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9]

• 335FOB | 2013-01-06 | 추천 1

  지역구예산 챙긴다고 국방비 깍은 국개의원때문에 돈없어 저리 못하죠. 가끔 행보관님(?) 솜씨로 핸드메이드된 방어판같은거보면 정말 눈물납니다.

• Majorkim | 2013-01-08 | 추천 0

  똥별양산과 노후보장 제도가 있는 한~
  군인공제회, 방산업체 등의 해체, 비전투보직 고급장교들의 처리가 답의 일부아닐까요?

  

  

• 조영재 | 2013-01-07 | 추천 0

  TRENT 님/감사합니다

  

  

• 후레자식 아서스 | 2013-01-07 | 추천 0

  국방부 관계자들을 까는 것이 아니라 지금 국방에 문외한인 국회의원들의 마인드를 까는 것입니다. 오해가 있었군요

  

  

• 관운장 | 2013-01-07 | 추천 0

  험비 타이어가 슈퍼 스왐퍼에서 굿이어 랭글러MT로 바뀌었네요.. 예산 절감인지..

  

  

• 706sfc | 2013-01-07 | 추천 0

  CV-195 Philadelphia 님 이미 해/공군에 대한 투자는 넘쳐나도록 했습니다, 역설적이게도 해/공군은 장비를 운용할 인력이 부족할 지경까지 됬습니다
  이미 해/공군은 한국군의 주적인 북한을 넘어선지 한참 됬구요 중국이나 일본에 대비하는 수준까지 됬답니다
  오직 육군만 아직까지 북한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네요..육방부네 포방부네 하는데도 아직까지 K-55 업글도 못하고 잇구요 병사들 방탄조끼도 못사주고 잇습니다
  88년 코브라 사업이후 거의 25년동안 차기 공격헬기 구매 결정도 못했는데 그동안 공군은 81년도 PB 사업부터 5번 이상 각종 장비들을 구매하고 잇죠 해군은 말할것도 없구요
  육군이 너무 양보를 많이 하고 잇다고 느껴지네요

  

  

• 706sfc | 2013-01-07 | 추천 0

  일단 무조건 미국과 비교하는 분들이 계시니까 이런 말은 항상 나오죠
  우리가 정말 중요하게 대비해야할 것과 아닌것을 구분 못하는 분들이 많아서 천조국 운운하시며 거의 사대주의까지 가신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전역한지 10년된 지금 보자면 엄청나게 발전한걸 알수 있으니 그냥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맙니다

  

  

• meteor99 | 2013-01-07 | 추천 0

  우리나라는 모난돌이 정을 쎄게 맞는 동네라서... 자기장비 업글해서 사격점수잘나오면 규정위반했다고 테클거는 나라아닙니까.. 같이 몿해야지 누구하나 잘하면 ..

  

  

• 마나또 | 2013-01-07 | 추천 0

  비교하는 대상을 잘 선정해야 할 듯. 걸핏하면 미국 중국과 한국의 전력을 비교....

  

  

• 존권 | 2013-01-07 | 추천 0

  얼마전 TV에서 봤는데, 험비나 장갑차에서 부근의 총탄위치 추적장치가 있더군요..달리는 차에서 적이 탕쏘면 3초안에 위치파악이 되는 장비인데 값싸고 효율적인 장비이던군요..

  

  

• 한국형중항모를 꿈꾸며 | 2013-01-07 | 추천 0

  이제 국방부도 병사 개개인의 생존 장비와 전투력 향상을 위해 눈에 보이든 보이지 않든 연구와 개발을 하고 있었고, 관련 일을 하시는 비밀 회원님들이 자주 여기에 정보를 올리시고 있습니다.
  그결과가 작년에 나온 차기 방탄복 제품이고, 예산에 반영이 되었고 곧 보급이 되는거고. 파병 부대와 특전사, 특공, 수색에 들어가는 동인 광학제 오픈도트, 표적지시기 일체형+ 수직 그립 세트가 필드 테스트 및 보급 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걸 생각않고 투자를 안하니, 개발이 어쩌구 하는건 아니라 이거죠.

  

  

• 한국형중항모를 꿈꾸며 | 2013-01-07 | 추천 0

  장비만 보유하면 땡!!! << 이런 마인드를 가진 우리나라와 너무 비교가 됩니다..
  
  이건 아니라 이거죠. 분명 관리와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아시는데 이런식을 까는건 자학 수준입니다.

  

  

• 후레자식 아서스 | 2013-01-07 | 추천 0

  차기 방탄복 예산승인 모르는 얼간이는 없습니다.
  보급속도에 우려를 제기하는 사람은 있어도 말이죠. 국군신형 헬맷처럼 말이죠.

