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하니 3년전 이게 생각나네요

댓글 [25]

평화 | 2013-03-05 | 추천 7

광저우 아시안게임이었던가... 태권도 경기에서 지랄...
집단난동과 몰이해의 쓰레기들이었죠. 뭐..
삐죽이 | 2013-03-06 | 추천 1

불쌍한 대만..그런데 대만이 국가였나... ㅡ,.ㅡ"..
체리토마토 | 2013-03-06 | 추천 0

외교 단절의 열등감을 가지게 된데는 그당시 대만보다 우리나라가 경제력이 낮앗던거 햇을꺼에요 .. 그러니 제일 만만한 우리나라를 물고 늘어지는거죠 거기다 이제는 자기들 보다 잘나가니 더 배가 아픈거죠
마상편곤 | 2013-03-06 | 추천 0

외교 단절이 반한 감정의 원인이라면 같은 이유로 대만은 반미감정 반일감정도 있어야 합니다 대만과 단교하고 중국과 국교 맺은 나라가 어디 한국뿐인가요?
한중 수교 당시 또 다시 반복된 외교적 패배를 한국의 배신이란 식으로 여론을 몰았던것이고 그 여파가 아직까지 이어지는겁니다. 거기다 미국이나 일본에 비해 한국은 만만한거구요. 그리고 일부 한국인들도 대만의 반한감정에 책임감이있다는 태도를 보이니 더더욱 기고만장해진겁니다.

반한엔 반대만으로 맞설 뿐입니다.
kisis | 2013-03-06 | 추천 0

저 동네는 뱃속이 비비 꼬였지요. 어쩌겠습니까, 자기 생긴대로 살아야지요.
우리나라는 화교가 뿌리를 내리지 못한, 세계에서 유일한 나라라고 알고있습니다.
그것도 싫겠지요.
패닉 | 2013-03-06 | 추천 0

저 쌍넘들은 김돼지부자 사진 걸어 놓고 우릴 자극 하려 하더군요....
쓰레기들은 뭘 해도 쓰레기라니까...
평화 | 2013-03-06 | 추천 0

아닌것 같은데요. 한번 얕보이면 끝까지 앝보이게 된다고, 더분다나 현재 저 찌질섬에게 뭐가 있어야죠. 쌀나라가 적극적이에요? 빠게트가 적극적이에요? 섬나라야 지네들이 죽고 못살지만 지나 눈치 본다고 강건너 불구경...
지나한테는 눌리고... 그러니 지들 나름대로 만만한 열등감의 배설구를 찾은게 우리나라입니다.
고로 찌질이들이죠.
kisis | 2013-03-06 | 추천 0

오래 전이라 정확한 기억은 안 나지만
그때 당시에 2개 정도의 국가가 대만과 국가대 국가로서의 수교관계를 유지하고 있었고, 대만 입장에서는 한국은 끝까지 같이 간다고 믿고 싶었겠지요.
여기에 대만과의 단교가 급작스럽게 이뤄져서 이를 예상하고 대비하지 못했던 대만에서는 뒤통수 맞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고 봐야겠지요.
서로 전쟁을 한 나라도 아닌데도 그들의 상실감이 끈질기게 오늘까지 이어져 오면서 우리에게 시비를 걸고 있지요.
뒤집어 보면 우리는 마지막 까지 "의리"를 지켜주던 나라였는데...
여기서 거슬러 올라가 보면 임정도 생각해 보아야 되고...
그냥 달래는 것 밖에는...
저러다 말겠죠.
평화 | 2013-03-06 | 추천 0

똥 오줌도 가리지도 못하는 것들에게 뭔 놈의 말이 필요할까요.
성조기 태우는 거... 차라리 순수한 증오의 행동으로 그들의 울분을 표현한거죠.
그런데 저것을은 찌질이에 불과합니다.
평화 | 2013-03-06 | 추천 0

피해의식이 있건 없건 도른 넘는 행위는 비난의 대상입니다요.
더군다나 어설픈 중화주의도 들어가있을걸요. 그러니 지들이 '만만하다'고 여기면 뭔 짓을 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겠죠. 섬나라의 좀비들은 같은 생각이겠죠. 걔네는 우리가 독립국이란것도 인정할까요? 머저리같은 집단의식의 배설행위에 불과합니다. 찌질섬의 찌질이들은 말이죠.
냐옹냐옹냐옹 | 2013-03-06 | 추천 0

