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건으로 나온 조총. K.T.W.

몬스터 | 2013-01-22 20: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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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W.발매 예정인 조총 입니다.

 

동산모형과도 관계가 있는 회사이니 우리나라에서도 천보총 버젼으로 발매 되었으면 하는 희망이....

 

 

K.T.W. 홈페이지 제공 제품정보 입니다.(번역기 사용글 입니다)

타네가시마

TANEGASHIMA

1543해, 타네가시마에 표착한 포르투갈선이 처음으로 일본에게 전한 총포 전래설은, 새로운 학설에서는 그것보다 전에 왜구가 동남아시아로부터 일본에 가져오고 있었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만, 어쨌건 간에, 일본에서 처음으로 총제조에 도전해, 성공한 것은 타네가시마의 단야 직공이었습니다.이것을 상인이 각지에 넓은, 이후, 총은 타네가시마로 불리게 됩니다.

여기서 총단야라고 하는 새로운 직업이 태어나 거기에 부수 하고, 포술사라고 하는 직업도 나타납니다.포술사는 총의 취급 방법·제조법, 화약의 제법·조제법을 연구 숙지해, 각각의 유파를 자칭해 전국의 오나에 팔았습니다.세상은 전국시대입니다.천하를 노리는 오나는, 총단야 집단과 화약 입수 루트를 확보하고 있는 포술사를 겨루어 불러 넣었습니다.

집단에서 총을 제조하는 땅으로서 순식간에 커진 것이 오오미의 쿠니토모와 이즈미의 계였습니다.이 2 대생산지를 축으로 해 전국 각지의 총생산수는 굉장할 기세로 증가해 당시 포교 활동을 하고 있던 선교사가 「10만정을 넘는다」라고 예수회를 통해 세계에게 전하고 있습니다.태평의 세상이 되고 나서도 만들어 계속된 총은, 각각의 스타일파, 각 생산지, 각 직공에 의해서 다양한 형상이나 기구로 진화해 나가, 매치 락(화승총)에서는 세계 최고 레벨에 이르렀습니다.

KTW가 모델로 한 것은 「능당류」입니다.포술가의 유파가 아니고, 만드는 측의 유파의 의식입니다.「능(자주(잘)) 당(맞는다)」.이것은 명중 정도와 품질에 뛰어난 평가를 받은 쿠니토모총단야의 만드는 방법의 전통입니다.외관은 보통 타네가시마입니다만, 그 구조는 능당류에 배웠습니다.그리고 KTW처음, 전파트 금속 깎기 내밀기로 제조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전체 길이：1323㎜, 중량：3㎏, 구경：6㎜BB, 장탄수：77발

기구：언더 레버식 에아콕킹

재질：놋쇠(외장부)·철(내부)·알루미늄(총신부)

총상：화이트 오크·오일 마무리

부속품：불줄

가격：10만엔 전후의 예정

2013년3달발매 예정

http://ktw-co.gonna.jp/tanegashima.html

제품 발사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mbW67XiSj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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