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발 작전 6일 째 전선의 혼란
Kadrun | 2013-01-17 15:03:39
조회 9796 | 추천 0 | 다운로드 1
일단, 저번 소말리아에서 납치 된 프랑스 요원이 알샤바브에게 처형 당했습니다. 인질도 없다, 프랑스는 맘 편하게 보복을 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테러리스트들이 리비아와 알제리 국경 근처의 석유 시추시설을 급습, 그 곳에서 근무하던 외국인들이 소수 사망하고 40명 가량이 인질로 붙잡혔습니다. 인질의 신원은 노르웨이, 영국, 미국, 아일랜드, 프랑스, 일본 등으로 밝혀졌으며 테러리스트들은 영공을 열어준 알제리를 규탄, 프랑스에게 군사작전을 금지하라고 협박하며 무기, 자금과 함께 자신들이 말리까지 갈 수 있도록 길을 뚫어달라는 요구를 하였습니다. 물론 알제리는 느긋하게 가운데 손가락을 내밀며 테러와는 협상하지 않을 것임을 밝혔습니다.
프랑스군이 본격적으로 지상전투에 투입되기 시작했으며 말리군과 함께 디아발리 탈환전에 뛰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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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yjw1903 | 2013-01-17 | 추천 0
Mankind | 2013-01-17 | 추천 0
유현영 | 2013-01-17 | 추천 0
푸틴 : 가라~~타이푼!!!!
p.s. 근데 그렇게 따지면 영국도 가라 타이푼을 할수 있네요…물론 전혀 다른 타이푼이지만요…ㅋㅋ
RGOM | 2013-01-17 | 추천 1
TT | 2013-01-17 | 추천 0
madbug | 2013-01-17 | 추천 0
현대화 | 2013-01-17 | 추천 0
Mojave | 2013-01-17 |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