ㄴ 대만은 역사 내내 수탈의 역사였습니다.
항상 빼앗기고 당하고만 살았는데 일본 식민지 시절엔
교육과 기반 시설 건설로 그간의 수탈의 역사에서 다른 모습을 보여준
새로운 지배자들이 굉장히 고맙게 느껴져서 그렇다고 합니다.
실제는 대만에선 당시에 별로 뺐어 갈 뭣도 없고 전략적으로도 중요한 지역이 아닌데다
인명을 징집하려해도 배로 실어 날러야 하는데 지천에 널린
한국과 중국인들 납두고 굳이 돈과 시간 써가며 대만인들 붙잡아
끌고 갈 이유도 없었으니 비교적 가장 양호하게 대접 받은 지역이라
일본 제국주의 시절의 잔악한 행위를 모를 겁니다.
관심도 없겠죠.. 지들이 당한것도 아니니..
그리고 대만 입장에선 한국은 배신자 입니다.
한때 수교 맺고 교류는 했는데 중국과 수교 하느라 대만과 단절하게 되니
대만 입장에선 우리는 배신자가 맞겠죠..
우리랑 잘 지내다 일본과 손잡고 우리 비방하는 국가나 사람이 있으면
배신자니 쳐 죽일 놈이니 하는거랑 같을 겁니다.
전 그런 의미에서 대만의 반한 감정에 격한 이의를 제기하지는 못 할듯 합니다..
입장이 바뀌었다면 저라도 그랬을거니까요..
오리노코 | 2013-03-06 | 추천 1

자칭 일본 식민지 국가 아닌가요? 일본 하면 "쉐쉐" 하며 꾸벅꾸벅하던데.
마상편곤 | 2013-03-06 | 추천 0

그럴만한 상황인게 아니라 대만인들이 한국에 대한 우월의식과 피해의식이 뒤섞여 제정신이 아닌게죠. 거의 집단 히스테리 수준에 이른겁니다. 장담하는데 억울한(?) 판정한 심판이 일본인 혹은 중국인이였다면 절대 저런 행동 안했습니다. 한국이라니까 더 G랄들 한겁니다. 이해줄 이유도 없고 동정할 이유도 없습니다. 미친 개에겐 몽둥이가 약이라는게 반드시 북한에게만 적용될 바는 아니죠. 다음에 대만과 국제대회 있을땐 벌레로 장식한 청천백일기를 만들어 보여줘야 합니다.
디디알 | 2013-03-06 | 추천 0

오심에 대한 항의를 어떻게 다른나라 국기에 모욕보이는 행위랑 같게 평가하는지요..
슈뢰딩거의고양이 | 2013-03-05 | 추천 0

불쌍한애들입니다 봐주세요 ^^
uzi9mm | 2013-03-05 | 추천 1

대만에서 온 관광객들은 중국 본토에서 온 애덜보다 지들이 낫다고 깔 보는 모습이 종종 보입니다...
한국사람인 제 눈엔 도진 개진, 다 그넘이 그넘이거늘... 아주 그냥 g랄들은 한다!! 그러고 봅니다...
평화 | 2013-03-05 | 추천 0

차라리 불태우면 낫거든요. 더 더러운 것들입니다.
야먀샘 | 2013-03-05 | 추천 0

댓글을 막 썼네요. 죄송합니다;;;
야먀샘 | 2013-03-05 | 추천 1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뻑하면 미국 국기 태우는 후진국 시민들과 다를게 뭡니까. 걔네가 그런다고 우리나라의 국격이 떨어질 것도 아니고. 옛날에는 누가 태극기 태우는 종자들보면 저도 화나고 그랬는데 시민의식 있는 나라들은 남을 까도 품격있게 까더군요. 천하게 오줌을 싼다거나 그러지않고...그래서 전 이런 일들 있으면 그러려니 합니다.
평화 | 2013-03-05 | 추천 0

우리는 국기에 똥오줌도 안눴고, 상점가서 물건 때려부수지도 않았거든요. 미친 헛소리도 아니었고 말이죠.
야먀샘 | 2013-03-05 | 추천 0

동아시아인들은 국적보다 계통을 봅니다. 우리도 일본계 미국인이 문제가 된다면 일본계라는 팩트에 집중하지 미국국적은 눈에도 안 들어옵니다. 그러니 필리핀인이라는건 문제전환에 도움이 안 되는 팩트고요. 판정이 어쨌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우리라도 그랬을것같다는거지요. 런던 올림픽때도 독일이었나...암튼 그 상대방 펜싱선수도 국내 네티즌 덕에 꽤 고생했으니까요
평화 | 2013-03-05 | 추천 0

펜싱에서 울면서 억울해 했어도 우리가 그 심판나라 -한국계 필리핀이었다고, 무조건 한국인이라 우기며..- 국기에 똥오줌 눴나요!?
평화 | 2013-03-05 | 추천 2

되는데로 아무렇게 지껄였죠. 국기에 똥오줌 눠가면서, 무슨 후진타오 개라나.. 이딴 쓰레기짓이 아무렇지도 않게 자행됐는데 어쩌라는 거죠.
쓰레기는 쓰레기로 대해주면 그만입니다.
평화 | 2013-03-05 | 추천 0

아니 한국계 심판이 불리한 판정했다고 무조건 들고 일어나고, 거기다가 한국계 필리핀인이었다고 밝혀진후에도 계속 우기는 종자들에게 무슨 말이 필요하다구요!?
야먀샘 | 2013-03-05 | 추천 0

아시안게임에선 그런 오해를 살 법도 하지요. 우리나라였어도 똑같이 그랬을겁니다. 펜싱에서도 울며불며 난리였는데
평화 | 2013-03-05 | 추천 7

광저우 아시안게임이었던가... 태권도 경기에서 지랄...
집단난동과 몰이해의 쓰레기들이었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