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3]

• 은호 | 2013-01-07 | 추천 0

  이 녀석 앞모습이 K-532하고 닮았단 느낌이... ^^

  

  

• McLaren | 2013-01-06 | 추천 0

  진포해양테마공원에도 몇대 전시중입니다.

  

  

• kansung | 2013-01-06 | 추천 0

  도태된 물품을 민수용으로 해서 산악지역 나무운반용이 어떨지????

  

  

• 다람쥐 일병 | 2013-01-05 | 추천 0

  제가 자대로 있던 부대 근처에 있는 K-9및 K-55부대에는 이 차량과 M110자주포가 함께 치장물자로 주차되어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 예음아빠 | 2013-01-05 | 추천 0

  4번은 천안태조산인듯

  

  

• bedford1 | 2013-01-05 | 추천 0

  부품조달에 문제가 없다면 개수를 통해서 계속 사용할 바가 많은 차량입니다. 차량 구조상 정말로 4.2인치 자주박격포로 사용해도 될겁니다.

  

  

• 안승범 | 2013-01-05 | 추천 0

  예전에 스웨덴 회사였던 헤글랜드사제를 기아에서 조립생산한 K-532 가 4.2인치 박격포 탑재차량 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멀리서 보면 실루엣이 비슷할것 같습니다.

  

  

• 필승의 윤병장 | 2013-01-05 | 추천 0

  지난 겨울 포천에서, 4,2"박격포 끌고다니던걸 봤는데....
  

  

  

• 제주 | 2013-01-05 | 추천 0

  뭐 육군 장비는 해/공군 장비와 달리 노후되었다고 추락하거나 침수되거나 하는건 아니니까요. 전시용으로 치장하고 있겠죠.

  

  

• Elise | 2013-01-05 | 추천 0

  전면부 모습이 완전 귀요미~
  

  

  

• 안승범 | 2013-01-05 | 추천 0

  퇴역한 육군의 M 110 자주포와 M 107 자주포는 공군의 도태 전투기를 여기저기 나누어 주는 것과 달리 보관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박물관이나 안보공원 전시용으로 나오는 물량이 몇대 안되더군요.

  

  

• madbug | 2013-01-05 | 추천 0

  도태라면.. 전량 폐기되었단건가요?

  

  

• Mojave | 2013-01-05 | 추천 0

  오 국군도 이놈을 운용했군요
  미스트라는 영화 마지막에 생존자들을 운송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