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2]

• stranger | 2013-01-07 | 추천 1

  훈련하다 보면 의외로 생채기도 많이 생기는데 얇은 전술장갑도 고려를 했으면 좋겠군요.

• 불사조 | 2013-01-08 | 추천 0

  군의 중요 장비 중에 무전기가 제일 후순위에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전체적으로 통신장비가 뒤쪽에서 인내심을 가지고 변화될 그 날을 기다리는데 익숙하긴 하지만 무전기의 경우는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안나오네요 ㅎㅎ 이런 상황을 극복하려면 군수분야 장성의 보임에 해당 주특기에 일정 수준으로 할당되어야 한다는 말들이 20년 전에도 있었는데 지금은 좀 개선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 애던 | 2013-01-08 | 추천 0

  패드사용하면 접히는부분이너무아파요ㅋㅋ불편함 차라리 개인구매해서좋은거쓰고말지요 여긴개인보급다되엇음

  

  

• 42333 | 2013-01-08 | 추천 0

  조끼 저거 무늬만 디지털이고 구형이랑 똑같던데...

  

  

• 우리동네특공대 UDT | 2013-01-08 | 추천 0

  제가 복무했던 사단도 작년초부터 신형특전조끼 니패드 앨보패드 신형텐트 전부 배급되었습니다. 니패드 앨보패드는 수량파악할 때 힘들다고 나눠주진않더군요

  

  

• 애던 | 2013-01-07 | 추천 0

  ㅋㅋ999는 아직도운용중인장비...
  강원도는 전부 디지털화되엇내요 저는수색대댄대 특전군장조끼보급받아쓰고잇는중
  역시 특전조끼는 4년 내내 맘에드는꼴이없내요
  디자인부터가 딴길로가버린

  

  

• 제주 | 2013-01-07 | 추천 0

  저 지금 있는 섬에 예비군들은 전부 M16 사용하고 PRC-999K도 있던데.. 지역마다 사정이 많이 다른가 보네요... 하긴 화이바에 방독면도 아직 인원수만큼 갖추지 못했다니 뭐...

  

  

• 한국형중항모를 꿈꾸며 | 2013-01-07 | 추천 0

  자유로 축선을 방어하는 부대 무전기가 p77입니다. 이건 심각한 문제죠. 주파수 호핑도 안되는 무전기라 도감청에 취약하죠. 타부대의 99k와 통신할때도 문제가 생깁니다.

  

  

• 단비오빠™ | 2013-01-07 | 추천 0

  한강 둔치에서 인라인타는 어린애들도 무릎/팔꿈치/손목 보호대 차는데...국방을 책임지는 우리 형제,동생,조카님들이 쌩으로 고생을 하니...군인들 월급 올려준다 하기전에 장비부터 손봤으면 합니다....하긴..국방예산 깍아서 자기 지역구 챙기는 것들이...지 아들/조카들은 군대 안가니깐 그런생각 않하나봅니다.

  

  

• 한국형중항모를 꿈꾸며 | 2013-01-07 | 추천 0

  지금 저 화강암 전투조끼는 뭐 임시로 쓴다고 하니까 그리 큰 문제 될건 없다고 봅니다. 구리고 차기 방탄복도 이번에 양산 예산이 크게 나왔습니다(그래봐야 만벌 좀 넘는 정도) 차기 방탄도 계획되어 있구요. 또 광학 조준경 양산도 계획되어 있죠 앞으로 2~3년 뒤면 중요한 사단은 국제 표준 보병 스팩은 따라 갑니다.
  다만 그 보급 속도가 문제 겠죠.......
  또하나 걸고 넘어가야 할점은 예비군 치장 물자 현대화입니다.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수도권 지역에 배치된 향토, 동원 사단 중심으로 치장물자 현대화가 필요합니다. 많은건 안바라겠고 앨리스팩과 저 화강암 무늬 전투조끼, prc999k, p96k를 보급 해야 합니다

  

  

• 제주 | 2013-01-07 | 추천 0

  위 군장들은 사실 우드랜드 군복이랑 맞출때 딱 어울릴 물건들이죠. 신형군복, 신형전투화에는 그에 맞는 신형 군장이 따라와야 어울릴듯. 방탄모, 위장포, 내장재, 턱끈, 방탄복, 전술조끼, 전술배낭 몽땅 신형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 vector4 | 2013-01-07 | 추천 0

  실전용 군복이 얼마나 많이 발전했는데요... 신형군복도 다른나라것과 비교하면 구형에 속합니다.

  

  

• E | 2013-01-07 | 추천 0

  저는 헬멧 외피나 새로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형헬멧에 저 외피 씌우면 고무밴드가 벗겨져서 따로 노는 장면을 자주 보게 됩니다. 부직포 스타일의 신형을 기획중이라고는 하는데 한 동안 소식이 없네요.

  

  

• stranger | 2013-01-07 | 추천 1

  훈련하다 보면 의외로 생채기도 많이 생기는데 얇은 전술장갑도 고려를 했으면 좋겠군요.

  

  

• 한국형중항모를 꿈꾸며 | 2013-01-07 | 추천 0

  곧 차기 방탄복으로 바뀌겠죠. 작년에 생산 예산 허가가 났으니까요
  수량이 만단위였는데 기대해보죠

  

  

• 제주 | 2013-01-07 | 추천 0

  방탄복 안 입고 있는듯 하네요.

  

  

• RGOM | 2013-01-07 | 추천 0

  glock21// X반도의 탄입대 말입니다. 엎드려쏴 할때 거치적거리는거 뻔히 알면서도 무조건 옆으로 빼지 말고 앞에다 달라고...

  

  

• 내무반장 | 2013-01-07 | 추천 0

  아.... 무릎 보호대까지 있었으면 멋진 사진일텐데....ㅠㅠ

  

  

• glock21 | 2013-01-07 | 추천 0

  근데 탄입대위치 뻔한거 아닌가요? 조끼에서 복부말고 다른곳이 있나요?

  

  

• 후레자식 아서스 | 2013-01-07 | 추천 0

  L 아뇨.. 저 사격 사진은 님께서 처음 올리신 사진입니다.. ^^
  
  이제는 플레이트 캐리어처럼 가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플레이트 캐리어라면 한국이 산악지형과 우리 병사들의 체력과 신장에 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 RGOM | 2013-01-07 | 추천 0

  근데 색깔만 바뀐 조끼일 뿐입니다. 무늬만 디지털일 뿐 근본은 80년대 후반의 ITLBV랑 비슷한 수준이지요.
  
  빨리 신형 전투조끼가 보급이 되어야 하는데 말이지요. 하긴, 탄입대 위치도 맘대로 조절 못 하게 하는 군대인데 일반 알보병들은 몰리스트랩을 제대로 활용 할 기회가 주어지긴 할런지 모르겠습니다.

  

  

• Mojave | 2013-01-07 | 추천 0

  ㄴ 아 사진 올리셨나요?? 제가 못본거 같네요 ㅠㅠ

  

  

• 후레자식 아서스 | 2013-01-07 | 추천 0

  이미 전방 보병사단들은 다 저런 모습입니다...^^ (제가 그동안 사진 많이 올렸잖아요 ㅠ.ㅠ.)
  심지어 수색조끼도 화강암 색으로 바뀌었더군요...
  
  근데.. 잠깐.. 저 시계 9천9백원짜리 전자시계 같은데...
  확실히 9천9백원이지만 내구성이나 방수성 면에서는 오히려 명품 전자시계 저리가라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