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0]

• 에뷔선생 | 2013-03-05 | 추천 9

  전쟁했으면 좋겠다뇨? 제 정신이십니까?

• 푸른번개 | 2013-03-07 | 추천 0

  적의 공격에 가만히 있지는 않겠지만, 선공은 좀 가려서 해야할 것 같습니다. 아직은 우리는 비핵국가입니다. 적은 핵을 가지고 있고... 전쟁은 한순간에 시작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은 사전에 많은 준비를 하고나서 명분을 쌓은 다음에 해야합니다. 무대포로 하는 것은 아니지요. 득실도 따져야하는데...

  

  

• 독시 | 2013-03-06 | 추천 0

  전쟁은 나면 결코 안되겠죠...하지만 북한의 협박에 당하기만 하면 안되겠죠...

  

  

• 패닉 | 2013-03-06 | 추천 0

  해프닝이라더군요....철사가 오래 되서 자연스럽게 끊어진거라고..쩝..

  

  

• MITHRIL | 2013-03-06 | 추천 0

  근무하던 시절에. 낙뢰맞아 뚫리기도 하더군요

  

  

• 샤르르 | 2013-03-06 | 추천 0

  음~~그냥 퍽님의 전쟁이라는 글 자체만을 보시지 마시고~~그 글을 적은 맘을 조금 생각 하시고
  이런 저런 글을 적으시면 좋을듯요~~
  

  

  

• 샤르르 | 2013-03-06 | 추천 0

  음~~퍽님 말씀은 그냥 애들처럼 전쟁이나 하면 좋겠다는 말은 아닌것같아요~
  이런말 하면 어떻질 모르지만 지금이대로만 가면~~후에 전쟁이 일어나면 더많은 피해가 생기지않나
  하네요~그럴바에 지금이 좋지 않나 하는생각인듯 ~
  물론 저두 가족이잇고~~소중한사람들이 많지만~퍽님 말씀처럼 답이 안보이죠~~
  만약 전쟁이 발생할거라는 가정에서라면 저두 지금이 좋지 않나 하네요`
  물론 개개인 생각은 다 틀리겟지만요~~

  

  

• 지비꿈 | 2013-03-06 | 추천 0

  정말 아이러니 합니다. 누구라도 전쟁 좋아할 사람은 없지만...
  
  불가피하게 해야될 상황이 되면 5000만이 똘똘 뭉쳐서 치뤄내야 하는 것이 전쟁이기도 한데...
  
  내 친구가 707여단에 있어서 고생 한다는 논리는 무슨 논리이신지요?
  
  전쟁 나면 50세 이하 남성은 나 총 들고 나가야 합니다.
  
  그런데 내가족이 피해를 입으니 전쟁은 하면 안된다가 아니고 전쟁이 나더라도 내가족 내나라는 내가 지킨다가 맞죠.
  
  대한민국은 전쟁을 쉬고 있는 국가이지... 평화상태의 국가가 아닙니다.

  

  

• dan pete | 2013-03-06 | 추천 0

  왜 전쟁을 했으면 좋겠다고 하는지 이해가 갑니다.
  어차피 평화통일은 불가능하고, 언제까지 이러한 혼란을 지속해야하는지, 한심할 때가 있지요.
  더우기 남쪽에 있는 종북은 걱정을 더하게 하고,....
  이러한 혼란을 중지하고싶은 마음에 그러한 발언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이렇게 하나 저렇게 하나, 비용과 인명은 지불해야하니 더욱 더 그렇지요.
  
  그러니 전쟁이나 했으면 좋겠다고 하는 것이지요.
  어서 이 상황을 끝내고 싶은 마음이......

  

  

• key4078 | 2013-03-06 | 추천 0

  어차피 전쟁이 날거면 선제공격만이 피해를 최소화시키는 방법입니다.

  

  

• 디디알 | 2013-03-06 | 추천 0

  전쟁을 하게 되는 시점이 온다면..
  그 시점이 뒤로 갈수록 우리의 피해가 커질거라는 예상에는 동감을 하게 되네요..
  

  

  

• 게와글소위 | 2013-03-06 | 추천 0

  전쟁은 함부로 내뱉을게 못됩니다

  

  

• 게와글소위 | 2013-03-06 | 추천 0

  전쟁하자구요? 참나 어이가업네 우리가 이기긴 하겟죠 그러나 수백만이 죽는다는걸 생각하고 그런말하시죠?

