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6]

• 냐옹냐옹냐옹 | 2013-01-19 | 추천 3

  남한 흔들기 전략의 하나로 보입니다.
  돈도 돈이지만 대한민국은 이상한게 뚜둘겨 맞아서 국민과 군인이 죽은 일에는
  온갖 음모론을 나불거리면서 정작 지들끼리 성공했다고 선전하는 북한의 말은 무시하죠..
  그러다 이쪽 강경하게 나오고 적절한 시점에 화친의 손을 내밀면
  어디선가 나타난 온오프라인 선동꾼들이 정부의 강경대응에 북이 도발을 한다고 합니다..
  
  아니.. 가만있다 얻어 맞고 맞아서 응당한 대응을 하면 강경대응이라 지껄이고
  또 맞으면 개겨서 맞으거랍니다..
  문제 많은 학교 폭력에 대처하는 방법에는 뭐라고들 하는지 다시금 생각했으면 하네여..
  학교서 다른 애들한테 맞으면 돈을 주고 때리지 말아 달라 빌라는 얘긴데
  아주 미친거 아니면 무슨 발상으로 북한한테 퍼주고 잘해줘야 한다고 말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대한민국이 이꼬라지니 저것들은 포쏘고 총쏘고 입 꽉 다물고 지들끼리 축배들다
  슬쩍 우리 얘기 좀 합시다하면 돈 나오고 쌀 나오고 비료 나오는 악순환의 반복인데
  왜 국가보안법은 폐지하여 그런 북한의 대남선동 전략을 뒤에서 받혀주는 세력이
  멀쩡히 걸어다니고 밥 먹게 해주는지 모르겠군요..
  
  대통령 취임식에 오겠다면 당차게 거절해야죠!
  이유야 뻔한거 아닙니까?
  강릉무장공비, 김신조, 제1,2연평해전, 연평도포격, 천안함, 금강산 관광객 살해 등등 및
  민족 대학살의 한국전..
  저것들이 지난 세기 우리에게 저지른 범죄행위에 대한 반성과 사과가 없는 상태에서
  무슨 낯으로 사절단을 초청해 달라는 염치 없는 발언을 지껄이는지 납득하지 못하겠다고
  딱 짤라서 거절하면 될 일 입니다.
  우린 지금까지 박정희 대통령의 미루나무 절단 사건 이후로
  저들에게 과감한 보복을 한적이 없습니다.
  
  제가 초딩시절에 이승복 기념관에 갔었습니다..
  거기서 전 어린 나이에 충격을 받았고 북한의 잔혹함에 치를 떨었습니다.
  문뜩 생각해보니 아이를 키우시는 부모님께서는
  전쟁기념관 보다 이승복 기념관에 아이와 함께 방문하셔서
  북한이 저지른 잔혹한 행위의 극히 일부분을 알려주고 올바른 안보관을 지금부터
  적립하게 해주시는건 어떨까 합니다..
  
  그때 저희 아버지께선 입을 찢어 죽인다는건 이런 느낌이니 잠시만 느껴보라고
  입 살짝 벌리게 만드셨는데 '아빠는 아들이라 이정도로 그쳤지만 빨갱이들은
  계속 벌려 입을 찢고 XX이 나이의 이승복을 죽였단다'라고 하신게 아직도 머리에 남아있습니다..
  
  공포와 분노..
  
  어린 아이의 뇌속에 확실하게 박힌 북한의 잔혹성입니다..
  막상 이제와 되세겨보니 저희 아버지 참 과격하게도 교육 시키셨네요..

• 마크커 | 2013-01-20 | 추천 0

  초청하야죠 단 정은이도 같이 오는 조건을 받아들이면...

  

  

• 공해군육성 | 2013-01-20 | 추천 0

  거지가 돈 달라고 그러네요.

  

  

• moresaza | 2013-01-19 | 추천 0

  국정원, 경호처, 경찰, 군경 등등 온갖 군사및 준군사 전력이 집중된 취임식장에서 테러행위요? 하하하. 역으로 생각하면 테러행위하면 바로 본인이 잡히고 증거도 완벽하게 갖춰지는데 그런 자살테러행위를 할까요? 식장 입장할려면 몸수색 거쳐야하는데 어떻게 손님자격으로 온 몇몇이 테러행위를 해요?
  대한민국 군경 및 국정원 및 경호처가 집중한 가운데 테러행위성공하면 북의 책임도 책임이지만 대한민국 정부의 책임을 더 물어야 할 것 같은데요?

  

  

• 소아범 | 2013-01-19 | 추천 0

  니북 아~들을 쌍손을들어 환영 해야만 한다고 외치는자들이 있겠지요~?

  

  

• 수색대대 | 2013-01-19 | 추천 0

  밥을달라던 떡을달라던 저의가 무엇이든 우리에게 나쁠건 없다고 봅니다, 저들이 국제사회에 알리고자 하는 속셈이 분명있겠지만 뭐가 두려워 거부를? 북한 정권이야 처 죽여도 시원찬을 놈들이지만 뭐 오라고 하면 되지요 댓가를 바란다면 줘패서 돌려 보냄되고 진정성이 있다면 우리도 돌려보내고 생각해볼 것 이 있을테구요..

  

  

• nikken2 | 2013-01-19 | 추천 1

  정권도 바뀌었겠다. 새로운 마음으로 심기일전해서 밥 좀 달라는 뜻입니다.

