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북중국경간 도로 교량확충에 대규모 자원을...
강대한조국 | 2013-03-06 12:38:53
조회 7503 | 추천 0 | 다운로드 4
중국이 북중간 국경사이에 대규모로 도로를 확충하고 교량을 새로 건설중이라서 북한조차도
겁을내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중국은 1년에 두번이상 압록강등지에서 도하훈련을 하고 있는
것이 포착된바 있으며 한반도 급변사태시 신속하게 병력을 투입하기 위해서라는 말들이
나오고 있는데 그 이유에는 바로 이러한 대규모 북중 국경간 도로확충과 교량건설사업에 (2015년
까지만 11조원투자) 선양군구가 직접개입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경제자원의 입출입을 편안케하기 위한 조치만은 아니라는 반증이라고 보여집니다만...
추가로 현재 5개의 교량을 더 건설하고 있는데 현재 북중간에 건설된 교량은 총 11개라고 하니
앞으로 5개의 교량이 완공되고나면 사실상의 투입근간을 완성하는 것으로 보여져 걱정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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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천년고도 | 2013-03-06 | 추천 0
Gascan | 2013-03-06 | 추천 0
정지웅 | 2013-03-06 | 추천 2
MIG-29 | 2013-03-06 | 추천 2
冠辆籍 | 2013-03-06 | 추천 1
백학산 | 2013-03-06 | 추천 4
프리훅 | 2013-03-06 | 추천 0
더치패이 | 2013-03-06 | 추천 0
자기 입맛에 조금만 틀리면 원색비난이 봇물이니
이곳에서 종북이니 수구똘똥이니 이런말 하는 종자들도 날려야 될겁니다
Gascan | 2013-03-06 | 추천 1
Gascan | 2013-03-06 | 추천 2
vector4 | 2013-03-06 | 추천 0
댓글도 초딩같네....쯔쯔...
Gascan | 2013-03-06 | 추천 4
논주 | 2013-03-06 | 추천 0
미련한곰탱이 | 2013-03-06 | 추천 10
돌석이 | 2013-03-06 | 추천 4
강대한조국 | 2013-03-06 | 추천 2
sigan | 2013-03-06 | 추천 4
부시 행정부도 북한 핵실험 이후에 북미 9 19 선언 그리고 6 15 남북정상회담과 10 4 남북 정상회담을 이행한다는 노무현 김정일 정상회담 내용만 추진되었어도 남북은 사실상 남북 연합의 단계로 들어갔을테고 북핵은 관리 되었을건데.
새누리당 세력들이 그것 파토 내고 남북 적대시 정책의 결과 중국만 신이났고.
북한 김정은은 거의 애걸하다 싶이 미국에게 사정하고 있는것 같은데.. 미국의 관심 끌기 위해서 로켓을쏘고, 핵 실험을하고, 미국 농구선수 불러다 오바마에게 전화해달라고 하지를 않나..
오늘은 정전 협정을 파기한다고 난리고.
이런것들을 보면 살려달라 애걸인데. 북한 코너로 몰아서 중국만 좋은일 시키고 있고.
구렁이 같은 중국은 북한을 적당히 코너로 몰기 위해서 한미일 세나라가 북한에게 제재하도록 유도하고 북한은 살기위해서 중국에 메달리도록 유도하고 더욱 북한 내부에 중국의 교두보를 확장해나가고 ..
자칭보수들이 저렇게 만들고 있는데요..
강대한조국 | 2013-03-06 | 추천 0
택티컬파우치 | 2013-03-06 | 추천 0
강대한조국 | 2013-03-06 | 추천 1
A급 부대로서 베이징군구의 38합성집단군 다음의 전력을 자랑하며 신무기체계가 보급되면 가장먼저
보급되는 부대입니다... 참고로 중국의 집단군 규모는 우리나라의 강화된 군단급정도로 보시면 되겠
습니다.
마누라는중국사람 | 2013-03-06 | 추천 0
마누라는중국사람 | 2013-03-06 | 추천 1
강대한조국 | 2013-03-06 | 추천 0
중국이 맘먹고 북한내에 무력투사를 하게된다면 그것을 초동대응하기 위해서만도 북한은 2개 이상의
군단급부대가 필요할 것으로 보여지는데... 북한의 최대전력은 전부 전연지대에 배치되어 있으니깐요
아마도 평양까지는 거의 무주공산으로 내려올 듯 합니다.
강대한조국 | 2013-03-06 | 추천 0
군 개념의 부대를 만들고 있는데 선양군구에서는 중국내 넘버2인 39합성집단군이 바로 신속대응군
으로 꼽히지요...
게와글소위 | 2013-03-06 |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