  

  

• 특전팬다 | 2013-03-06 | 추천 0

  아직 전쟁이 나면 안되요 아직 때가 아니에요 조금만더 기달려야 해요 적절한 때가 올때까지

  

  

• 푸른동심원 | 2013-03-06 | 추천 1

  유엔안보리 대북조치 발표가 몇시간 이내로 임박하자, 또 다시 북쪽에서 선공 공포를 토하고 있군요.
  상습에다 계단식으로 점진적 강도를 더해만 가니..ㅡ.ㅡ
  
  진중하게 생각하고 대응해야 함에도 경솔하게 말들 쏟아내고 재생산하는 우리들 모습 또한 한결 같아서 자괴감이 듭니다.
  
  그러나 한편에선 미리 대비하고 조용하게 경계와 대응태세를 강화하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오늘의 도발도 우려스럽기는 하나 이미 예상할수 있는 수순이었기에, 우리 군에 신뢰와 응원을 더 실어드리고 싶습니다.
  

  

  

• 발냄새34년 | 2013-03-05 | 추천 0

  오보 랩니다,,,ㅠ ㅠ

  

  

• 후레자식 아서스 | 2013-03-05 | 추천 0

  근데 맥아더님은 진짜 오랜 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 MacArthur | 2013-03-05 | 추천 0

  콘크리트 장벽... 돈이 많이 들어서 그렇지 좋은 방법이긴 하죠.

  

  

• 슈뢰딩거의고양이 | 2013-03-05 | 추천 1

  그러게 콘크리트 장벽을 설치했어야함 높이 30m정도로

  

  

• 충무공 | 2013-03-05 | 추천 0

  예의도 좋지만 간첩한테 욕하는걸 반대하는건 이상..

  

  

• MacArthur | 2013-03-05 | 추천 0

  조선일보에는 노후된 철책이 인장력에 의해 자연적으로 끊어진 것으로 보인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 MacArthur | 2013-03-05 | 추천 7

  우리는 전쟁을 원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천안함 폭침이나 연평도 포격같은 사안이 생겼을때 전쟁날까봐 두렵다고 가만있으면 안되겠죠. 필요할때는 주저없이 때려야 합니다.

  

  

• 마린892 | 2013-03-05 | 추천 0

  아직 자세한 이야기는 안나와서 잘모르겠지만
  뚫고 내려온건지,아니면 뚫고 올라가건지 하여튼 걱정스러운일이군요.
  

  

  

• 샤를 | 2013-03-05 | 추천 0

  남한에도 잃을게 없는 사람들 많습니당...백수..노숙자..그리고 실연당한 싱글 내지 모태 쏠로들 ㅠㅠ;;

  

  

• MacArthur | 2013-03-05 | 추천 5

  에뷔선생, 말은 가려서 하세요. 어디서 욕설입니까?

  

  

• 더치패이 | 2013-03-05 | 추천 0

  퍽크님 전쟁난다해도 답안나옵니다
  옆집아줌마님 전쟁을 두려워하지 않아도 전쟁을 좋아할사람 얼마나 돼나요?
  북한에 죽은 김일성이라면 몰라도

  

  

• 에뷔선생 | 2013-03-05 | 추천 0

  이 개**들아 내친구 702특공연대다. 내 좋은 친구 고생시키지마 시*

  

  

• 작은물통 | 2013-03-05 | 추천 0

  북한이 정전협정 백지화 하겟다는 마당에 중부전선 철책이 뚫리다... 침투한건지... 아니면 경고하겠다는 의미를 남긴건지... 아니면 월북자가 생긴건지... 타이밍이 미묘하네요...

  

  

• 인나보니 옆집아줌마 | 2013-03-05 | 추천 4

  전쟁을 두려워 하십니까?
  두려워하면 할수록 웃는쪽은 북한입니다.

  

  

• 꽁군21 | 2013-03-05 | 추천 6

  뭔, 간들이 꽁알보다 못하고 여기 여자분도 오시덴데
  창피해서 원.....
  
  육군 필요없으니 쉬시고 공군이 책임지겠습니다...(쪽수 필요 없지..)
  
  불러만 주면 민방위 한참전에 끝났어도 가서 잡혀 줘 떠지거나 죽더라도
  갈테니 놀고들 계시죠.....
  
  이제 북한땅을 합법적으로 보려나....여왕님 의지만 보여주세요.....하 ...하

  

  

• 만세보령 | 2013-03-05 | 추천 4

  탈북자루트로 하면 손쉽고 안전하게 넘어오는 방법이 많고. 잠수정을 이용하면 더 쉬운데..
  굳이 가장 위험한 방법으로 넘어온 이유가..무언가 경고를 하는 메세지 아닐까요?
  이런식으로 gop를 경계를 흔들고 딴 곳에서 일을 벌일 수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