  

  

• 태백산 | 2013-01-19 | 추천 0

  말도 안되는 일이기는 한데 일부에서는 "주군 감사합니다"하고 환영할 놈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이정권에서 종북/친북세력을 척결치 못한것이 가장 큰 과오 같습니다.

  

  

• 게와글소위 | 2013-01-19 | 추천 0

  아버지 사진보여주죠 ㅋㅋ

  

  

• 유현영 | 2013-01-19 | 추천 1

  그래 와라
  나 공병으로 가는데 오면 내가 스페너로 실컷 두들겨 패주마

  

  

• uzi9mm | 2013-01-19 | 추천 0

  동냥질 하러 오고 싶은가 보죠... x까 븅sin새퀴
  야!! 우리도 ㅂㄱㅎ로 바뀌어서 기분 별로인데
  니 낮짝까진 보긴 싫거든...

  

  

• daeguug | 2013-01-19 | 추천 1

  조까라마이신이다.

  

  

• 냐옹냐옹냐옹 | 2013-01-19 | 추천 3

  남한 흔들기 전략의 하나로 보입니다.
  돈도 돈이지만 대한민국은 이상한게 뚜둘겨 맞아서 국민과 군인이 죽은 일에는
  온갖 음모론을 나불거리면서 정작 지들끼리 성공했다고 선전하는 북한의 말은 무시하죠..
  그러다 이쪽 강경하게 나오고 적절한 시점에 화친의 손을 내밀면
  어디선가 나타난 온오프라인 선동꾼들이 정부의 강경대응에 북이 도발을 한다고 합니다..
  
  아니.. 가만있다 얻어 맞고 맞아서 응당한 대응을 하면 강경대응이라 지껄이고
  또 맞으면 개겨서 맞으거랍니다..
  문제 많은 학교 폭력에 대처하는 방법에는 뭐라고들 하는지 다시금 생각했으면 하네여..
  학교서 다른 애들한테 맞으면 돈을 주고 때리지 말아 달라 빌라는 얘긴데
  아주 미친거 아니면 무슨 발상으로 북한한테 퍼주고 잘해줘야 한다고 말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대한민국이 이꼬라지니 저것들은 포쏘고 총쏘고 입 꽉 다물고 지들끼리 축배들다
  슬쩍 우리 얘기 좀 합시다하면 돈 나오고 쌀 나오고 비료 나오는 악순환의 반복인데
  왜 국가보안법은 폐지하여 그런 북한의 대남선동 전략을 뒤에서 받혀주는 세력이
  멀쩡히 걸어다니고 밥 먹게 해주는지 모르겠군요..
  
  대통령 취임식에 오겠다면 당차게 거절해야죠!
  이유야 뻔한거 아닙니까?
  강릉무장공비, 김신조, 제1,2연평해전, 연평도포격, 천안함, 금강산 관광객 살해 등등 및
  민족 대학살의 한국전..
  저것들이 지난 세기 우리에게 저지른 범죄행위에 대한 반성과 사과가 없는 상태에서
  무슨 낯으로 사절단을 초청해 달라는 염치 없는 발언을 지껄이는지 납득하지 못하겠다고
  딱 짤라서 거절하면 될 일 입니다.
  우린 지금까지 박정희 대통령의 미루나무 절단 사건 이후로
  저들에게 과감한 보복을 한적이 없습니다.
  
  제가 초딩시절에 이승복 기념관에 갔었습니다..
  거기서 전 어린 나이에 충격을 받았고 북한의 잔혹함에 치를 떨었습니다.
  문뜩 생각해보니 아이를 키우시는 부모님께서는
  전쟁기념관 보다 이승복 기념관에 아이와 함께 방문하셔서
  북한이 저지른 잔혹한 행위의 극히 일부분을 알려주고 올바른 안보관을 지금부터
  적립하게 해주시는건 어떨까 합니다..
  
  그때 저희 아버지께선 입을 찢어 죽인다는건 이런 느낌이니 잠시만 느껴보라고
  입 살짝 벌리게 만드셨는데 '아빠는 아들이라 이정도로 그쳤지만 빨갱이들은
  계속 벌려 입을 찢고 XX이 나이의 이승복을 죽였단다'라고 하신게 아직도 머리에 남아있습니다..
  
  공포와 분노..
  
  어린 아이의 뇌속에 확실하게 박힌 북한의 잔혹성입니다..
  막상 이제와 되세겨보니 저희 아버지 참 과격하게도 교육 시키셨네요..

  

  

• 양웬리 | 2013-01-19 | 추천 0

  체제 내부 선전/안정용 그리고 돈달라고 오는거겠죠 ㅇ ㅅㅇ...

  

  

• 후레자식 아서스 | 2013-01-19 | 추천 1

  김정은 뽀샵사진들이 왜이리 많이 보여요?!!
  
  새벽에 꿈에 나오겠네.. ㅋㅋㅋㅋ

  

  

• patriot173 | 2013-01-19 | 추천 0

  제가 반대 입장이라면,
  전 그런 기회에 정보원이나 특작부대원을 취임식장에 들여보내 김정은을 제거하겠습니다.

  

  

• 정전 | 2013-01-19 | 추천 0

  먼가 바꿔볼려고 하는가보네요... 나쁠건 없어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