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다람쥐 일병 | 2013-01-07 | 추천 0

  저거 볼때마다, 소말리아 해적들이 화물선인 줄 알고 침입했다가 일망타진 됐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는군요

  

  

• 유현영 | 2013-01-07 | 추천 0

  창고에 짱박아뒀던 키로프급 3형제 방출…그리고 현대화…
  곧 있으면…키로프 4형제!!!

  

  

• 만세보령 | 2013-01-07 | 추천 0

  이런..글쵸..빙산이죠 ㅠ..ㅠ 무식이탄로가..핸펀이라수정이...

  

  

• 무르만스크 | 2013-01-07 | 추천 0

  맞다.. 우리도 그거 방석 짜기라고 해서 만들었었는데,, 그거 같네요 ㅋㅋ
  현문낼때도 쓰고 작업할때 받침대로도 쓰고,,

  

  

• kooru | 2013-01-07 | 추천 0

  빙하가 아니라... 빙산이지요 저거는 ㅎㅎㅎㅎ

  

  

• 이런저런 | 2013-01-07 | 추천 0

  해군에서 제가 본 저 물건의 용도는 현문 사다리 때문에 샌드 까지지 말라고 현문사다리밑에 깔았었죠 ㅋㅋ
  

  

  

• 무르만스크 | 2013-01-07 | 추천 0

  자세히 보니 휀다치곤 짜는 로프가 너무작은것 같기도 하네요,,

  

  

• 무르만스크 | 2013-01-07 | 추천 0

  밑에서 네번째 사진 휴대용 휀다 만드는것 같은데요,.. 우리 해군에서도 말년 병장들이
  만들곤 했는데 그 솜시가 정말 감탄스럽더군요, 5인치 줄이던가 뜨게질 하듯이,,
  역시 해군의 로망은 매듭과 낫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