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i에서 Operation Serval을 수행중인 프랑스군 북부로 진격중
붉은악마 | 2013-01-21 20:05:14
조회 6870 | 추천 0 | 다운로드 0
*자료출처: Viggen의 무기사진 전문 이글루.
말리에 파견된 프랑스군이 2000명으로 증강 될 수 있다네요.
이런 프랑스군의 지원을 받은 말리 정부군은 이슬람 반군이 점령했던 코나와 디아발리등
요충지를 탈환하고 계속 진격하며 격전을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도 그렇듯이 프랑스가 말리 일에 개입 함으로서
프랑스 기업들과 국민들이 이슬람 무장세력의 목표물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1
댓글 [13]
루가 | 2013-01-23 | 추천 0
그리고 VAB는 전방 12.7밀리 방어가 가능해 왠만한 소화기는 다 방어가 가능하리라 봅니다 .그리고 현재 남아 있는 일부 km900 은 관계자들에 의하면 거의 야전기동 불가 상태이고 정비가 제대로 진행돼지 않는 관계로 고정식 토치카 형태로 운영돼는 차량이 일부 존재 하기는 하다고 하지만 그 수량이 미미합니다.
느리보 | 2013-01-22 | 추천 0
daeguug | 2013-01-22 | 추천 0
2708 | 2013-01-22 | 추천 0
하여튼 RPG7 이건 아니야.
uzi9mm | 2013-01-22 | 추천 0
성이나 서스펜션의 부하가 가고, 손해를 보게 되죠... 일단 장갑도 얇아 보이고, 좀 많이 부족해 보이
긴 하는데, 그래도 저것조차도 없어서 전전긍긍 하는 곳에서는 굴릴만한 물건이겠죠... 특히 상황 발
생시에 신속히 투입을 해야하는 경우도 생각을 해야겠구요...
제주 | 2013-01-22 | 추천 0
루가 | 2013-01-21 | 추천 0
루가 | 2013-01-21 | 추천 0
둘다 수륙양용이고 속도면에서 6614가 가벼운 만큼 VAB 90 6614 100 으로 6614가 우세..
이정도 네요..
우리에겐 아픔이 있는 기종이죠..
60년대말 이태리에서 개발돼어 70년대말 (77년??) 최신형 장갑차로 선전되며 공개적으로 도입돼었고 직수입과 면허 생산이 (KM900) 병행되었습니다.
당시낙후된 중장비 기술로 인해 면허생산분에서 각종 결함이 발생돼었고 특히나 당시 생산에 종사한 분들의 인터뷰 기사를 보면 용접된 부분이 벌어지는 치명적인 결함이 자주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차후 직접운영하셨던 분들의 증언을 듣자면 ..음 뭐라 해야 하나 자기가 본 가장 최악의 장비라나.....
하지만 생산공장이 광주 근처에 있었던 관계로 몇대가 광주민주화 운동때 시민군에게 습득되어 시민군의 방패가 되기도 했습니다.
당시 공수부대의 소총탄을 모두 효과적으로 막아 주었고 타이어가 피탄돼 파손돼는 중에도 기동에는 문제가 없었다는 인터뷰 기사를 봤던 기억이 납니다.
유현영 | 2013-01-21 | 추천 0
reopard2 | 2013-01-21 | 추천 0
네이션 | 2013-01-21 | 추천 0
daeguug | 2013-01-21 | 추천 0
spanishflu1918 | 2013-01-21 | 추천 0
성능은 비슷한가요? 장갑 방호력이라든지 수송능력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