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5]

• raptor79 | 2013-01-05 | 추천 2

  지금으로 치면 F-22를 도입한거나 다름없는 것이죠.

• 아라사 | 2013-01-06 | 추천 0

  현대화 개량 프로그램 있으면 좋으련만...

  

  

• 너굴마왕 | 2013-01-06 | 추천 1

  전폭기라는 말이 팬텀만큼 어울리는 기체가 있을까요?아..요즘엔 많쿠나..

  

  

• 다람쥐 일병 | 2013-01-06 | 추천 0

  제가 제일 좋아했던 기종이었는데, 군대있는사이 퇴역되어서 아쉬웠죠.

  

  

• 고능캠퍼스 | 2013-01-05 | 추천 0

  프라모델 만들때 가장 덩치가 커서 좋았던 팬텀. 같은 가격의 1/72 사면 F16이나 F5보다 훨씬 커서 돈값 했었죠. 멋있기도 했고.

  

  

• 의무병 | 2013-01-05 | 추천 0

  연로하신 엔진소음때문에 멀리서도 소리로 맞출수 있었던 기종이죠..
  과~ㅇ~광~~~~~ㅇ~~앙~아앙~~~우~ㅇ~~웅~ㅇ!!!
  그리고 특유의 매연 두줄

  

  

• 불사조 | 2013-01-05 | 추천 0

  종이 비행기로 만들어도 포스가 느껴집니다. 사이즈별로 만들어보니 괜찮습니다. ㅎㅎ

  

  

• 심심한곰돌이 | 2013-01-05 | 추천 0

  어? 학교 상공에 늘 떠다니는 그 기체인가?

  

  

• 나비의꿈 | 2013-01-05 | 추천 0

  첫번째 사진은 무슨 상황인가요?
  최고의 전폭기에 대한 마음은 알겠는데, 첫번째 사진부터 불시착인지 고장인지 그런 사진을 올린 건 좀....
  혹시...
  최악의 상황에서 조종사 모두 살고 기체도 보전했다는 내용인지...
  내용을 모르는 제가 보기에는 옥에 티가 아닐까 하는...

  

  

• 싱글라이프 | 2013-01-05 | 추천 0

  팬텀... F22에 비교하신 분도 계신데 굳이 비교하자면 F35에 비교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공군과 해군에서 같이 쓸 목적으로 만든기체니까요.
  팬텀이란 별명은 히맨에 등장하는 마법사모자를 쓴 캐릭터 팬텀에서 유래했다고 하더군요.
  실루엣이 비슷해요.

  

  

• 로봇대장 | 2013-01-05 | 추천 0

  날렵한 전투기도 아닌 육중한 전폭기가 그정도의 11자 급강하 급상승 의 고기동을 하는것을 본것은 행운이고 감동입니다.

  

  

• 로봇대장 | 2013-01-05 | 추천 0

  당시로서는 맹위를 떨치던 팬텀기였죠. 수십년이 지난 오늘에도 팬텀기는 날아다니지만..수십년전에 우연히 팬텀기의 공중 고기동 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것을 본것은 커다란 행운 이었습니다. 지금 에어쇼 를 가끔보아도 그때 본만큼의 고기동은 못봅니다. 조종사의 기량에 따라서 전투기가 이렇게 달라지는구나...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만큼 고난이도의 비행을 소화해주는 팬텀기의 기체또한 명품기 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그기동이 어떤기동 이었는가 하면 수직급강하 급상승 거의 90각도 비행 이었습니다.고공에서 비행하돈 팬텀기가 갑자기 수직으로 내리꽃는데요.지상에는 키큰 미루나무들이 있었는데 지상 100미터 정도까지 급강하하여 땅에 박히는줄알고 가슴을 졸이는데 기수를 처들고는 다시 수직으로 급상승을 하는데 그러기를 5회 정도 반복 하더군요.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최고의 조종사가 최고의 팬텀기를 몰고다닌것입니다.

  

  

• kpress | 2013-01-05 | 추천 0

  요놈들 빨리 교채되야 할텐데요 ㅠㅠ

  

  

• eyes | 2013-01-05 | 추천 0

  국내에, F-4 고별비행은 언제 하나요?

  

  

• raptor79 | 2013-01-05 | 추천 2

  지금으로 치면 F-22를 도입한거나 다름없는 것이죠.

  

  

• hykochu | 2013-01-05 | 추천 1

  뿌듯했지요~ 한강변에 네이팜 터뜨릴 때도 있었는데요...