하기 때문이라는데 수십
  년전 콘돔과 피임약 개발로 여성이 여성 스스로의
  의지만 있으면 여성으로써의 생물학적인 부분을
  제한적이지만 선택적으로 통제를 할 수 있지만 반
  면 거기에 비해 남성들은 군대 안 갈려고 의학적
  으로 어케 조치가 안되잖아요! 그렇다고 곧휴와 파
  이어에그를 의학적으로 댕강!할 수도 없는거고...
  어느 한쪽 입장만 얘기하면 반대쪽도 나름 이런식
  으로 반박의 여지가 있다는 점을 보면 임신과 출산
  이유로 병역을 면제 받고! 남성들은 특별한 결격
  사유 없는 한 징병제라 군대에 좋든 싫든 가야하는
  데 훈련이나 개인장구류, 복지, 군대내 부조리등은
  여전히 쌍팔년도에서 멈춰 있는데 부카니스탄과
  새깔간 종북세력은 g랄 쌩쇼 중이고... 그 프로 보
  믄서 참 혈압 오르더만요...

  

  

• Alchemist | 2013-03-08 | 추천 0

  마지막에 있는 저 기갑차량의 베이스가 혹시 센추리온입니까?
  만약 맞다면 정말 노인학대 인듯....

  

  

• xylonit | 2013-03-08 | 추천 0

  한국군도 분위기가 저래야 하는데 사실상 군법위반을 강요하는 이상한 군기를 강조하니... 그렇다고 그렇게 안하면 사고가 속출하고...

  

  

• pcnos19.20 | 2013-03-08 | 추천 0

  tar-21이 내구성이 좋은가보네요...
  보니까 오랫동안 사용한 흔적이 역력한데, 잘 들고 다니는걸 봐선 역시...
  

  

  

• 에뷔선생 | 2013-03-08 | 추천 1

  저기서도 여군은 왠만하면 전투병안씁니다만 여군들이 비전투병과에 포진하면 그만큼 남군들을 전투병과에 보낼 수 있습니다. 한명의 보병이 아까워서 전차로 장갑차만들고 적군에게 노획한 장갑차도 지네 제식명 붙여서 한명 한명 아끼려는 곳이니까요.

  

  

• xylonit | 2013-03-08 | 추천 0

  TAR-21 성능과 신뢰성이 어떤가요? 믿을만 한가요? M4나 M416과 비교하자면 어느쪽에 가까울까요?

  

  

• daeguug | 2013-03-08 | 추천 3

  어떤면에선 남자보다 여자들이 더 냉정하죠! 전쟁 상황도 적응하기 나릅입니다. 힘이 딸려도 총으론 적을 더 잘 쏴 죽일수도 있지요.

  

  

• Patriotism | 2013-03-08 | 추천 0

  차콜이라 해서 식물 태운 것은 동물성과는 달리 항암제입니다.
  약간 태운 식빵이 항암효과가 있다는 연구보고도 있고요.
  그러나 동물성 첨가물이 많다면 문제가 되겠지요.
  30년 이상을 차콜을 활용해 오고 있습니다.
  

  

  

• 산도끼 | 2013-03-08 | 추천 2

  여군이 전투병으로 나서는게 정말 전쟁 상황에서 도움이 될까 싶은 생각이 앞서네요. 힘도 딸려서 주변 남자 병사가 도와주는 것도 그렇지만, 여군이 죽을 경우 이성적인 판단보다는 복잡한 감정적인 문제가 발생해서 전반적인 전투 진행이 비정상적으로 변하지 않을까 싶네요. 여군이 앞장설 경우도 생각해야겠지만, 그 경우는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아주 극소수일테니 더욱 그렇습니다.

  

  

• daeguug | 2013-03-08 | 추천 1

  할미꽃도 꽃은 꽃이고 호박꽃도 꽃은 꽃이지요!ㅠ ㅠ일부 이스라엘 여군은 대가 무지 쎄보이는군요!ufc에 진출해도 발군의 실력을 보일 정도 튼실해 보입니다.^^

  

  

• 에뷔선생 | 2013-03-08 | 추천 0

  탄음식이 암을 유발한다는건 허구입니다. 발암물질이 나오는건 맞습니다만 까맣게 태운꽁치 2만톤을 한번에 먹어야 걸릴만큼 미량이죠. 근데 캔을 태우는게 좀 걸리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