  

  

• 후레자식 아서스 | 2013-01-07 | 추천 0

  아니 개발하고 업그레이드 하는 것에 누가 딴지걸었나요?
  
  여기서 딴지거는 것은 과연 저런 사소하지만 병사들의 목숨과 직결된 것에 예산이 얼마냐 들어가냐 이겁니다. 아무리 예산안을 살펴봤지만 포탑 쪽에 방패막이 장착 이야기는 있지도 않죠. 저것이 있고 없고는 심리적으로도 생존면에서도 비정규전 및시가전에서도 도움이 되는 것은 아시죠?
  

  

  

• 한국형중항모를 꿈꾸며 | 2013-01-07 | 추천 0

  기어링 퇴역 시키고 구축함 12척 건조 한건 구간 투자가 아닌가보죠? 214급 9척 도입도 투자가 아니죠?
  이젠 이런 글 볼때마다 짜증이나네요
  깔꺼면 좀 이성적으로 까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한국형중항모를 꿈꾸며 | 2013-01-07 | 추천 0

  논리비약과 자학이 심하신분들이 많네요
  K1전차 도입후 창정비 할때마다 업그레이드 한 건 함구하시고, 이번에 흑표 전차 개발해서 나온 기술을 k1a1전차에 적용시킨 시제품 나온 것도 보질 않으시네요
  1500만원 저격수 풀세트로 초도 보급할 계획도 투자가 아닌 낭비라고 까시면 뭐가 투자고 뭐가 방치입니까?
  차기 방탄복도 작년에 예산 승인 난것도 다들 모르시죠?

  

  

• 체리토마토 | 2013-01-07 | 추천 0

  uyed2 // 특이한 생각을 가지신듯 하네요 .. 왜 박근혜당선인 에게서 박정희전대통령을 보려고 하시나요 ?

  

  

• TRENT | 2013-01-07 | 추천 0

  조영재님//정확한 모델명은 모르겠습니다만, 열영상 광학 탐지/인식 장비 입니다. 스트라이커 계열 M1127 정찰장갑차량 (RV) 에도 달려있죠.
  
  
  

  

  

• mungs | 2013-01-07 | 추천 0

  피를 봐야 정신을 차리겠죠.
  물론 그 피는 일선 부대 장병들의 피~
  고위층은 안전하니

  

  

• canopy | 2013-01-07 | 추천 0

  저격수에 당하다보니 그런겁니다. 그래서 저격수가 무서운거죠. 총알 하나가 전차의 기동을 막을 수 있다면...자꾸 고가의 첨단장비 타령 그만하고 저격수와 저격총을 좀 들여와 전력보강 했으면 합니다.

  

  

• 유현영 | 2013-01-07 | 추천 0

  이제 미군하고 비교하는건 어차피 안되고…한때 사람을 사람 취급 안했던(?) 러시아나 중공과 비교해도 답이 안나옵니다…

  

  

• MOAB | 2013-01-06 | 추천 0

  이건 국방비에 문제가 아니라 지구상 군대중 업그레이드를 제일 무시하는 우리군의 무지한 마인드에 관련된 문제죠.

  

  

• 335FOB | 2013-01-06 | 추천 1

  지역구예산 챙긴다고 국방비 깍은 국개의원때문에 돈없어 저리 못하죠. 가끔 행보관님(?) 솜씨로 핸드메이드된 방어판같은거보면 정말 눈물납니다.

  

  

• 제국의로망 | 2013-01-06 | 추천 0

  우리도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모든 기갑부대가 그런건 아니지만 일부부대는 미군과 같은 형태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 조영재 | 2013-01-06 | 추천 0

  험비위에있는 광학장비는 먼가요?

  

  

• 후레자식 아서스 | 2013-01-06 | 추천 0

  GH께서는 지금은 경제회복과 복지문제 때문에 국방은 제1선에 밀려날 겁니다.
  물론 한국도 지금 이럴 때에 사회안전망 재점검 및 강화가 필요한 시점이긴 합니다.

  

  

• key4078 | 2013-01-06 | 추천 0

  3세대 전차가 저격수를 두려워 해야 하는 우리 육군의 현실이 안타깝네요.

  

  

• uyed2 | 2013-01-06 | 추천 0

  박근혜대통령님 우선밑어봐야죠 박근혜대통령이 박정희전대통령때 밑에있어서 많이배웠을텐데 독재정권못받겠다고 재검표는 왜하자는건지..빨갱이들..

  

  

• 모퉁이돌 | 2013-01-06 | 추천 0

  그저 답답하고 짜증만 나죠 뭐...

  

  

• CV-195 Philadelphia | 2013-01-06 | 추천 0

  확실히 그렇죠... 해공군투자안하는거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